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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pebeast.KR | 하입비스트</title>
    <description>Hypebeast는 남성 컨템포러리 패션과 문화를 다루며, 스트리트웨어와 스니커즈부터 아트, 디자인, 음악,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까지 소개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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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pebeast.KR | 하입비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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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블로와 제프 쿤스, 두 개의 파격적 타임피스로 동시대 미술을 새롭게 정의하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Hublot가 Jeff Koons와 협업해 두 점의 아트 드리븐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를 선보인다.Classic Fusion Balloon Dog는 스틸과 컬러 알루미늄으로 구현한 ‘팽창된’ 듯한 3D 지오메트리를 특징으로 한다.MP-14 Origin은 사파이어 케이스 안에 Hublot 최초의 오토매틱 센트럴 투르비용을 탑재하고 데뷔한다.</p><div>위블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와의 대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쿤스 특유의 상징적인 조형 언어를 워치메이킹의 세계로 끌어들인 협업이다. 긴장을 조화로, 소재를 의미로 전환한다는 철학을 공유하는 쿤스와 위블로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각자의 창의적 DNA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은 쿤스의 유희적이면서도 정교한 예술성과 위블로의 기술력을 결합한 두 가지 주요 모델, 제프 쿤스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와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MP-14 오리진을 선보인다.제프 쿤스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는 작가의 유명한 ‘셀러브레이션’ 시리즈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위블로의 세련된 드레스 스포츠 디자인 언어를 새롭게 해석한 모델이다. 풍선 동물 조형물 특유의 내부 장력과 공기로 부풀어 오른 볼륨을 구현하기 위해 42mm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모든 표면을 5축 CNC 밀링으로 볼록하고 ‘부푼’ 형태로 재설계했다. 장식적 디테일도 풍부하다. 풍선의 공기 주입 밸브를 본뜬 러버 몰드 크라운, 10시 30분 방향으로 뻗은 유연한 러버 ‘개 꼬리’, 입체적인 슈퍼루미노바 인덱스, 미니어처 벌룬 도그를 균형추로 단 초침이 이를 완성한다. 맞춤 제작한 둥근 텅스텐 로터를 갖춘 오토매틱 HUB1710 칼리버로 구동되며, 미러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레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블루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각각 200피스 한정 출시된다. 가격은 2만5,100달러다.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한층 파격적인 영역으로 밀어 넣은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MP-14 오리진은 시간의 우주적 탄생에서 영감을 받은 기계 예술의 실험실처럼 작동한다. 534시간 이상 정밀 가공을 거쳐 완성한 44mm 팔각형 투명 사파이어 박스 케이스 안에는, 20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동심원의 18K 화이트 골드 링이 중심 코어를 공전하는 중력적 구조를 구현했다.쿤스의 게이징 볼 작품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블루 바니시 사파이어 돔으로 보호한 이 시계는 위블로 최초의 오토매틱 센트럴 투르비용을 선보인다. 594개 부품으로 구성된 페리퍼럴 로터 HUB9014 무브먼트가 구동하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레드와 그레이 인디케이터 큐브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쿤스가 1980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 14번가의 장소에 경의를 표해 제작한 MP-14 오리진은 전 세계 30피스 한정이며, 가격은 48만8,000달러다.이번 협업은 워치메이킹 장인정신과 현대미술 설치 작업의 경계를 잇는다. 클래식 퓨전 각 모델은 컬러를 맞춘 크롬 벌룬 도그 조각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되며, MP-14 오리진은 일방향 거울과 LED 조명으로 제작한 몰입형 인피니티 미러 설치물에 담겨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위블로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 title="위블로와 제프 쿤스, 두 개의 파격적 타임피스로 동시대 미술을 새롭게 정의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3:00:45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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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Hublot가 Jeff Koons와 협업해 두 점의 아트 드리븐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를 선보인다.Classic Fusion Balloon Dog는 스틸과 컬러 알루미늄으로 구현한 ‘팽창된’ 듯한 3D 지오메트리를 특징으로 한다.MP-14 Origin은 사파이어 케이스 안에 Hublot 최초의 오토매틱 센트럴 투르비용을 탑재하고 데뷔한다.</p><p>위블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와의 대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쿤스 특유의 상징적인 조형 언어를 워치메이킹의 세계로 끌어들인 협업이다. 긴장을 조화로, 소재를 의미로 전환한다는 철학을 공유하는 쿤스와 위블로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각자의 창의적 DNA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은 쿤스의 유희적이면서도 정교한 예술성과 위블로의 기술력을 결합한 두 가지 주요 모델, 제프 쿤스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와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MP-14 오리진을 선보인다.</p><p>제프 쿤스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는 작가의 유명한 ‘셀러브레이션’ 시리즈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위블로의 세련된 드레스 스포츠 디자인 언어를 새롭게 해석한 모델이다. 풍선 동물 조형물 특유의 내부 장력과 공기로 부풀어 오른 볼륨을 구현하기 위해 42mm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모든 표면을 5축 CNC 밀링으로 볼록하고 ‘부푼’ 형태로 재설계했다. 장식적 디테일도 풍부하다. 풍선의 공기 주입 밸브를 본뜬 러버 몰드 크라운, 10시 30분 방향으로 뻗은 유연한 러버 ‘개 꼬리’, 입체적인 슈퍼루미노바 인덱스, 미니어처 벌룬 도그를 균형추로 단 초침이 이를 완성한다. 맞춤 제작한 둥근 텅스텐 로터를 갖춘 오토매틱 HUB1710 칼리버로 구동되며, 미러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레드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블루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각각 200피스 한정 출시된다. 가격은 2만5,100달러다.</p><p><img alt="위블로 제프 쿤스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실버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블루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레드 42mm MP-14 오리진 바이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44mm"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14.jpg"/></p><p><img alt="위블로 제프 쿤스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실버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블루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레드 42mm MP-14 오리진 바이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44mm"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15.jpg"/></p><p><img alt="위블로 제프 쿤스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실버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블루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레드 42mm MP-14 오리진 바이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44mm"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16.jpg"/></p><p><img alt="위블로 제프 쿤스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실버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블루 42mm 클래식 퓨전 벌룬 도그 바이 제프 쿤스 레드 42mm MP-14 오리진 바이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44mm"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17.jpg"/></p><p>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한층 파격적인 영역으로 밀어 넣은 제프 쿤스 사파이어 티타늄 MP-14 오리진은 시간의 우주적 탄생에서 영감을 받은 기계 예술의 실험실처럼 작동한다. 534시간 이상 정밀 가공을 거쳐 완성한 44mm 팔각형 투명 사파이어 박스 케이스 안에는, 20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동심원의 18K 화이트 골드 링이 중심 코어를 공전하는 중력적 구조를 구현했다.</p><p>쿤스의 <em>게이징 볼</em> 작품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블루 바니시 사파이어 돔으로 보호한 이 시계는 위블로 최초의 오토매틱 센트럴 투르비용을 선보인다. 594개 부품으로 구성된 페리퍼럴 로터 HUB9014 무브먼트가 구동하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레드와 그레이 인디케이터 큐브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쿤스가 1980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연 14번가의 장소에 경의를 표해 제작한 MP-14 오리진은 전 세계 30피스 한정이며, 가격은 48만8,000달러다.</p><p>이번 협업은 워치메이킹 장인정신과 현대미술 설치 작업의 경계를 잇는다. 클래식 퓨전 각 모델은 컬러를 맞춘 크롬 벌룬 도그 조각을 담은 전용 패키지로 제공되며, MP-14 오리진은 일방향 거울과 LED 조명으로 제작한 몰입형 인피니티 미러 설치물에 담겨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위블로 <a href="https://www.hublot.com/" rel="noopener" target="_blank">공식 웹사이트를</a> 참고하면 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hublot-jeff-koons-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 title="위블로와 제프 쿤스, 두 개의 파격적 타임피스로 동시대 미술을 새롭게 정의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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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YERED, 콜리나 스트라다와 손잡고 위트 넘치는 홈 컬렉션 공개</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LAYERED x Collina Strada가 네 점의 러그와 두 점의 소파로 구성된 첫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시그니처 핑크·그린 톤과 체크 패턴, 조각적인 플라워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핸드 터프팅 기법으로 완성된 장인적 디테일은 유기적인 형태와 개성, 그리고 손끝에서 전해지는 촉각적 스토리텔링을 강조한다.