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타카시 x 호소카와 유타 ‘모노노케 메이드’ 첫 컬렉션 공개
옷까지 잘 만드는 아저씨.
무라카미 타카시와 호소카와 유타가 함께한 프로젝트 ‘모노노케 메이드’의 첫 컬렉션이 공개됐다. ‘모노노케 메이드’는 두 사람이 2018년부터 쌓아온 관계와 창작적 교류를 바탕으로 완성된 브랜드로, ‘입는 예술’을 콘셉트로 약 2년에 걸쳐 제작됐다.
이번 컬렉션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아이템인 바시티 재킷을 비롯해 티셔츠, 후디, 스웻팬츠, 스웻셔츠 등이 포함됐으며, 제품군에는 무라카미 타카시의 시그니처 ‘플라워’ 모티브를 비롯해 ‘벚꽃’, ‘해골’,‘청룡’, ‘백호’ 디테일이 더해졌다.
해당 컬렉션에서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단연 바시티 재킷이다. 재킷에 새겨진 벚꽃 그래픽은 여러 레이어의 자수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됐으며, 이후 다수의 샘플링을 거친 고난도 공정이 적용돼 정밀한 프린팅으로 선보여졌다.
소재 역시 정교하게 선택됐다. 바디에는 염색된 멜톤 원단이 사용됐으며, 소매에는 엠보싱 가공을 더한 가죽이 적용됐다. 또한 내부에는 실용성을 고려한 포켓 디테일이 추가됐다.
무라카미 타카시 x 호소카와 유타 ‘모노노케 메이드’ 첫 컬렉션은 4월 4일부터 도쿄에 위치한 카이카이 키키 공식 수베니어 숍 토나리 노 진가로에서 선출시되며, 4월 11일부터 일본 내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발매된다. 글로벌 발매 여부는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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