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 x 나이키 ‘LO2 에어 포스 1’ 공개
2001년형 에어 포스가 돌아왔다.
니고와 협업한 나이키 ‘LO2 에어 포스 1’이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멀티 시즌에 걸쳐 전개될 협업의 첫 번째 실루엣으로, 1990년대 초 니고가 다카하시 준와 함께 전개했던 ‘Last Orgy 2’ 매거진 칼럼에서 영감받아 제작됐다.
이번 스니커는 당시 우라하라주쿠 신을 상징했던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어퍼에는 유광 에나멜 가죽이 적용됐으며, 2001년형 에어 포스 1의 슬림한 프로파일을 재현했다.
컬러는 과거 NOWHERE 매장의 간판 색에서 착안한 세일과 로열 블루 조합으로 완성됐으며, 힐에는 ‘NIGO Air’ 로고가 새겨져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스니커와 함께 동일한 무드의 어패럴 컬렉션도 공개돼 컬렉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치 재킷과 티셔츠는 1993년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재해석됐으며, 협업의 레퍼런스를가 직접적으로 반영됐다.
니고 x 나이키 ‘LO2 에어 포스 1’은 5월 1일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선발매된 이후, 5월 2일부터 휴먼 메이드 공식 웹사이트 및 언더커버 아오야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