</p><div>스웨덴 디자인 하우스 LAYERED가 뉴욕 기반 패션 레이블 Collina Strada와 협업해 기념비적인 홈 퍼니싱 컬렉션을 선보인다. LAYERED에는 패션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첫 협업이며, Collina Strada에는 인테리어 제품 분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양 브랜드 모두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된다.이번 협업은 Rosso Garden과 Rosso Plaid 등을 포함한 핸드 터프팅 러그 4종과 소파 2종으로 구성됐다. 컨템퍼러리 레디투웨어의 직관적인 에너지를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는 홈웨어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테이머의 시그니처인 핑크와 그린 톤을 중심에 둔 디자인은 Collina Strada의 브랜드 역사와 기존 패션 컬렉션을 직접적으로 참조한다. 한 러그 패턴은 레이블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바닥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또 다른 디자인에는 브랜드의 FW26 런웨이에 등장한 독특한 플래드가 선명하게 담겼다. Petal Olive Plum 등 플라워 셰이프의 조형적 러그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기적인 형태로 전통적인 공간의 기하학을 흔들고, 공간에 역동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유동감을 더한다.러그 한 점은 2~3명의 장인이 며칠에 걸쳐 핸드 터프팅으로 완성한다. 패션 스케치의 즉흥성을 담아내기 위해 파일 높이와 가장자리는 손으로 조각한다. 이러한 정교한 공정 덕분에 모든 제품에는 저마다 미묘한 차이가 남으며, 불완전함을 아름다움으로 여기는 Collina Strada의 철학을 닮아 있다. 손으로 그린 패션 일러스트의 촉각적 구조를 더욱 충실히 구현하고자, 러그의 파일 높이와 가장자리는 각각 수작업으로 조각해 제품마다 고유한 질감의 변주를 완성했다. LAYERED x Collina Strada 컬렉션은 현재 us.layeredinterio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layered-taps-collina-strada-for-a-whimsically-expressive-home-collection" title="LAYERED, 콜리나 스트라다와 손잡고 위트 넘치는 홈 컬렉션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2:25:58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layered-taps-collina-strada-for-a-whimsically-expressive-home-collectio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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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LAYERED x Collina Strada가 네 점의 러그와 두 점의 소파로 구성된 첫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시그니처 핑크·그린 톤과 체크 패턴, 조각적인 플라워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핸드 터프팅 기법으로 완성된 장인적 디테일은 유기적인 형태와 개성, 그리고 손끝에서 전해지는 촉각적 스토리텔링을 강조한다.</p><p>스웨덴 디자인 하우스 <a href="https://www.instagram.com/layered_official/">LAYERED</a>가 뉴욕 기반 패션 레이블 Collina Strada와 협업해 기념비적인 홈 퍼니싱 컬렉션을 선보인다. LAYERED에는 패션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첫 협업이며, Collina Strada에는 인테리어 제품 분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양 브랜드 모두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된다.</p><p>이번 협업은 Rosso Garden과 Rosso Plaid 등을 포함한 핸드 터프팅 러그 4종과 소파 2종으로 구성됐다. 컨템퍼러리 레디투웨어의 직관적인 에너지를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는 홈웨어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테이머의 시그니처인 핑크와 그린 톤을 중심에 둔 디자인은 Collina Strada의 브랜드 역사와 기존 패션 컬렉션을 직접적으로 참조한다. 한 러그 패턴은 레이블의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바닥에서 그대로 가져왔고, 또 다른 디자인에는 브랜드의 FW26 런웨이에 등장한 독특한 플래드가 선명하게 담겼다. Petal Olive Plum 등 플라워 셰이프의 조형적 러그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기적인 형태로 전통적인 공간의 기하학을 흔들고, 공간에 역동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유동감을 더한다.</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1-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2-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3-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4-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5-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6-1.jpg"/></p><p><img alt="LAYERED x Collina Strada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가구, Hillary Taymour, Malin Glemme"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layered-collina-strada-collaboration-collection-release-info-7-1.jpg"/></p><p>러그 한 점은 2~3명의 장인이 며칠에 걸쳐 핸드 터프팅으로 완성한다. 패션 스케치의 즉흥성을 담아내기 위해 파일 높이와 가장자리는 손으로 조각한다. 이러한 정교한 공정 덕분에 모든 제품에는 저마다 미묘한 차이가 남으며, 불완전함을 아름다움으로 여기는 Collina Strada의 철학을 닮아 있다. 손으로 그린 패션 일러스트의 촉각적 구조를 더욱 충실히 구현하고자, 러그의 파일 높이와 가장자리는 각각 수작업으로 조각해 제품마다 고유한 질감의 변주를 완성했다. LAYERED x Collina Strada 컬렉션은 현재 <a href="https://us.layeredinterior.com">us.layeredinterior.com</a>에서 만나볼 수 있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layered-taps-collina-strada-for-a-whimsically-expressive-home-collection" title="LAYERED, 콜리나 스트라다와 손잡고 위트 넘치는 홈 컬렉션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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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오 비탈레, 엠포리오 아르마니·조르지오 아르마니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선임</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dario-vitale-emporio-armani-creative-director-giorgio-armani-accessories-announcement-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Armani Group가 Emporio Armani와 Giorgio Armani Accessorie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Dario Vitale를 공식 선임하였다.이번 인사는 2025년 창립자 Giorgio Armani의 타계 이후, 브랜드 전반을 통틀어 외부 인사를 디자인 총괄 직책에 영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Vitale는 앞서 Miu Miu에서 14년 동안 디자인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Versac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잠시 역임한 바 있다.</p><div>엠포리오 아르마니가 다리오 비탈레를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공식 선임했다. 발령은 즉시 효력을 갖는다. 비탈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액세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겸임한다. 아르마니 그룹이 주요 패션 라인을 이끌 외부 크리에이티브 리더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인사는 2025년 9월 창립자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타계한 뒤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가 맞이한 중대한 세대교체를 의미한다. 비탈레는 베르사체에서 짧게 몸담은 뒤 합류했으며, 미우치아 프라다 아래 미우미우에서 14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는 이곳에서 레디 투 웨어 디자인 디렉터와 이미지 총괄을 맡았다. 빠른 성장세의 미우미우를 이끈 그의 폭넓은 경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새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반영될 전망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1981년 젊고 도시적인 브랜드로 처음 출범했다.이번 전환은 아르마니 그룹이 지명한 크리에이티브 후계자 실바나 아르마니와 레오 델로르코가 2026년 9월 24일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마지막 남녀 통합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비탈레는 2027년 가을/겨울 시즌 공식 데뷔 런웨이 컬렉션에 앞서 브랜드의 새 장을 열기 위해 즉시 두 직책을 맡는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A post shared by Emporio Armani (@emporioarmani)</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dario-vitale-emporio-armani-creative-director-giorgio-armani-accessories-announcement" title="다리오 비탈레, 엠포리오 아르마니·조르지오 아르마니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선임"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2:21:34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dario-vitale-emporio-armani-creative-director-giorgio-armani-accessories-announcemen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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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dario-vitale-emporio-armani-creative-director-giorgio-armani-accessories-announcement-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Armani Group가 Emporio Armani와 Giorgio Armani Accessorie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Dario Vitale를 공식 선임하였다.이번 인사는 2025년 창립자 Giorgio Armani의 타계 이후, 브랜드 전반을 통틀어 외부 인사를 디자인 총괄 직책에 영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Vitale는 앞서 Miu Miu에서 14년 동안 디자인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Versac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잠시 역임한 바 있다.</p><p>엠포리오 아르마니가 다리오 비탈레를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공식 선임했다. 발령은 즉시 효력을 갖는다. 비탈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액세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겸임한다. 