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월드컵 기념 ‘립 더 스크립트’ 캠페인 공개
리사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함꼐한 초호화 캐스팅.
나이키가 2026 FIFA 월드컵 개막에 맞춰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단편 영화인 ‘립 더 스크립트(Rip the Script)’를 공식 공개했다.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온 나이키의 오랜 전통을 잇는 이번 영상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향해 정형화된 전술북을 버리고, 공격적이고 창의적이며 즐거운 축구를 지향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립 더 스크립트’는 전통적인 제품 중심의 광고에서 벗어나 피치 위에서 위대함을 정의하는 가공되지 않은 순간들을 탐구한다. 전통적인 관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규칙을 써 내려가는 인물들을 조명함으로써, 나이키는 창의적인 도전 정신을 지지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영상은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스포츠적 본능을 믿는 이들의 끊임없는 에너지를 역동적인 시네마틱 비주얼로 매끄럽게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의 진정한 관전 포인트는 세계 축구계를 지배하는 스타들과 글로벌 문화 아이콘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례 없는 초호화 캐스팅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어, 엘링 홀란 같은 현역 최고의 선수들은 물론 호나우지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전설적인 은퇴 선수들이 함께 화면을 채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 밖의 문화 예술계 슈퍼스타들도 대거 가세했다. 르브론 제임스, 트래비스 스콧, 킴 카다시안, 가상 인물 테드 라소,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결과적으로 이번 비주얼 프로젝트는 올여름 펼쳐질 월드컵 축제 기간 동안 스포츠와 개인의 스타일이 얼마나 깊고 의미 있게 교차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적 타임캡슐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