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제임스 블레이크,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더 오디세이〉에 엔딩곡 참여
크리스토퍼 놀란의 초대형 영화 〈The Odyssey〉에 트래비스 스캇과 제임스 블레이크가 합류했다. 두 아티스트는 엔드 크레디트에 흐르는 오리지널 트랙 “When I’m Home”을 선보이며, 휴스턴 래퍼의 카메오 출연도 예고됐다.
요약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 영화 〈The Odyssey〉를 위해 트래비스 스캇과 제임스 블레이크를 오리지널 송 작업에 합류시켰다.
이번 협업은 2020년 영화 〈테넷〉에서의 뮤직 파트너십 이후, 놀란과 트래비스 스캇이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재회 프로젝트다.
트래비스 스캇은 스타급 캐스트가 총출동한 이 각색 영화에서 전통 음유시인 역할로 카메오 출연까지 예고하며, 음악과 연기 모두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Christopher Nolan이 각색한 기대작 The Odyssey에 Travis Scott과 James Blake가 공식적으로 합류한다. 두 뮤지션은 영화의 엔드 크레디트 곡으로 사용될 오리지널 트랙 ‘When I’m Home’을 완성했다.
이번 음악적 협업은 Christopher Nolan과 Travis Scott이 이어온 창작적 인연의 연장선이다. Nolan은 앞서 SF 스릴러 Tenet에 휴스턴 출신 아티스트 Travis Scott을 참여시켰고, Scott은 당시 ‘The Plan’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Scott이 자주 협업해온 James Blake와 다시 호흡을 맞춰 새로운 엔드 크레디트 곡 ‘When I’m Home’을 완성했지만, 현재 음원 일부는 초기 언론 시사회 참석자에게만 공개된 상태다.
사운드트랙에 이어 Scott은 The Odyssey에서 카메라 앞에도 선다. Nolan은 그를 음유시인으로 캐스팅했으며, 이는 고대의 구전 서사시와 현대 힙합의 스토리텔링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창작적 선택이다. Scott의 카메오 출연과 함께 Matt Damon, Zendaya, Robert Pattinson, Tom Holland가 참여하는 대규모 앙상블 캐스트도 완성됐다. 영화가 IMAX 15/70mm 필름으로 전편 촬영돼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개봉에 맞춰 Cactus Jack의 영화 관련 머천다이즈가 출시될 가능성에 대한 추측도 거세지고 있다.
The Odyssey는 2026년 7월 17일 전 세계 극장과 IMAX에서 독점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