아르마니 그룹이 주요 패션 라인을 이끌 외부 크리에이티브 리더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이번 인사는 2025년 9월 창립자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타계한 뒤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가 맞이한 중대한 세대교체를 의미한다. 비탈레는 베르사체에서 짧게 몸담은 뒤 합류했으며, 미우치아 프라다 아래 미우미우에서 14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는 이곳에서 레디 투 웨어 디자인 디렉터와 이미지 총괄을 맡았다. 빠른 성장세의 미우미우를 이끈 그의 폭넓은 경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새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반영될 전망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1981년 젊고 도시적인 브랜드로 처음 출범했다.</p><p>이번 전환은 아르마니 그룹이 지명한 크리에이티브 후계자 실바나 아르마니와 레오 델로르코가 2026년 9월 24일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마지막 남녀 통합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비탈레는 2027년 가을/겨울 시즌 공식 데뷔 런웨이 컬렉션에 앞서 브랜드의 새 장을 열기 위해 즉시 두 직책을 맡는다.</p><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bypass" data-instgrm-captioned=""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p/DdWBaIxir4a/?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data-instgrm-version="14" style=" background:#FFF; border:0; border-radius:3px; box-shadow:0 0 1px 0 rgba(0,0,0,0.5),0 1px 10px 0 rgba(0,0,0,0.15); margin: 1px; max-width:540px; min-width:326px; padding:0; width:99.375%; width:-webkit-calc(100% - 2px); width:calc(100% - 2px);"><div style="padding:16px;"> <a href="https://www.instagram.com/p/DdWBaIxir4a/?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rel="noopener" style=" background:#FFFFFF; line-height:0; padding:0 0; text-align:center; text-decoration:none; width:100%;" target="_blank"> </p><div style="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40px; margin-right: 14px; width: 40px;"></div><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flex-grow: 1; justify-content: center;"><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margin-bottom: 6px; width: 100px;"></div><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width: 60px;"></div></div></div><div style="padding: 19% 0;"></div><div style="display:block; height:50px; margin:0 auto 12px; width:50px;"><svg height="50px" version="1.1" viewbox="0 0 60 60" width="50px"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fill="none" fill-rule="evenodd" stroke="none" stroke-width="1"><g fill="#000000"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554.814,37.852 556.869,37.852 C558.924,37.852 560.59,36.186 560.59,34.131 C560.59,32.076 558.924,30.41 556.869,30.41 M541,60.657 C535.114,60.657 530.342,55.887 530.342,50 C530.342,44.114 535.114,39.342 541,39.342 C546.887,39.342 551.658,44.114 551.658,50 C551.658,55.887 546.887,60.657 541,60.657 M541,33.886 C532.1,33.886 524.886,41.1 524.886,50 C524.886,58.899 532.1,66.113 541,66.113 C549.9,66.113 557.115,58.899 557.115,50 C557.115,41.1 549.9,33.886 541,33.886 M565.378,62.101 C565.244,65.022 564.756,66.606 564.346,67.663 C563.803,69.06 563.154,70.057 562.106,71.106 C561.058,72.155 560.06,72.803 558.662,73.347 C557.607,73.757 556.021,74.244 553.102,74.378 C549.944,74.521 548.997,74.552 541,74.552 C533.003,74.552 532.056,74.521 528.898,74.378 C525.979,74.244 524.393,73.757 523.338,73.347 C521.94,72.803 520.942,72.155 519.894,71.106 C518.846,70.057 518.197,69.06 517.654,67.663 C517.244,66.606 516.755,65.022 516.623,62.101 C516.479,58.943 516.448,57.996 516.448,50 C516.448,42.003 516.479,41.056 516.623,37.899 C516.755,34.978 517.244,33.391 517.654,32.338 C518.197,30.938 518.846,29.942 519.894,28.894 C520.942,27.846 521.94,27.196 523.338,26.654 C524.393,26.244 525.979,25.756 528.898,25.623 C532.057,25.479 533.004,25.448 541,25.448 C548.997,25.448 549.943,25.479 553.102,25.623 C556.021,25.756 557.607,26.244 558.662,26.654 C560.06,27.196 561.058,27.846 562.106,28.894 C563.154,29.942 563.803,30.938 564.346,32.338 C564.756,33.391 565.244,34.978 565.378,37.899 C565.522,41.056 565.552,42.003 565.552,50 C565.552,57.996 565.522,58.943 565.378,62.101 M570.82,37.631 C570.674,34.438 570.167,32.258 569.425,30.349 C568.659,28.377 567.633,26.702 565.965,25.035 C564.297,23.368 562.623,22.342 560.652,21.575 C558.743,20.834 556.562,20.326 553.369,20.18 C550.169,20.033 549.148,20 541,20 C532.853,20 531.831,20.033 528.631,20.18 C525.438,20.326 523.257,20.834 521.349,21.575 C519.376,22.342 517.703,23.368 516.035,25.035 C514.368,26.702 513.342,28.377 512.574,30.349 C511.834,32.258 511.326,34.438 511.181,37.631 C511.035,40.831 511,41.851 511,50 C511,58.147 511.035,59.17 511.181,62.369 C511.326,65.562 511.834,67.743 512.574,69.651 C513.342,71.625 514.368,73.296 516.035,74.965 C517.703,76.634 519.376,77.658 521.349,78.425 C523.257,79.167 525.438,79.673 528.631,79.82 C531.831,79.965 532.853,80.001 541,80.001 C549.148,80.001 550.169,79.965 553.369,79.82 C556.562,79.673 558.743,79.167 560.652,78.425 C562.623,77.658 564.297,76.634 565.965,74.965 C567.633,73.296 568.659,71.625 569.425,69.651 C570.167,67.743 570.674,65.562 570.82,62.369 C570.966,59.17 571,58.147 571,50 C571,41.851 570.966,40.831 570.82,37.631"></path></g></g></g></svg></div><div style="padding-top: 8px;"><div style=" color:#3897f0;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font-style:normal; font-weight:550; line-height:18px;">View this post on Instagram</div></div><div style="padding: 12.5% 0;"></div><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margin-bottom: 14px; align-items: center;"><div><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height: 12.5px; width: 12.5px; transform: translateX(0px) translateY(7px);"></div><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height: 12.5px; transform: rotate(-45deg) translateX(3px) translateY(1px); width: 12.5px; flex-grow: 0; margin-right: 14px; margin-left: 2px;"></div><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height: 12.5px; width: 12.5px; transform: translateX(9px) translateY(-18px);"></div></div><div style="margin-left: 8px;"><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20px; width: 20px;"></div><div style=" width: 0; height: 0; border-top: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6px solid #f4f4f4; border-bottom: 2px solid 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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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flow:hidden; padding:8px 0 7px; text-align:center; text-overflow:ellipsis; white-space:nowrap;"><a href="https://www.instagram.com/p/DdWBaIxir4a/?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rel="noopener" style=" color:#c9c8cd;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font-style:normal; font-weight:normal; line-height:17px; 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A post shared by Emporio Armani (@emporioarmani)</a></p></div></blockquote><p><a href="https://hypebeast.kr/2026/9/dario-vitale-emporio-armani-creative-director-giorgio-armani-accessories-announcement" title="다리오 비탈레, 엠포리오 아르마니·조르지오 아르마니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선임"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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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SM과 Symbol Audio, 런던에 ‘레코드 숍’을 열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0.jpg?w=800&cbr=1&q=90&fit=max" /></p><div>스위스 가구 브랜드 USM이 Symbol Audio와의 협업 제품으로 채운 런던 매장을 레코드 숍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주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9월 20일 일요일까지 진행)의 일환으로 설치된 ‘USM Record Store’는 메릴본 공간을 채운다. 토크와 퍼포먼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과 음악의 연결고리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다.2024년 처음 출시된 기존 Symbol 협업 컬렉션의 제품들이 곳곳에 놓였다. 레코드 스탠드와 DJ 부스, 바이닐 크레이트부터 디스플레이 캐비닛까지 다양하다. Symbol의 브랜드 디렉터 워커 토빈은 첫 출시 당시 “Symbol에서는 오래전부터 USM을 높이 평가해 왔습니다. 