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나, 밀라노 플래그십 오픈 기념 트렁크 아트 프로젝트 공개
밀라노 축복이 끝이 없네.
모이나가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아트 설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서 전개됐으며, 홀 하우스, 마리아나 라드레이트, 마이클 사무엘스가 참여해 브랜드의 트렁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홀 하우스는 트렁크를 적층한 형태의 사운드 시스템 ‘트렁크 하우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외형은 모이나의 클래식 트렁크처럼 구성됐지만, 내부에는 음향 시스템이 결합된 구조로 완성됐다. 오렌지 톤 베이스와 모노그램 디테일이 더해져 시각적 요소와 기능을 동시에 강조했다.
마리아나 라드레이트는 인플레이터블 소재를 패치워크 방식으로 결합한 ‘파쿠르’를 통해 비정형적인 형태의 트렁크를 구현했다. 마이클 사무엘스는 1960년대 빈티지 케이스와 기존 트렁크를 재구성해 새로운 오브제로 완성했다.
모이나 트렁크 아트 프로젝트는 4월 26일까지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