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2’ 월드컵 스니커 컬렉션 공개
지드래곤부터 버질 아블로까지.
제품명: 녹타 x 나이키 크라이오샷 티엠포 ’94, 팔라스 x 나이키 크라이오샷 에어 스피드 M, 자크뮈스 x 나이키 크라이오샷 티엠포 R10, 파타 x 나이키 크라이오샷 R9 머큐리얼, 슬론 x 나이키 크라이오샷 스트라이커 1976,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크라이오샷 CTR360,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 x 나이키 크라이오샷 M9
컬러: 유니버시티 골드/블랙, 블랙/크림슨-화이트, 화이트/스포츠 로열-유니버시티 레드, 메탈릭 실버/블랙-앤트러사이트-하이퍼 크림슨, 내추럴/화이트-블랙, 내추럴/유니버시티 레드-유니버시티 골드, 화이트/유니버시티 레드-블랙
SKU: IM0703-700, IM0702-001, IO0619-100, IM0589-001, II9933-100, HQ1460-100, IM3886-100
가격: 210달러, 한화 약 31만8000원
발매일: 2026년 6월 16일
구매처: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
나이키가 2026년 피파 월드컵을 앞두고 ‘X2’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7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와 각국 축구 문화를 연결한 협업 스니커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컬렉션의 중심에는 새로운 ‘크라이오샷’ 실루엣이 자리한다.
먼저 드레이크의 녹타는 캐나다를 대표해 티엠포 ’94 기반 크라이오샷을 선보였다. 유니버시티 골드 컬러와 테크웨어 무드를 결합한 형태로 완성됐다.
이어 영국을 대표하는 팔라스는 에어 스피드 M 기반 블랙 레더 모델을 공개했으며, 암스테르담 기반 브랜드 파타는 머큐리얼 베이퍼 R9를 바탕으로 메탈릭 실버와 하이퍼 크림슨 컬러 조합을 적용했다.
또한 한국은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이 참여해 CTR360 마에스트리 II 기반 모델을 선보였으며, 프랑스에서는 자크뮈스가 티엠포 R10을 기반으로 화이트와 로열 블루, 레드 컬러 조합의 모델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버질 아블로 아카이브는 미국 여자 축구 레전드 미아 햄에서 영감을 받은 줌 M9 기반 모델을, 영국/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슬론 역시 그래피티 스타일 그래픽을 더한 협업 모델을 공개했다.
나이키 ‘X2’ 크라이오샷 컬렉션은 오는 6월 11일부터 각 협업 파트너 채널을 통해 순차 발매되며, 이후 6월 13일에는 도버 스트리트 마켓, 그리고 6월 16일부터는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