뛰어난 제품뿐 아니라 가구 세계를 바라보는 비전이 명확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전설적인 컴포넌트 카탈로그와 함께 작업할 기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었던, 무척 흥미로운 특권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 미국에서 출시된 컬렉션의 최신 제품도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 큰 시스템과 통합되도록 설계한 Speaker Module이다.이 모든 것은 The Vinyl Factory와 함께 큐레이션한 실제 운영 레코드 숍 안에서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새것과 빈티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바이닐 컬렉션을 둘러보고, 로컬 로스터 Origin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물론 USM이 맞춤 제작한 커피 바에서다.USM X Symbol Audio의 Record Shop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26 기간 동안 공개되며, 이번 주 반드시 들러야 할 공간으로 꼽았다. 나머지 추천 장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 title="USM과 Symbol Audio, 런던에 ‘레코드 숍’을 열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1:44:17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69</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0.jpg?w=800&cbr=1&q=90&fit=max" /></p><p>스위스 가구 브랜드 USM이 Symbol Audio와의 협업 제품으로 채운 런던 매장을 레코드 숍으로 탈바꿈시켰다.</p><p>이번 주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9월 20일 일요일까지 진행)의 일환으로 설치된 ‘USM Record Store’는 메릴본 공간을 채운다. 토크와 퍼포먼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과 음악의 연결고리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다.</p><p>2024년 처음 출시된 기존 Symbol 협업 컬렉션의 제품들이 곳곳에 놓였다. 레코드 스탠드와 DJ 부스, 바이닐 크레이트부터 디스플레이 캐비닛까지 다양하다. Symbol의 브랜드 디렉터 워커 토빈은 첫 출시 당시 “Symbol에서는 오래전부터 USM을 높이 평가해 왔습니다. 뛰어난 제품뿐 아니라 가구 세계를 바라보는 비전이 명확하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전설적인 컴포넌트 카탈로그와 함께 작업할 기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었던, 무척 흥미로운 특권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p><p><img alt="USM과 Symbol Audio, 런던에 ‘레코드 숍’을 열다"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6.jpg"/><br /><img alt="USM과 Symbol Audio, 런던에 ‘레코드 숍’을 열다" src="https://hypebeast.com/image/2026/09/16/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7.jpg"/> </p><p>올해 초 미국에서 출시된 컬렉션의 최신 제품도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 큰 시스템과 통합되도록 설계한 Speaker Module이다.</p><p>이 모든 것은 The Vinyl Factory와 함께 큐레이션한 실제 운영 레코드 숍 안에서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새것과 빈티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바이닐 컬렉션을 둘러보고, 로컬 로스터 Origin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물론 USM이 맞춤 제작한 커피 바에서다.</p><p>USM X Symbol Audio의 Record Shop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2026 기간 동안 공개되며, 이번 주 반드시 들러야 할 공간으로 꼽았다. 나머지 추천 장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usm-symbol-audio-record-shop-london-design-festival" title="USM과 Symbol Audio, 런던에 ‘레코드 숍’을 열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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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WORKSOUT, Vans Premium Authentic에 올오버 카툰 그래픽을 입히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worksout-vans-premium-authentic-workgu-san-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div>모델명: WORKSOUT x Vans Premium Authentic “WORKGU SAN?”컬러: 화이트, 블루SKU: 추후 공개권장소비자가: 추후 공개출시일: 9월 17일구매처: WORKSOUT한국의 셀렉트숍 WORKSOUT가 Vans와 손잡고 Premium Authentic 실루엣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공식 명칭은 ‘WORKGU SAN?’ 팩. 이번 협업은 2026년 9월 17일 일본 WORKSOUT Aoyama에서 단독 출시되며, 클래식한 캔버스 스니커즈를 위트 있는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냈다.‘지루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뜻밖의 재미’를 테마로 한 디자인은 헤리티지 풋웨어 모델에 경쾌하고 현대적인 변주를 더한다. Vans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Premium 시리즈 구조에 한국 레이블 WORKSOUT 특유의 장난기 어린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짙게 담아냈다.깔끔한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두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는 모델은 모두 캔버스 어퍼 전면에 커스텀 그래픽 프린트를 적용했다. WORKSOUT의 카툰 강아지 마스코트 ‘WORKGU’에 개성 있는 레터링과 브랜드 로고를 조합한 디자인이다. 화이트 아일릿에는 두툼한 화이트 로프 레이스를 끼웠고, 측면 태그와 힐 스포일러에는 Vans의 전통적인 브랜딩을 더했다. 클래식한 화이트 벌커나이즈드 러버 미드솔 아래에는 WORKSOUT 브랜딩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반투명 아웃솔을 배치해, 세심하게 완성한 디테일을 마무리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worksout-puts-its-all-over-cartoon-graphics-on-the-vans-premium-authentic" title="WORKSOUT, Vans Premium Authentic에 올오버 카툰 그래픽을 입히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1:37:52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worksout-puts-its-all-over-cartoon-graphics-on-the-vans-premium-authentic</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66</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신발]]></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worksout-vans-premium-authentic-workgu-san-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모델명:</strong> WORKSOUT x Vans Premium Authentic “WORKGU SAN?”<br /><strong>컬러:</strong> 화이트, 블루<br /><strong>SKU:</strong> 추후 공개<br /><strong>권장소비자가:</strong> 추후 공개<br /><strong>출시일:</strong> 9월 17일<br /><strong>구매처:</strong> WORKSOUT</p><p>한국의 셀렉트숍 WORKSOUT가 Vans와 손잡고 Premium Authentic 실루엣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공식 명칭은 ‘WORKGU SAN?’ 팩. 이번 협업은 2026년 9월 17일 일본 WORKSOUT Aoyama에서 단독 출시되며, 클래식한 캔버스 스니커즈를 위트 있는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냈다.</p><p>‘지루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뜻밖의 재미’를 테마로 한 디자인은 헤리티지 풋웨어 모델에 경쾌하고 현대적인 변주를 더한다. Vans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Premium 시리즈 구조에 한국 레이블 WORKSOUT 특유의 장난기 어린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접목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짙게 담아냈다.</p><p>깔끔한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두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는 모델은 모두 캔버스 어퍼 전면에 커스텀 그래픽 프린트를 적용했다. WORKSOUT의 카툰 강아지 마스코트 ‘WORKGU’에 개성 있는 레터링과 브랜드 로고를 조합한 디자인이다. 화이트 아일릿에는 두툼한 화이트 로프 레이스를 끼웠고, 측면 태그와 힐 스포일러에는 Vans의 전통적인 브랜딩을 더했다. 클래식한 화이트 벌커나이즈드 러버 미드솔 아래에는 WORKSOUT 브랜딩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반투명 아웃솔을 배치해, 세심하게 완성한 디테일을 마무리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worksout-puts-its-all-over-cartoon-graphics-on-the-vans-premium-authentic" title="WORKSOUT, Vans Premium Authentic에 올오버 카툰 그래픽을 입히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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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OZABURO, 희귀한 1950년대 반다나 아트로 완성한 SS27</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kozaburo-spring-summer-2027-collection-new-york-fashion-week-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KOZABURO는 mid-century 블루 음악, Ganges River에서의 기억, 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에이징되는 리빙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SS27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10주년을 기념한다.1950년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코스믹 반다나 프린트, 워시드 테리클로스 플리스, 그리고 sumi 잉크로 염색한 린넨·코튼 소재가 이완된 실루엣에 한층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10년간 입은 듯한 워시드 데님은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Rockaway Jacket으로 처음 선보이며, 구조를 최소화한 수트는 유려한 라인의 Balloon 팬츠와 Skirt 팬츠를 새롭게 제안한다.</p><div>향수는 코자부로 아카사카에게 단순한 테마가 아니다. 브랜드의 10주년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다.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KOZABURO 2027 봄·여름 컬렉션 ‘Beat’는 기억이 지닌 잔잔한 무게를 담아낸다. 청소년기에 떠났던 갠지스강 여행에서 빈티지 숍의 옷걸이를 뒤지며 보낸 긴 밤까지, 과거의 궤적을 따라간다. 20세기 중반 미국 블루스의 날것 그대로의 영혼을 뒤흔드는 유산을 토대로, 이번 라인업은 경직된 구조 대신 살아 움직이듯 유연한 옷을 택했다. 쿨 그레이와 아이시 블루, 수묵 염색이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바래고 변화해 착용자의 여정을 고스란히 기록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컬렉션 전반에는 아메리카나의 뿌리가 깊게 배어 있다. 아카사카의 개인 옷장에서 직접 가져온 요소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를 만든다. 