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 x 나이키 ‘티엠포 R10’ 퍼스트룩
깔끔한 프랑스 국기.
나이키가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디자인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 중인 ‘크라이오샷’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이 베일을 벗었다. 프랑스 대표 파트너로 자크뮈스가 최종 합류한 가운데, <하입비스트>가 이들의 협업 스니커 실물을 직접 포착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고도로 정제된 하이엔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자크뮈스는 나이키의 유서 깊은 축구화인 ‘티엠포 R10’을 베이스로 선택했다. 본래 호나우지뉴의 시그니처 축구화로 유명한 모델이지만, 자크뮈스는 아웃솔 트랙션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기(블루·화이트·레드) 컬러를 녹여내며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프랑스의 연결고리를 영리하게 완성했다.
<하입비스트>가 카메라에 담은 어퍼 역시 자크뮈스 특유의 미니멀하고 우아한 무드가 극대화됐다. 티엠포 R10 고유의 레이어드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 눈을 연상시키는 스노우 화이트 컬러의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적용해 오직 자크뮈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정교한 세련미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6월 11일 자크뮈스 공식 채널 및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된다. 이어 6월 13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거쳐, 6월 16일 나이키 SNKRS 및 글로벌 파트너 리테일숍을 통해 전 세계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