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unny, 라틴 아티스트 최초 투어 누적 매출 10억 달러 돌파
푸에르토리코 출신 슈퍼스타 Bad Bunny가 미국 공연 없이도 기록적인 ‘Debí Tirar Más Fotos’ 월드투어로 투어 누적 매출 10억 달러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했다.
요약
- Bad Bunny가 공식적으로 통산 투어·공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 이 기록으로 그는 라틴 아티스트이자 영어가 아닌 언어로 공연하는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투어·공연 누적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한 인물이 되었다.
- 현재 진행 중인 Debí Tirar Más Fotos World Tour 스타디움 투어는 미국 일정을 단 한 차례도 포함하지 않고서도 이미 3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Bad Bunny는 투어 경력 누적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라틴 아티스트로 공식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소식은 Billboard에 의해 보도되었으며, 이 역사적인 이정표로 인해 이 푸에르토리코 출신 슈퍼스타는 전 세계 콘서트 티켓 판매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25팀도 채 되지 않는 최정상 투어 아티스트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 거대한 재정적 성과는 그의 대규모 Debí Tirar Más Fotos World Tour의 여전한 흥행 속에서 나왔다. 그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기반으로 한 이 올-스타디움 월드 투어는 첫 41회 공연만에 이미 3억 6천만 달러의 매출과 240만 장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일정을 전혀 포함하지 않았음에도 이 프로덕션은 Billboard Boxscore 역사상 미국을 완전히 배제한 투어 가운데 최고 매출을 올린 투어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 글로벌 라이브 투어는 2025년 11월 산토도밍고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여러 대륙을 아우르는 총 57회 일정으로 확대된 뒤 2026년 7월 브뤼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 같은 기록적인 수치는 Bad Bunny의 기존 라이브 성과를 크게 상회한다. 그가 2022년에 전개한 대규모 투어 World’s Hottest Tour는 티켓 총매출 3억 1,440만 달러를 올리며 당시 스페인어권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운 바 있다. 그는 영어로 노래하지 않으면서도 전 세계 스타디움을 가득 메우는 흡인력으로, 라틴 음악의 상업적 잠재력과 상한선을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새로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