중심에는 희귀한 1950년대 재단 전 원단 한 장에서 얻은, 인도에서 제작한 코스믹 반다나 프린트가 있다. 이 프린트는 한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캠프 칼라 셔츠와 코이쿠치 톱, 유니섹스 스커트 팬츠를 가로지른다. 1940년대풍 테리클로스 플리스는 애슬레틱 무드의 향수를 세심하게 재해석한다. 나중에 후드를 덧댄 ‘애프터후드’ 스웨트셔츠부터 양쪽이 나뉜 ‘복서’ 포켓을 단 카디건까지, 레트로 디테일이 전면에 나선다. 여기에 흐르는 듯한 Jax 스웨트 쇼츠를 자연스럽게 매치했다.오랫동안 KOZABURO 정체성의 근간이었던 데님은 SS27에서 대담한 에이징 공정을 거쳤다. 최근 시즌의 촘촘하고 뻣뻣한 로 데님에서 벗어나, 10년간 꾸준히 입은 듯한 질감을 구현할 만큼 강하게 워싱했다. 단단한 인디고와 차콜은 햇볕에 바랜 베이비 블루와 차분한 그레이로 한층 부드러워졌다. 아카이브 워크웨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Rockaway Jacket으로 강렬하게 돌아온다. 1960년대 유틸리티 웨어에 바치는 박시한 오마주로, 당시의 사양을 충실히 반영한 작은 O링 지퍼가 특징이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새로운 Short Dexter Pants가 조화를 이룬다.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딱딱한 격식을 완전히 거부한, 야심 찬 테일러링의 재해석이다. 수묵 블랙과 짙은 인디고로 염색한, 산뜻하면서도 드레이프가 뛰어난 리넨·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해 오래 입어야만 은은한 핀스트라이프가 드러나는 수트를 선보인다. 변형된 Sack Jackets와 테일러드 Track Jackets는 전통적인 수트 비율에 도전한다. 상의에는 풍성한 볼륨을 더하고, 테이퍼드 Balloon Pant와 길게 흐르는 앤드로지너스 Skirt Pants 같은 유연한 하의로 균형을 맞췄다. 이는 현대적 사토리얼 자유를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다. 10년간 쉼 없이 움직여온 KOZABURO는 여전히 진화할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고 있음을 증명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kozaburo-spring-summer-2027-collection-new-york-fashion-week" title="KOZABURO, 희귀한 1950년대 반다나 아트로 완성한 SS27"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1:24:55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kozaburo-spring-summer-2027-collection-new-york-fashion-wee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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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kozaburo-spring-summer-2027-collection-new-york-fashion-week-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KOZABURO는 mid-century 블루 음악, Ganges River에서의 기억, 시간과 함께 자연스럽게 에이징되는 리빙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SS27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10주년을 기념한다.1950년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코스믹 반다나 프린트, 워시드 테리클로스 플리스, 그리고 sumi 잉크로 염색한 린넨·코튼 소재가 이완된 실루엣에 한층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10년간 입은 듯한 워시드 데님은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Rockaway Jacket으로 처음 선보이며, 구조를 최소화한 수트는 유려한 라인의 Balloon 팬츠와 Skirt 팬츠를 새롭게 제안한다.</p><p>향수는 코자부로 아카사카에게 단순한 테마가 아니다. 브랜드의 10주년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다.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KOZABURO 2027 봄·여름 컬렉션 ‘Beat’는 기억이 지닌 잔잔한 무게를 담아낸다. 청소년기에 떠났던 갠지스강 여행에서 빈티지 숍의 옷걸이를 뒤지며 보낸 긴 밤까지, 과거의 궤적을 따라간다. 20세기 중반 미국 블루스의 날것 그대로의 영혼을 뒤흔드는 유산을 토대로, 이번 라인업은 경직된 구조 대신 살아 움직이듯 유연한 옷을 택했다. 쿨 그레이와 아이시 블루, 수묵 염색이 사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빛이 바래고 변화해 착용자의 여정을 고스란히 기록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p><p>컬렉션 전반에는 아메리카나의 뿌리가 깊게 배어 있다. 아카사카의 개인 옷장에서 직접 가져온 요소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화를 만든다. 중심에는 희귀한 1950년대 재단 전 원단 한 장에서 얻은, 인도에서 제작한 코스믹 반다나 프린트가 있다. 이 프린트는 한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캠프 칼라 셔츠와 코이쿠치 톱, 유니섹스 스커트 팬츠를 가로지른다. 1940년대풍 테리클로스 플리스는 애슬레틱 무드의 향수를 세심하게 재해석한다. 나중에 후드를 덧댄 ‘애프터후드’ 스웨트셔츠부터 양쪽이 나뉜 ‘복서’ 포켓을 단 카디건까지, 레트로 디테일이 전면에 나선다. 여기에 흐르는 듯한 Jax 스웨트 쇼츠를 자연스럽게 매치했다.</p><p>오랫동안 KOZABURO 정체성의 근간이었던 데님은 SS27에서 대담한 에이징 공정을 거쳤다. 최근 시즌의 촘촘하고 뻣뻣한 로 데님에서 벗어나, 10년간 꾸준히 입은 듯한 질감을 구현할 만큼 강하게 워싱했다. 단단한 인디고와 차콜은 햇볕에 바랜 베이비 블루와 차분한 그레이로 한층 부드러워졌다. 아카이브 워크웨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Rockaway Jacket으로 강렬하게 돌아온다. 1960년대 유틸리티 웨어에 바치는 박시한 오마주로, 당시의 사양을 충실히 반영한 작은 O링 지퍼가 특징이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새로운 Short Dexter Pants가 조화를 이룬다.</p><p>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딱딱한 격식을 완전히 거부한, 야심 찬 테일러링의 재해석이다. 수묵 블랙과 짙은 인디고로 염색한, 산뜻하면서도 드레이프가 뛰어난 리넨·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해 오래 입어야만 은은한 핀스트라이프가 드러나는 수트를 선보인다. 변형된 Sack Jackets와 테일러드 Track Jackets는 전통적인 수트 비율에 도전한다. 상의에는 풍성한 볼륨을 더하고, 테이퍼드 Balloon Pant와 길게 흐르는 앤드로지너스 Skirt Pants 같은 유연한 하의로 균형을 맞췄다. 이는 현대적 사토리얼 자유를 보여주는 탁월한 사례다. 10년간 쉼 없이 움직여온 KOZABURO는 여전히 진화할 새로운 방식을 찾아내고 있음을 증명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kozaburo-spring-summer-2027-collection-new-york-fashion-week" title="KOZABURO, 희귀한 1950년대 반다나 아트로 완성한 SS27"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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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버랜드, 일본 래퍼 Kohjiya와 손잡고 한층 격상된 필드 부츠 선보여</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timberland-kohjiya-waterproof-field-boots-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div>제품명: Timberland x Kohjiya 방수 필드 부츠컬러: 추후 공개SKU: 추후 공개권장소비자가: 3만 800엔(약 199달러)출시일: 9월 26일구매처: TimberlandTimberland가 일본 아티스트 Kohjiya와 협업한 한정판 방수 필드 부츠를 선보인다. 제품은 2026년 9월 26일부터 Timberland Boutique Tokyo와 Timberland Shibuya PARCO에서 판매된다.필드 부츠를 대표하는 견고한 내후성 구조는 유지하되,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맞춤 디테일을 더해 기본 실루엣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츠 힐에는 그의 뿌리를 기리는 섬세한 인그레이빙이 새겨졌다. 개인 목걸이 참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KJ’ 로고와 고향인 나가사키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티프가 그 주인공이다. 기념비적 성격을 더욱 강조하듯, 오리지널 행태그에는 Kohjiya가 2026년 4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의 제목을 따온 ‘TIMELESS’가 각인됐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timberland-kohjiya-waterproof-field-boots-release-info" title="팀버랜드, 일본 래퍼 Kohjiya와 손잡고 한층 격상된 필드 부츠 선보여"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0:43:50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timberland-kohjiya-waterproof-field-boots-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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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신발]]></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timberland-kohjiya-waterproof-field-boots-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제품명:</strong> Timberland x Kohjiya 방수 필드 부츠<br /><strong>컬러:</strong> 추후 공개<br /><strong>SKU:</strong> 추후 공개<br /><strong>권장소비자가:</strong> 3만 800엔(약 199달러)<br /><strong>출시일:</strong> 9월 26일<br /><strong>구매처:</strong> <a href="https://www.timberland.co.jp/" rel="noopener" target="_blank">Timberland</a></p><p>Timberland가 일본 아티스트 <a href="https://www.instagram.com/kohjiya/" rel="noopener" target="_blank">Kohjiya</a>와 협업한 한정판 방수 필드 부츠를 선보인다. 제품은 2026년 9월 26일부터 Timberland Boutique Tokyo와 Timberland Shibuya PARCO에서 판매된다.</p><p>필드 부츠를 대표하는 견고한 내후성 구조는 유지하되,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에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맞춤 디테일을 더해 기본 실루엣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츠 힐에는 그의 뿌리를 기리는 섬세한 인그레이빙이 새겨졌다. 개인 목걸이 참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KJ’ 로고와 고향인 나가사키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티프가 그 주인공이다. 기념비적 성격을 더욱 강조하듯, 오리지널 행태그에는 Kohjiya가 2026년 4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의 제목을 따온 ‘TIMELESS’가 각인됐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timberland-kohjiya-waterproof-field-boots-release-info" title="팀버랜드, 일본 래퍼 Kohjiya와 손잡고 한층 격상된 필드 부츠 선보여"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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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로니카 레오니, 캘빈 클라인 2027 봄 컬렉션에서 미국식 미니멀리즘을 새롭게 정의하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calvin-klein-spring-2027-collection-runway-show-veronica-leoni-new-york-fashion-week-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Veronica Leoni는 Terminal Warehouse에서 Calvin Klein Spring 2027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련되게 재해석한 American Minimalism을 제시했다.