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의 새로운 향수가 공개됐다
행보를 멈추지 않는 ‘드황’.
드레이크가 이끄는 향수 브랜드 베터 월드 프래그랜스 하우스의 새로운 오 드 퍼퓸 ‘클라우더’를 공개했다. 이번 신향은 우디 아로마틱 계열을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젠더리스 향수로, 공간을 강하게 점유하기보다 피부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향은 만다린과 나시 배, 결정화된 생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클라리 세이지와 자스민 삼박, 은방울꽃이 하트 노트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통카빈과 아이티안 베티버, 아틀라스 시더, 머스크가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베터 월드 프래그랜스 하우스는 이번 향에 대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향”이라고 설명했다. 친밀한 순간 속 긴장감과 감각적인 공기의 변화를 컨셉으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역시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간다. 구형 보틀은 매트한 질감의 크림 컬러로 마감됐으며, 직사각형 스탠드 위에 배치돼 오브제 같은 형태로 완성됐다.
드레이크의 베터 월드 프래그랜스 하우스 ‘클라우더’의 출시 세부 일정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으나, 추후 베터 월드 프래그랜스 하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