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 x 다카하시 준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01 라스트 오지 2’ 공개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된다.
니고와 다카하시 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의 협업으로 완성된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01 라스트 오지 2’는 두 사람이 1990년대 초 공동 진행했던 ‘라스트 오지 2’ 프로젝트를 계승한다. 도쿄 ‘노웨어(NOWHERE)’ 스토어를 중심으로 초기 우라하라주쿠 문화에 깊은 영감을 준 당시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2000년대 초반의 밀레니엄 감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유광 페이턴트 가죽 어퍼에 로열 블루 오버레이와 세일 컬러 베이스를 적용했으며,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로 실루엣을 강조했다. 힐 부분에는 ‘2’ 로고를 새겨 프로젝트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했다.
기술적으로는 나이키의 2001년 에어 포스 1 레트로 컷이 최초로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당시 모델 특유의 토박스 형태와 패널 비율을 정교하게 재현해 오리지널에 가까운 완성도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해당 제품은 어패럴 컬렉션과 함께 2026년 5월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