실루엣은 길게 늘인 프로포션을 기반으로 대담한 컬러 액센트와 Georgia O'Keeffe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체크 패턴이 더해져 완성됐다.룩은 날렵한 테일러링과 바이어스 컷 드레스를 실크 케이디 베이스볼 셔츠, 레이저 컷 스웨이드, 구조적인 오리가미 백과 조화롭게 매치해 균형을 이뤘다.</p><div>캘빈 클라인의 2027 봄 런웨이 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로니카 레오니가 미국식 미니멀리즘을 꾸준히 탐구해 온 여정을 보여줬다. 무대는 뉴욕의 유서 깊은 터미널 웨어하우스에 마련됐다. 1891년의 산업 건축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에는 월터 드 마리아의 바닥 조각 세 점이 놓였고, 관객과 모델은 로리 앤더슨과 솔란지가 참여한 키드 하푼의 사운드트랙 속에서 그 곁을 나란히 오갔다. 디자인과 신체의 관계를 정교하고 의도적인 절제로 다루는 레오니의 ‘덜어내는 규율’이라는 철학이 공간 전체에 깃들어 있었다.분위기는 매끈하고 절제돼 있으면서도 관능적이었다. 실루엣은 길게 늘이거나 폭을 좁히고, 허리를 조여 구조감과 움직임을 부각했다. 코트, 셔츠, 팬츠, 펜슬 스커트, 슬립처럼 기본이 되는 아이템은 또렷한 테일러링과 바이어스 재단으로 재해석돼 정밀함과 유연함의 균형을 이뤘다. 이브닝 드레스는 슬립과 티셔츠 형태에서 출발했으며, 극도로 가는 실크 니트와 컬러 블록 베이스볼 셔츠는 캘빈 클라인 특유의 미국 스포츠웨어 어법을 이어갔다.컬렉션은 코튼과 경량 울 테일러링을 강조했다. 티셔츠처럼 편안한 슬림한 스리버튼 수트와 레이어링을 염두에 둔 넓은 어깨의 재킷이 그 예다. 데님, 가죽, 레이저 커팅 스웨이드가 질감을 더했고, 은은하게 드러난 언더웨어는 브랜드가 추구해 온 관능적인 미니멀리즘을 한층 선명하게 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시작한 팔레트는 스칼렛, 선명한 옐로, 로열 블루, 체리, 시트론으로 이어졌으며, 조지아 오키프의 옷장에서 영감을 얻은 체크 패턴은 예술적 유산을 향한 섬세한 오마주가 됐다.메탈 헤드밴드와 뾰족한 스카프, 매끈하거나 자연스럽게 처지는 형태로 확대한 백,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삼각형의 오리가미풍 백까지 액세서리 역시 목적의식과 조형성을 갖췄다. 바이어스 재단의 이브닝 슬립, 날렵하게 테일러링한 코튼 수트, 스포츠와 우아함을 결합한 실크 캐디 베이스볼 셔츠가 특히 돋보였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calvin-klein-spring-2027-collection-runway-show-veronica-leoni-new-york-fashion-week" title="베로니카 레오니, 캘빈 클라인 2027 봄 컬렉션에서 미국식 미니멀리즘을 새롭게 정의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0:07:31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calvin-klein-spring-2027-collection-runway-show-veronica-leoni-new-york-fashion-week</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54</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calvin-klein-spring-2027-collection-runway-show-veronica-leoni-new-york-fashion-week-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Veronica Leoni는 Terminal Warehouse에서 Calvin Klein Spring 2027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련되게 재해석한 American Minimalism을 제시했다.실루엣은 길게 늘인 프로포션을 기반으로 대담한 컬러 액센트와 Georgia O'Keeffe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체크 패턴이 더해져 완성됐다.룩은 날렵한 테일러링과 바이어스 컷 드레스를 실크 케이디 베이스볼 셔츠, 레이저 컷 스웨이드, 구조적인 오리가미 백과 조화롭게 매치해 균형을 이뤘다.</p><p>캘빈 클라인의 2027 봄 런웨이 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로니카 레오니가 미국식 미니멀리즘을 꾸준히 탐구해 온 여정을 보여줬다. 무대는 뉴욕의 유서 깊은 터미널 웨어하우스에 마련됐다. 1891년의 산업 건축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에는 월터 드 마리아의 바닥 조각 세 점이 놓였고, 관객과 모델은 로리 앤더슨과 솔란지가 참여한 키드 하푼의 사운드트랙 속에서 그 곁을 나란히 오갔다. 디자인과 신체의 관계를 정교하고 의도적인 절제로 다루는 레오니의 ‘덜어내는 규율’이라는 철학이 공간 전체에 깃들어 있었다.</p><p>분위기는 매끈하고 절제돼 있으면서도 관능적이었다. 실루엣은 길게 늘이거나 폭을 좁히고, 허리를 조여 구조감과 움직임을 부각했다. 코트, 셔츠, 팬츠, 펜슬 스커트, 슬립처럼 기본이 되는 아이템은 또렷한 테일러링과 바이어스 재단으로 재해석돼 정밀함과 유연함의 균형을 이뤘다. 이브닝 드레스는 슬립과 티셔츠 형태에서 출발했으며, 극도로 가는 실크 니트와 컬러 블록 베이스볼 셔츠는 캘빈 클라인 특유의 미국 스포츠웨어 어법을 이어갔다.</p><p>컬렉션은 코튼과 경량 울 테일러링을 강조했다. 티셔츠처럼 편안한 슬림한 스리버튼 수트와 레이어링을 염두에 둔 넓은 어깨의 재킷이 그 예다. 데님, 가죽, 레이저 커팅 스웨이드가 질감을 더했고, 은은하게 드러난 언더웨어는 브랜드가 추구해 온 관능적인 미니멀리즘을 한층 선명하게 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시작한 팔레트는 스칼렛, 선명한 옐로, 로열 블루, 체리, 시트론으로 이어졌으며, 조지아 오키프의 옷장에서 영감을 얻은 체크 패턴은 예술적 유산을 향한 섬세한 오마주가 됐다.</p><p>메탈 헤드밴드와 뾰족한 스카프, 매끈하거나 자연스럽게 처지는 형태로 확대한 백,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삼각형의 오리가미풍 백까지 액세서리 역시 목적의식과 조형성을 갖췄다. 바이어스 재단의 이브닝 슬립, 날렵하게 테일러링한 코튼 수트, 스포츠와 우아함을 결합한 실크 캐디 베이스볼 셔츠가 특히 돋보였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calvin-klein-spring-2027-collection-runway-show-veronica-leoni-new-york-fashion-week" title="베로니카 레오니, 캘빈 클라인 2027 봄 컬렉션에서 미국식 미니멀리즘을 새롭게 정의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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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쿠로노 도쿄, 색스 블루 ‘칼렌드리에’ 스몰 배치 릴리스 공개</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kurono-tokyo-calendrier-small-batch-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Kurono Tokyo가 유광 색스 블루 컬러의 Calendrier Small Batch Release(SBR)를 공개한다.Electroforming 공법으로 완성한 크롬 아라비아 인덱스와 트리플 캘린더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2026년 9월 24일 온라인 한정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380달러이다.</p><div>일본 독립 시계 브랜드 쿠로노 도쿄가 마스터 워치메이커 아사오카 하지메의 개인적인 창작 영감과 색스 블루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한 비정기 모델, 칼렌드리에 스몰 배치 릴리스(SBR)를 발표했다. 스몰 배치 릴리스는 배정되지 않은 부품과 무브먼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상보다 의도적으로 적은 수량만 생산한다. 이번 신작은 처음에는 살몬 핑크로 선보였던 아사오카의 트리플 캘린더 콘셉트를 다시 꺼내, 오랫동안 구상해 온 색스 블루 다이얼의 비전을 구현했다.칼렌드리에 SBR의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전통적인 프레스 방식 대신 전주 성형 기법으로 제작한 아플리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다. 이 기법은 더욱 선명하고 섬세한 형태를 구현해, 빛나는 크롬 인덱스와 깊이 있는 색스 블루 다이얼 사이에 강렬한 대비를 만든다. 요일·날짜·월을 표시하는 트리플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4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신뢰도 높은 미요타 9122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이를 구동한다. 지름 38mm, 두께 1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카프 레더 스트랩과 사파이어 박스 크리스털을 더했고, 5ATM 방수 성능까지 갖춰 우아함과 실용성을 함께 충족한다.칼렌드리에 SBR은 2026년 9월 24일 일본 표준시 오후 11시부터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미화 2,380달러다. 배송은 2026년 10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출시에 앞서 쿠로노는 아오야마와 상하이 살롱에서 프리뷰를 열어 애호가들이 실물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 한 차례만 생산하는 모델인 만큼 칼렌드리에 SBR은 재생산되지 않으며, 전통적 장인 기술과 개인적인 창작 영감을 결합하는 아사오카의 작업을 높이 평가하는 컬렉터들에게 희소성과 매력을 더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kurono-tokyo-calendrier-small-batch-release-info" title="쿠로노 도쿄, 색스 블루 ‘칼렌드리에’ 스몰 배치 릴리스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10:00:45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kurono-tokyo-calendrier-small-batch-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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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kurono-tokyo-calendrier-small-batch-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Kurono Tokyo가 유광 색스 블루 컬러의 Calendrier Small Batch Release(SBR)를 공개한다.Electroforming 공법으로 완성한 크롬 아라비아 인덱스와 트리플 캘린더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2026년 9월 24일 온라인 한정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2,380달러이다.</p><p>일본 독립 시계 브랜드 쿠로노 도쿄가 마스터 워치메이커 아사오카 하지메의 개인적인 창작 영감과 색스 블루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한 비정기 모델, 칼렌드리에 스몰 배치 릴리스(SBR)를 발표했다. 스몰 배치 릴리스는 배정되지 않은 부품과 무브먼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통상보다 의도적으로 적은 수량만 생산한다. 이번 신작은 처음에는 살몬 핑크로 선보였던 아사오카의 트리플 캘린더 콘셉트를 다시 꺼내, 오랫동안 구상해 온 색스 블루 다이얼의 비전을 구현했다.</p><p>칼렌드리에 SBR의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전통적인 프레스 방식 대신 전주 성형 기법으로 제작한 아플리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다. 이 기법은 더욱 선명하고 섬세한 형태를 구현해, 빛나는 크롬 인덱스와 깊이 있는 색스 블루 다이얼 사이에 강렬한 대비를 만든다. 요일·날짜·월을 표시하는 트리플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40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신뢰도 높은 미요타 9122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이를 구동한다. 지름 38mm, 두께 1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카프 레더 스트랩과 사파이어 박스 크리스털을 더했고, 5ATM 방수 성능까지 갖춰 우아함과 실용성을 함께 충족한다.</p><p>칼렌드리에 SBR은 2026년 9월 24일 일본 표준시 오후 11시부터 <a href="https://kuronotokyo.com/" rel="noopener" target="_blank">온라인에서만</a> 판매하며, 가격은 미화 2,380달러다. 