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아티스트가 다시 만든 ‘풋볼’ — IMAZ 자선 경매에서 공개
‘Chapter One’ 전시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요약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비영리 단체인 IMAZ Foundation이 첫 쇼케이스이자 사일런트 경매인 ‘Chapter One’을 통해 공식 출범한다. 11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풋볼 작품들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뉴욕에서 전시·경매로 진행된다.
요약
-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자 비영리 단체인 IMAZ Foundation이 첫 번째 쇼케이스이자 경매인 Chapter One을 통해 이번 주 공식 출범한다.
-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11개의 풋볼을 선보인다.
- 전시는 뉴욕 Ideal Glass Studios 내 The Atelier에서 6월 24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뉴욕이 월드컵 열기로 달아오른 지금, IMAZ Foundation은 풋볼을 둘러싼 열기를 변화의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이 새로운 비영리·문화 플랫폼은 데뷔 전시이자 사일런트 옥션인 Chapter One,을 6월 24일에 선보이며, 경기의‘정신을 그라운드 밖, 갤러리 안으로 옮겨온다.
아티스트이자 404 ArtCollection 설립자인 Javier Martin이 큐레이션한 이번 전시는 Dustin Yellin, Lucia Hierro, Jamel Robinson, Sebastian Errazuriz, Ryan Schneider, Soraya Abu Naba‘a, Vincent Beaurin, Wes Aderhold, Jose Duran, Maya Makino, Diana Rowe 등 11명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를 초청해, 익숙한 풋볼을 각자의 아티스틱 시그니처로 재구성했다.
전시에 선보이는 동시에 소장 기회가 열려 있는 작품으로는 Naba‘a‘의 공을 해체해 다채로운 꼰 로프와 텍스타일 패치로 가득 채운 볼과, Hierro‘의 마켓 체크 패턴으로 감싼 볼에 패널 사이로 꽃 장식이 피어나듯 더해진 작품 등이 있다. 또 다른 인상적인 작품으로는 Errazuriz‘의 2006년 설치 작업을 미니어처 올 화이트 조각으로 재현한 작품인 “The Tree Memorial of a Concentration Camp”
전시 종료 후 작품들은 사일런트 옥션 형식으로 낙찰되며, 수익금은 에콰도르 키토의 싱글맘을 위한 주택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가정과 직접 호흡하는 커뮤니티 기반 단체 CAEMBA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
그 이름처럼, Chapter One은 재단의‘ 챕터 기반 모델의 서막을 여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풋볼을 넘어 패션, 디자인, 크래프트, 음악 등으로 확장되며 컬렉팅을 사회적 임팩트를 이끄는 촉매로 위치시키는 구조를 지향한다.
“문화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확실하게 사람들을 움직인다.”라고 IMAZ Foundation의 해당 조직의 창립자 Sami Deller는 말한다. “우리가 거의 아무런 인프라도 구축하지 못한 영역은, 그 움직임을 지속 가능한 무엇으로 전환하는 일이다. IMAZ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를 바꾸기 위해서이며, 자선 활동을 문화에 얹는 방식이 아니라 문화와 자선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
Chapter One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Ideal Glass Studios 내 The Atelier에서 전시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의‘ website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Ideal Glass Stu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