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화이트 페이던트’ 공식 출시
클래식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화이트 에나멜 AF1.
나이키가 에어 포스 1 로우에 광택을 더한 ‘화이트 페이던트’ 스니커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과감한 컬러 블로킹 대신 소재의 변주에 집중하며, 1982년부터 이어온 에어 포스 1 고유의 기틀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구조적 변화를 시도했다.
스니커 전반에는 발가락 부분부터 힐컵까지 고광택 화이트 페이던트 가죽 소재가 적용됐다. 빛의 각도에 따라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반사 표면은 캐주얼한 로우탑 실루엣에 포멀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더하며, 전체를 단일 톤으로 구성해 소재 특유의 화려한 광택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스니커는 소재의변화 속에서도 에어 포스 1의 핵심 요소들은 그대로 보존됐다. 특유의 천공 토박스와 미드솔 툴링, 두툼한 패딩 칼라 등 클래식한 실루엣과 착용감은 유지했으며, 여기에 깨끗한 화이트 레이스와 텅 탭을 더해 절제된 통일감을 완성했다.
해당 스니커는 현재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