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랭은 1986년 오스트리아 출신 디자이너 헬무트 랭이 자신의 이름을 따 지은 패션 브랜드다. 2005년 헬무트 랭이 떠난 뒤로는 마이클, 니콜 콜로보스 부부가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헬무투 랭은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페인트 자국을 흩뿌린 데님 컬렉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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