배송은 2026년 10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출시에 앞서 쿠로노는 아오야마와 상하이 살롱에서 프리뷰를 열어 애호가들이 실물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 한 차례만 생산하는 모델인 만큼 칼렌드리에 SBR은 재생산되지 않으며, 전통적 장인 기술과 개인적인 창작 영감을 결합하는 아사오카의 작업을 높이 평가하는 컬렉터들에게 희소성과 매력을 더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kurono-tokyo-calendrier-small-batch-release-info" title="쿠로노 도쿄, 색스 블루 ‘칼렌드리에’ 스몰 배치 릴리스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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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시카 채스테인, 블럼하우스의 섬뜩한 ‘Other Mommy’ 트레일러서 1인 2역</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jessica-chastain-universal-pictures-blumhouse-other-mommy-new-horror-thriller-trailer-release-info-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Universal Pictures와 Blumhouse Atomic Monster가 Rob Savage의 심리 호러 영화 ‘Other Mommy’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James Wan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이야기는 Jessica Chastain이 1인 2역으로 출연하고 Jay Duplass, Arabella Olivia Clark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Josh Malerman의 소설 『Incidents Around the House』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26년 10월 9일 전 세계 극장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p><div>유니버설 픽처스와 블럼하우스 아토믹 몬스터가 롭 새비지(Host, The Boogeyman) 감독, 제임스 완(Saw, Insidious, The Conjuring) 제작의 심리 호러 신작 Other Mommy 새 트레일러를 공식 공개했다. 조시 말러먼의 베스트셀러 소설 Incidents Around the House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엄마로 위장한 존재와 섬뜩한 유대를 맺게 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아카데미상 수상자 제시카 채스테인은 여덟 살 벨라를 보호하는 엄마와 가족의 집 안에 모습을 드러내는 공포의 존재 ‘또 다른 엄마’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벨라 역은 아라벨라 올리비아 클라크가, 그의 아버지 대도 역은 제이 듀플라스가 연기한다. 여기에 디천 래크먼(Severance), 아리안 모아예드(Succession), 그리고 스크린의 전설 캐런 앨런(Indiana Jones)이 조연진으로 합류했다.WGA 어워드 수상자인 네이선 엘스턴(Succession)이 각색한 Other Mommy는 한 아이의 마음에 접근하려는 초자연적 힘이 그를 조종하면서 벌어지는 심리적 공포를 중심에 둔다. 마이클 클리어, 저드슨 스콧, 롭 새비지, 조시 말러먼, 라이언 루이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현대 호러계를 대표하는 두 창작자의 역량을 한데 모았다.Other Mommy는 2026년 10월 9일 극장에서 단독 개봉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jessica-chastain-universal-pictures-blumhouse-other-mommy-new-horror-thriller-trailer-release-info" title="제시카 채스테인, 블럼하우스의 섬뜩한 ‘Other Mommy’ 트레일러서 1인 2역" target="_blank" rel="noopener">Read more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55:13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jessica-chastain-universal-pictures-blumhouse-other-mommy-new-horror-thriller-trailer-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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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embed-responsive embed-responsive-16by9"                ga-on="click"                ga-event-category="video article page"                ga-event-action="clicks_play_video"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nTITqqiT0" allowfullscreen></iframe>?si=Ue0dG8glgX3TO8V3</div></p><p><strong>요약</strong></p><p>Universal Pictures와 Blumhouse Atomic Monster가 Rob Savage의 심리 호러 영화 ‘Other Mommy’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James Wan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이야기는 Jessica Chastain이 1인 2역으로 출연하고 Jay Duplass, Arabella Olivia Clark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Josh Malerman의 소설 『Incidents Around the House』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26년 10월 9일 전 세계 극장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p><p data-path-to-node="24">유니버설 픽처스와 블럼하우스 아토믹 몬스터가 롭 새비지(<i data-index-in-node="171" data-path-to-node="24">Host</i>, <i data-index-in-node="177" data-path-to-node="24">The Boogeyman</i>) 감독, 제임스 완(<i data-index-in-node="219" data-path-to-node="24">Saw</i>, <i data-index-in-node="224" data-path-to-node="24">Insidious</i>, <i data-index-in-node="235" data-path-to-node="24">The Conjuring</i>) 제작의 심리 호러 신작 <i data-index-in-node="93" data-path-to-node="24">Other Mommy</i> 새 트레일러를 공식 공개했다. 조시 말러먼의 베스트셀러 소설 <i data-index-in-node="298" data-path-to-node="24">Incidents Around the House</i>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엄마로 위장한 존재와 섬뜩한 유대를 맺게 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p><p data-path-to-node="26">아카데미상 수상자 제시카 채스테인은 여덟 살 벨라를 보호하는 엄마와 가족의 집 안에 모습을 드러내는 공포의 존재 ‘또 다른 엄마’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벨라 역은 아라벨라 올리비아 클라크가, 그의 아버지 대도 역은 제이 듀플라스가 연기한다. 여기에 디천 래크먼(<i data-index-in-node="344" data-path-to-node="26">Severance</i>), 아리안 모아예드(<i data-index-in-node="370" data-path-to-node="26">Succession</i>), 그리고 스크린의 전설 캐런 앨런(<i data-index-in-node="414" data-path-to-node="26">Indiana Jones</i>)이 조연진으로 합류했다.</p><p data-path-to-node="27">WGA 어워드 수상자인 네이선 엘스턴(<i data-index-in-node="58" data-path-to-node="27">Succession</i>)이 각색한 <i data-index-in-node="71" data-path-to-node="27">Other Mommy</i>는 한 아이의 마음에 접근하려는 초자연적 힘이 그를 조종하면서 벌어지는 심리적 공포를 중심에 둔다. 마이클 클리어, 저드슨 스콧, 롭 새비지, 조시 말러먼, 라이언 루이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현대 호러계를 대표하는 두 창작자의 역량을 한데 모았다.</p><p data-path-to-node="27"><i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9">Other Mommy</i>는 2026년 10월 9일 극장에서 단독 개봉한다.</p><h3 data-path-to-node="25"></h3><p><a href="https://hypebeast.kr/2026/9/jessica-chastain-universal-pictures-blumhouse-other-mommy-new-horror-thriller-trailer-release-info" title="제시카 채스테인, 블럼하우스의 섬뜩한 ‘Other Mommy’ 트레일러서 1인 2역" target="_blank" rel="noopener">Read more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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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콜리나 스트라다 SS27 ‘Detour’: 기사 로맨스와 Y2K 펑크의 조우</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collina-strada-spring-summer-2027-runway-collection-new-york-fashion-week.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Collina Strada는 Storm King Art Center에서 해당 장소 최초의 런웨이 쇼를 개최하며, 탁 트인 자연 풍경을 무대로 재창조와 우회, 즉 기존 경로에서 비켜나는 전환이라는 테마를 탐구하였다.SS27 컬렉션은 풍성한 드레이핑, 입체적인 러플, 오간자 깃털 장식을 통해 중세적 로맨스와 Y2K 펑크, 그리고 친환경적 디자인 코드를 하나로 뒤섞어 선보였다.</p><div>콜리나 스트라다는 2027 봄/여름 시즌을 맞아 Storm King Art Center에서 ‘Detour’를 주제로 역사적인 런웨이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허드슨 밸리의 명성 높은 조각 공원이 뉴욕 패션위크 쇼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탁 트인 들판과 거대한 야외 조각, 드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쇼는 의복을 물리적 풍경의 연장선으로 다뤘다. 모델들은 드넓은 잔디 위를 가로질러 걸으며 본능적인 탐색, 변태, 그리고 미리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컬렉션의 핵심 주제를 드러냈다. 이러한 환경은 옷이 착용자가 공간을 통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재구성하는 역동적 조형물이라는 Hillary Taymour의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새 시즌 컬렉션의 미학적 서사는 중세 로맨스와 현대적 스트리트 반항성의 교차점에서 전개된다. A Knight’s Tale의 시각적 레퍼런스에 Y2K 코드, 펑크 특유의 날것의 감각,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더해 역사적인 부드러움과 동시대적 태도를 결합했다. 더스티 로즈, 미네랄 플래드, 올리브, 코코아 그리드, 스카이 블루 등 흙빛을 머금으면서도 생동감 있는 팔레트가 컬렉션을 지배한다. 섬세한 오간자 깃털, 복합적인 오버드레이핑, 흘러내리듯 이어지는 러플은 거친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유동적으로 자신을 재창조하는 정신을 보여준다.컬렉션은 다채롭게 조합할 수 있는 세퍼레이트와 풍성한 드레이핑, 움직임을 고려해 설계한 포멀웨어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볼륨감 있는 오버드레이프 보텀, 테일러드 코르셋, 해체적인 카고 피스, 공기처럼 가벼운 레이어링이 주요 실루엣으로 제시됐다. 하이컷 팬티와 미니스커트 같은 경쾌한 마이크로 실루엣에서 드라마틱한 바닥 길이의 드레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데드스톡 플리스, 오가닉 코튼, 에코 아세테이트 같은 시그니처 소재는 캐주얼 피스의 기반을 이루며, 섬세한 실크와 플로럴 도트 샨퉁, 오간자는 컬렉션의 고도로 개념적인 로맨틱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33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은 지속가능한 소재의 질감과 대비를 탐구해 온 브랜드의 태도를 부각한다. 재생 스팽글은 여러 주요 룩의 중심을 차지했으며, 올리브 페인티드 플래드 Pollen Legging과 바닥을 쓸 듯 긴 Sky Chrysanthemum Dita Gown에서 특히 돋보였다. 