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R ‘디섹션’ 컬렉션 공개
소지품에게 주소를 붙인다고?
POTR가 새로운 ‘디섹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백팩, 토트백, 숄더백 등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가방 내부가 아닌 외부에 수납 기능을 적극적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요시다 가방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수납 방식을 재정의하고자 전개됐다. 가방 외부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포켓이 분산 배치돼, 물건을 넣고 꺼내는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설계했다.
이러한 구조는 각 소지품에 주소를 부여하는 개념으로 작동한다. 특정 아이템마다 고정된 위치를 마련함으로써, 메인 수납 공간을 뒤지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일상 속 사용성을 높였다. 결과적으로 디섹션 컬렉션은 착용 가능한 기능적 장비에 가까운 형태로 완성됐다.
POTR ‘디섹션’ 컬렉션은 현재 요시다 가방 공식 웹사이트 및 포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