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언더그라운드의 전설 GE-OLOGY가 내한한다.
이번 주말, 켄시의 첫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
이비자의 전설적인 파티 ‘글리터박스’가 서울에 상륙한다.
“네모난 사람은 아니지만 네모난 무언가를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원하는 것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에이프런 레코즈 내한부터 지금 가장 하입한 프로듀서 방달 이벤트까지.
“브랜드가 존재하려면 반드시 고객이 있어야 한다.”
소코도모의 첫 디제이 데뷔 무대부터 식케이의 라이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