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감성 그대로, LA를 물들인 havaianas Hypebeast Cup 파티
브라질에서 탄생한 풋웨어 브랜드 havaianas가 자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담아 LA에서 축구 축제를 열었다. 노랑과 초록으로 물든 팬들 사이로, 현장에서 바로 커스터마이징한 플립플랍까지 더해지며 브라질식 풋볼 파티의 열기를 완성했다.
요약
브라질 출신 플립플랍 브랜드 havaianas가 Hypebeast와 함께 LA 한복판을 브라질 축구 오아시스로 변신시켰다. 브라질 국기 색으로 물든 드레스 코드, 브라질식 음악과 칵테일, 현장 DIY 플립플랍 커스터마이징까지 더해져, 팬들은 경기를 즐기며 단 하나뿐인 브라질 무드 굿즈를 직접 완성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토너먼트가 절정에 이르던 가운데, havaianas는 지난주 금요일 열린 브라질 대표팀 경기를 앞둔 6월 18일, Hypebeast와 함께 LA의 한 공간을 브라질 오아시스로 탈바꿈시켰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1962년에 탄생한 플립플랍 브랜드 havaianas는 국제 대회의 짜릿한 긴장감과 진짜 브라질 축제 특유의 공동체적 분위기를 하나의 경험으로 완벽하게 융합했다.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에너지 넘치는 순간들은, 축구 팬덤이 전 세계 문화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힘이자 동시에 각 개인에게 지극히 사적인 감정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DJ Victoria Moura는 브라질 사운드로 댄스 플로어의 열기를 쉼 없이 달궜고, 바에서는 카이피리냐와 바치다 로사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이 해변 파티를 떠올리게 하는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전통적인 브라질 핑거푸드와 스낵 트레이가 더해져 트로피컬 드링크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브라질에서 영감을 받은 룩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에 어울리게, 비치 무드의 제품 디스플레이와 플립플랍으로 빼곡히 채운 월 등 푸른 그린리로 연출한 인스톨레이션이 더해져, 참석자들은 브라질 특유의 열대 정서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공간 곳곳에 마련된 인터랙티브 존을 둘러보던 많은 이들은 새로운 참과 트리밍으로 플립플랍을 재구성할 수 있는 DIY 커스터마이징 스테이션으로 자연스레 모여들었다. 영상 리캡을 진행한 Brenda La Latina를 비롯한 인플루언서들도 워크숍에 합류해 맞춤 장식을 더하며 자신의 샌들을 마음껏 꾸몄다. 보헤미안 무드의 매크라메 디테일을 더하거나, 상징적인 초록·노랑·파랑 국기를 감싼 하트 모양 참을 장식하는 등, 모든 참석자는 그 밤을 기억하게 해 줄 단 하나뿐인 기념품을 직접 완성했다.
경기장의 뜨거운 경쟁심을 그대로 옮겨온 듯, 파티에 모인 이들은 한가운데에 마련된 테이블 축구 게임 앞에서 에너지 넘치는 대결을 벌였다. 저마다의 즐거움이 교차하던 밤의 공기를 고스란히 담기 위해, 포토 부스와 havaianas로만 쌓아 올린 대형 월이 마련되어 단체 컷을 남기고 새롭게 커스터마이징한 샌들을 뽐내기에 최적의 배경을 제공했다. 이곳에서는 Top Nations 컬렉션.
havaianas의 풋볼 파티에서 포착된 이 스냅샷들은 브랜드가 국제적인 스포츠 문화와 얼마나 깊게 맞물려 있는지를 보여 줄 뿐 아니라, 브라질이라는 시작점을 넘어 전 세계 스타일 신에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감을 불어넣고 있음을 증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