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타카시의 오하나 하타케 ‘온센 컬렉션 II’ 출시
온천 ‘수리-파’.
무라카미 타카시가 전개하는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가 ‘온센 컬렉션 II’이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의 실내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등장한 실내 슬리퍼 문화에 착안해 이를 동시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천에서 영감받은 컬러 팔레트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컬러는 퍼플 애쉬, 미네랄 블루, 버치 총 세 가지로, 자연 환경에서 비롯된 차분한 색감으로 선보여졌다.
어퍼와 풋베드는 부드러운 EVA 폼으로 제작됐고, 착용자의 발 형태에 맞춰 점차 적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어 아웃솔에는 내구성을 강화한 러버 소재가 적용됐으며, 바닥면에는 무라카미 타카시의 시그니처 아트워크가 각인됐다.
무라카미 타카시의 오하나 하타케 ‘온센 컬렉션 II’는 현재 오하나 하타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