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스케이트보드와 나이키가 잉글랜드 남자 축구대표팀과 함께한 ‘The Three Lions by Palace’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캡슐에 대해 팔라스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레브 탄주는 “어릴 때부터 잉글랜드 대표팀과 공식 협업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컬렉션에는 퍼포먼스웨어와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아이템들이 다수 포함됐다. 제품군은 세인트 조지 크로스 그래픽이 적용된 드라이핏 저지를 필두로 아카데미 프로 사커 톱, 드릴 톱, 티셔츠, 비니, 캡, 그리고 스무스 우븐 소재로 제작된 트랙 셋업도 함께 구성됐다.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에서는 팔라스의 디자인 감각이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레더와 울 소재를 조합한 바시티 재킷에는 셔닐 패치 형태의 쓰리 라이언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실버 컬러의 앤섬 재킷과 블랙 레더 크라이오샷 모델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에는 축구 기반 교육 및 사회 통합 단체 Football Beyond Borders도 함께 참여했으며, 해당 단체의 엠블럼은 잉글랜드 대표팀이 6월 6일과 10일 경기에서 실제 착용하는 프리매치 킷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x 나이키 ‘The Three Lions by Palace’ 컬렉션은 오는 6월 12일 영국과 유럽, 미국, 캐나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6월 13일 일본과 한국, 홍콩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또한 6월 16일부터는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