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s of War: E-Day’, 시리즈 사상 최장 14+시간 캠페인 확정
더 코얼리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tt Searcy가 다가오는 프리퀄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이 14시간을 훌쩍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
- Xbox와 개발사 더 코얼리션이 차기작의 신규 게임 플레이 및 내러티브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타이틀은 Gears of War: 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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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캠페인 분량은 14시간을 넘어설 예정으로, 시리즈 역사상 최장 러닝타임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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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퀄 타이틀은 2026년 10월 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공식 확정했다.
Xbox와 개발사 더 코얼리션은 캠페인 모드와 관련한 신규 정보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작품은 Gears of War: E-Day이다. 높은 기대를 모으는 이 프리퀄은 명성 높은 SF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긴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설명에 따르면, Matt Searcy는 이번 캠페인의 플레이 타임이 14시간을 훌쩍 넘어 이전 본편들을 여유 있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시리즈에서 도입됐던 광활한 오픈월드 요소에서 벗어나, Gears of War: E-Day는 한층 높은 집중도의 선형 구조를 유지한다. 늘어난 플레이 타임은 인위적인 분량 늘리기가 아닌, 촘촘한 내러티브와 시네마틱 연출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 5의 성능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로 구축된 이번 작품은 Emergence Day 발발 초기 시점의 도시 칼로나를 배경으로 한 오리진 스토리를 들려준다. 서사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주인공 마커스 피닉스와 도미닉 산티아고의 젊은 시절, 중갑을 갖추기 전의 모습을 따라가며, 지하에서 돌연 모습을 드러낸 로커스트의 잔혹한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게임 플레이는 시리즈가 개척한 클래식한 3인칭 커버 슈터 메커니즘을 계승하는 동시에, 레벨 디자인에서는 전략적 측면 공격 루트를 제공하는 보다 넓은 환경과, 전통적인 COG 태그의 귀환을 포함해 역대급 규모의 숨겨진 수집 요소를 도입했다.
Gears of War: E-Day는 2026년 10월 6일 Xbox Series X|S 및 PC 플랫폼으로 공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