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4 2 of 4 3 of 4 4 of 4 패션 Jun 5, 2026 2.4K 조회수 0 댓글들댓글들 저장 나이키와 디자이너 코트니 맥윌리엄스가 프랑스 팝스타 아야 나카무라를 위한 커스텀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이번 의상은 지난 5월 30일 열린 스타드 드 프랑스 단독 콘서트를 위해 제작됐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SF 영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코트니 맥윌리엄스는 “아야 나카무라가 반인반로봇의 여신처럼 보이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의상은 나이키 드라이핏 탑과 에어맥스 90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코트니 맥윌리엄스는 기존 나이키 제품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의상을 완성했다. 쇼크 Z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디테일 역시 함께 적용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공개된 나이키 x 파리 생제르맹 캡슐 이후 이어진 협업이다. 스포츠웨어를 패션 조형물처럼 재해석한 점 역시 특징이다. 코트니 맥윌리엄스는 과거 지방시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한 영국 왕립예술대학 출신 디자이너로, 비욘세와 리한나, 제이지, 제이홉, 칸예 웨스트 등의 무대 의상을 제작해온 바 있다. 이번 아야 나카무라 무대 의상은 별도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으며, 코트니 맥윌리엄스의 주얼리 제품은 도버 스트리트 마켓 공식 웹사이트 및 브랜드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