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1954R 퍼스트룩 공개
레이어드된 어퍼 구조.
뉴발란스가 새로운 테크 러너 모델인 ‘1954R’을 선보이며 레트로 러닝 라인업을 확장한다. 뉴발란스는 아직 공식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그레이와 블랙 컬러웨이의 디자인이 선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1954R은 오픈 메쉬와 프리미엄 그레이 스웨이드 소재를 결합하여 복잡하게 레이어드된 어퍼 구조가 특징이다. 패널과 신발끈, 칼라 부분은 다양한 톤의 그레이 컬러로 덮여 있으며, 측면의 N 로고와 솔 유닛에는 선명한 블랙 컬러를 더해 시각적 대비를 주었다.
설포와 측면 뒤꿈치에는 1954R 모델명이 새겨졌으며, 후면은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몰딩 구조의 힐 케이지가 감싸고 있다. 미드솔에는 충격 흡수 기술인 애브조브 쿠셔닝을 적용했고, 아웃솔은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분할된 구조로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