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쇼러너 마이클 월드론, 마블 스튜디오 신작 코스믹 영화 ‘노바’ 개발 착수
‘로키’ 쇼러너 마이클 월드론이 보류됐던 TV 시리즈 기획을 되살려, 코스믹 히어로 ‘노바’를 스트리밍이 아닌 극장용 장편 영화로 선보인다.
요약
Marvel Studios가 시나리오 작가 Michael Waldron을 공식 영입해 슈퍼히어로 ‘Nova’를 중심으로 한 영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스믹 프로젝트는 당초 Disney+ 스트리밍 시리즈로 기획되었다가 2025년에 보류된 바 있다.
프로젝트가 스튜디오로부터 공식 제작 승인(green light)을 받을 경우, 연출 역시 Michael Waldron이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Marvel Studios가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슈퍼히어로 노바를 스크린으로 불러들이며 코스믹 유니버스를 공식 확장한다. 스튜디오는 이 상징적인 코믹스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 영화 개발을 위해 호평받는 작가이자 로키의 쇼러너인 마이클 월드론을 낙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캐릭터의 실사 데뷔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시사한다. Marvel은 당초 노바를 Disney+용 에피소드형 스트리밍 시리즈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2025년 이 버전을 공식적으로 보류했다. 이후 마이클 월드론이 합류해 각본을 극장용 장편 영화로 전면 재구성하게 됐으며, 공식 제작 승인을 받으면 연출까지 맡을 가능성도 있다. 이야기는 노바 코어로 알려진 은하계 경찰 조직의 선택을 받아 초인적인 능력을 얻게 되는 인간 리처드 라이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월드론의 발탁은 Marvel Cinematic Universe 창작진의 핵심 인물로서 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그는 이미 스튜디오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각본을 썼으며, 큰 기대를 모으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의 각본에도 참여했다. 공식 캐스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글렌 파월과 함께 Hulu 시리즈 채드 파워스를 공동 제작한 월드론은 앞서 파월이 주인공을 맡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