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역사상 가장 가벼운 축구화 ‘머큐리얼 베이퍼’ 출시 정보
단 150g이다.
나이키가 다가오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역대 가장 가벼운 축구화 ‘머큐리얼 베이퍼 17 엘리트’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하이톱 버전인 ‘머큐리얼 수퍼플라이 11 엘리트’와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은 이전 모델 대비 무게를 무려 20%나 덜어낸 이번 베이퍼 실루엣은 머큐리얼 라인업 역사상 가장 가벼운 155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를 자랑한다. 육상 단거리 스파이크의 미니멀한 설계 방식을 적용했으며, 기존 플라이니트 구조에서 한 단계 진화한 나이키 사상 가장 가볍고 투명한 ‘아톰니트’ 소재를 어퍼에 최초로 도입했다.
아웃솔에는 천연 잔디 구장에서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순간적인 방향 전환을 돕는 블레이드 타입의 셰브론 스터드 패턴을 적용했다. 발의 곡선에 맞춘 정교한 핏이 들뜸 없는 고정력을 선사해 속도와 정밀함을 배가시킨다. 내부에는 쿠셔닝 인솔을 더해 장시간 플레이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수퍼플라이 11 엘리트와 함께 오는 2026년 6월 1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