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Future’ 스니커 재출시
2011년을 강타했던 그 스니커.
메종 마르지엘라가 아카이브 속 대표 풋웨어 ‘Future’ 스니커를 다시 선보였다. 2011년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된 해당 모델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실루엣 중 하나로, 이번 재출시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업데이트된 ‘Future’는 특유의 건축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발등을 가로지르는 패딩 패널을 더해 보다 유기적이고 연속적인 형태로 완성됐다. 기존 레이스를 내부에 숨기고 스트랩 구조로 대체한 미니멀한 디자인은 시각적 요소를 극도로 절제하며, 브랜드 고유의 아방가르드한 미학을 강조했다.
이번 모델은 부드러운 프리미엄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이탈리아에서 제작됐으며, 미드톱 실루엣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됐다. 아웃솔은 일상적인 착용을 고려한 톤온톤 러버 소재로 마감됐으며, 힐 부분에는 메종 마르지엘라를 상징하는 싱글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이 더해졌다.
해당 스니커는 현재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