이지앤아트 2026년 봄, 여름 ‘EASY2’ 컬렉션 공개
‘반팔’은 왜 ‘반팔’일까?
이지앤아트가 2026년 봄, 여름 시즌 ‘EASY2’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EASY’ 라인의 연장선으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질문들을 보다 직관적인 형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아이템은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페인트로 로고를 형상화한 작업은 고정된 그래픽 대신 손의 흔적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전개됐으며, 반팔과 긴팔의 명칭을 뒤바꾼 피스는 형태와 이름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했다.
A4 비율의 지갑에는 기존 액세서리의 규격에 대한 질문이 반영됐으며, 시계를 트롱프뢰유 방식으로 표현한 오간자 팔찌는 시각과 기능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다.
이지앤아트 2026년 봄, 여름 ‘EASY2’는 현재 이지앤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