테일러링에는 데드스톡 원단을 활용한 구조적인 Nectar Jacket을 통해 혼돈스러운 펑크 로맨스의 감각을 입혔고, 앰버 플래드의 Storm Cargo Short와 볼륨감 있는 Storm Cargo Pant처럼 실용성에 초점을 둔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섬세한 시어 레이어와 그래픽적인 구조의 극적인 대비는 여러 겹으로 구성한 Yuri Gown과 아이보리 레이스 트리밍의 Sarah Gown에서 가장 잘 드러나며, 중세적 판타지와 도시적 에지를 결합한 이번 컬렉션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a-knights-tale-meets-y2k-punk-in-collina-stradas-ss27-detour-collection" title="콜리나 스트라다 SS27 ‘Detour’: 기사 로맨스와 Y2K 펑크의 조우"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43:11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a-knights-tale-meets-y2k-punk-in-collina-stradas-ss27-detour-collectio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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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collina-strada-spring-summer-2027-runway-collection-new-york-fashion-week.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Collina Strada는 Storm King Art Center에서 해당 장소 최초의 런웨이 쇼를 개최하며, 탁 트인 자연 풍경을 무대로 재창조와 우회, 즉 기존 경로에서 비켜나는 전환이라는 테마를 탐구하였다.SS27 컬렉션은 풍성한 드레이핑, 입체적인 러플, 오간자 깃털 장식을 통해 중세적 로맨스와 Y2K 펑크, 그리고 친환경적 디자인 코드를 하나로 뒤섞어 선보였다.</p><p>콜리나 스트라다는 2027 봄/여름 시즌을 맞아 <a href="https://stormking.org/">Storm King Art Center</a>에서 ‘Detour’를 주제로 역사적인 런웨이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허드슨 밸리의 명성 높은 조각 공원이 뉴욕 패션위크 쇼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탁 트인 들판과 거대한 야외 조각, 드넓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쇼는 의복을 물리적 풍경의 연장선으로 다뤘다. 모델들은 드넓은 잔디 위를 가로질러 걸으며 본능적인 탐색, 변태, 그리고 미리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컬렉션의 핵심 주제를 드러냈다. 이러한 환경은 옷이 착용자가 공간을 통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재구성하는 역동적 조형물이라는 Hillary Taymour의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했다.</p><p>새 시즌 컬렉션의 미학적 서사는 중세 로맨스와 현대적 스트리트 반항성의 교차점에서 전개된다. <em>A Knight’s Tale</em>의 시각적 레퍼런스에 Y2K 코드, 펑크 특유의 날것의 감각,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더해 역사적인 부드러움과 동시대적 태도를 결합했다. 더스티 로즈, 미네랄 플래드, 올리브, 코코아 그리드, 스카이 블루 등 흙빛을 머금으면서도 생동감 있는 팔레트가 컬렉션을 지배한다. 섬세한 오간자 깃털, 복합적인 오버드레이핑, 흘러내리듯 이어지는 러플은 거친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유동적으로 자신을 재창조하는 정신을 보여준다.</p><p>컬렉션은 다채롭게 조합할 수 있는 세퍼레이트와 풍성한 드레이핑, 움직임을 고려해 설계한 포멀웨어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볼륨감 있는 오버드레이프 보텀, 테일러드 코르셋, 해체적인 카고 피스, 공기처럼 가벼운 레이어링이 주요 실루엣으로 제시됐다. 하이컷 팬티와 미니스커트 같은 경쾌한 마이크로 실루엣에서 드라마틱한 바닥 길이의 드레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데드스톡 플리스, 오가닉 코튼, 에코 아세테이트 같은 시그니처 소재는 캐주얼 피스의 기반을 이루며, 섬세한 실크와 플로럴 도트 샨퉁, 오간자는 컬렉션의 고도로 개념적인 로맨틱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p><p>33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은 지속가능한 소재의 질감과 대비를 탐구해 온 브랜드의 태도를 부각한다. 재생 스팽글은 여러 주요 룩의 중심을 차지했으며, 올리브 페인티드 플래드 Pollen Legging과 바닥을 쓸 듯 긴 Sky Chrysanthemum Dita Gown에서 특히 돋보였다. 테일러링에는 데드스톡 원단을 활용한 구조적인 Nectar Jacket을 통해 혼돈스러운 펑크 로맨스의 감각을 입혔고, 앰버 플래드의 Storm Cargo Short와 볼륨감 있는 Storm Cargo Pant처럼 실용성에 초점을 둔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섬세한 시어 레이어와 그래픽적인 구조의 극적인 대비는 여러 겹으로 구성한 Yuri Gown과 아이보리 레이스 트리밍의 Sarah Gown에서 가장 잘 드러나며, 중세적 판타지와 도시적 에지를 결합한 이번 컬렉션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a-knights-tale-meets-y2k-punk-in-collina-stradas-ss27-detour-collection" title="콜리나 스트라다 SS27 ‘Detour’: 기사 로맨스와 Y2K 펑크의 조우"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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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astside Golf x Nike, 2026년 가을·겨울 Air Max 90 Golf 새롭게 선보인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eastside-golf-nike-air-max-90-golf-IO4670-001-first-look-release-info-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Eastside Golf와 Nike는 협업 Air Max 90 Golf 실루엣을 통해 5년째 이어온 파트너십을 지속한다.어퍼 전체 머드가드에는 광택감이 도는 Eastside Golf 스크립트 로고가 반복적으로 더해졌으며, 여기에 골드 하드웨어 디테일이 포인트로 적용되었다.이 스니커즈는 동일한 콘셉트의 NEXT% Tour 3와 함께 2026년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다.</p><div>제품명: Eastside Golf x Nike Air Max 90 Golf컬러웨이: 블랙/다크 스모크 그레이SKU: IO4670-001권장 소비자 가격: 미정출시일: 2026년 가을구매처: NikeEastside Golf와 Nike가 Eastside Golf x Nike Air Max 90 Golf를 공식 공개했다. 양사의 5년 파트너십에서 선보이는 최신 풋웨어로, 앞서 공개된 NEXT% Tour 3에 이어 브랜드의 확장되는 골프 라인업에 합류한다.거의 전면을 블랙으로 채운 이 모델은 어퍼 곳곳에 대비되는 질감을 적용했다. 유광 머드가드에는 Eastside Golf 스크립트 로고를 반복적으로 새겼고, 측면 Swoosh 역시 같은 마감으로 완성했다. 토 박스와 텅, 칼라 부위는 허니콤 패턴의 메시로 덮어 톤온톤 가죽 오버레이와 균형을 이룬다.어두운 어퍼에는 텅의 맞춤형 Eastside Golf 브랜딩과 메탈릭 레이스 듀브레 등 골드 포인트를 더했다. 클래식 Air Max 90 러너의 전통적인 형태는 유지하면서도, 아웃솔에는 코스에서의 퍼포먼스 접지력을 제공하는 특수 트레드 패턴을 적용했다.Eastside Golf x Nike Air Max 90 Golf는 동일한 디자인의 NEXT% Tour 3와 함께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eastside-golf-nike-air-max-90-golf-io4670-001-first-look-release-info" title="Eastside Golf x Nike, 2026년 가을·겨울 Air Max 90 Golf 새롭게 선보인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19:26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eastside-golf-nike-air-max-90-golf-io4670-001-first-look-release-info</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38</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골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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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자크 브란트, 서펜타인에 처음으로 브레이킹을 선보이기까지</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thow-izaak-brandt-brought-breaking-to-the-serpentine-for-the-first-time.jpg?w=800&cbr=1&q=90&fit=max" /></p><div>이자크 브란트에게 몸은 언제나 하나의 도구였다. 브레이크댄서로서 그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또다시 시도하는 법을 배운다.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사이 브란트와 자신의 몸 사이의 관계는 달라졌다.증상이 3년에 걸쳐 악화된 끝에 그는 지난해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다. 증상이 너무 심해 의료진은 처음에는 암 가능성까지 살폈다. 그는 “제 삶에서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라고 말한다. “지난 2년 동안 제 몸이 얼마나 연약한지 깨닫게 됐죠.”그 깨달음은 그의 최신작이자 지금까지 가장 개인적인 작업인 ‘Soft Shell’의 중심에 놓여 있다. 지난주 런던 서펜타인 파빌리온에서 공개된 ‘Soft Shell’은 공연예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글로벌 아트 프로그램 XXIe Siècle의 출범작이자, 브란트가 이 작품을 대중 앞에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이 작품은 조각과 브레이킹을 중심으로 한 7인 안무를 결합해 단단함과 부드러움, 강인함과 취약성, 그리고 젊은 남성들이 품은 균열 난 자아감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다만 ‘Soft Shell’은 본질적으로 브란트가 직접 살아낸 경험과 떼려야 뗄 수 없다.그는 “내면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를 겪지 않았다면 이 작업은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약 2년 전, 브란트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 중 하나로 꼽는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커리어는 겉으로 보기에는 오히려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재정과 사생활, 건강 모두 압박을 받고 있었다.그는 “겉으로는 모든 게 아주, 아주 좋아 보였어요”라고 회상한다. “놀라운 기회가 많이 찾아왔고 저와 팀은 정말 밀어붙이고 있었지만, 저는 전혀 건강하지 않았죠.” 내면의 세계를 보호할 방법을 찾던 브란트는 자신의 몸을 방어 수단으로 사용하는 동물들에게 매료됐다. 위협을 받으면 몸을 말아 스스로를 보호하는 천산갑과 아르마딜로의 모습은 초기 레퍼런스가 됐다.그는 “다른 모든 것이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제게 남은 건 이 육체뿐이라는 느낌이었죠”라고 설명했다. “이 몸을 지닌 채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알아내야 했어요.” 이 생각은 서서히 움직임으로 발전했고, 그 움직임은 다시 조각으로 옮겨졌다. 긴 작업 과정을 거쳐 그 신체적 형태는 브론즈 조각이 됐으며, 브란트와 그의 팀은 안무와 사운드, 퍼포먼스로 프로젝트를 계속 확장해 나갔다.진단은 이러한 탐구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브란트는 런던을 떠나 식단과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을 주는 신체적·창작적 실천에 크게 의지했다. 그는 “훈련하거나 창작 활동에 완전히 몰입할 때만 잠시 증상이 완화돼요”라고 말했다.그 결과 몸은 이야기의 매개이자 방어 체계, 동시에 취약한 대상으로 기능하는 작품이 탄생했다. ‘Soft Shell’ 공개 전날 저녁 진행된 드레스 리허설에서도 이 관계는 여전히 다듬어지고 있었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건축을 배경으로 브란트와 팀은 마지막 조정을 거듭했다. 안무가 야외 환경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익히고, 작업이 발전해 온 스튜디오와는 다른 공간 안에서 그 강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가늠했다.이튿날 저녁, 그 디테일은 마침내 제자리를 잡았다. 여섯 명의 댄서와 함께한 브란트는 장식적으로 흐르지 않는 신체성에 온전히 몸을 맡겼다. 일곱 명의 퍼포머가 파빌리온을 가로지르는 동안 몸들은 접히고 부딪히며 물러났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브란트가 2년간 움직임을 통해 이해하려 했던 주제를 실어 나갔다.의상은 이 시각 언어에 또 하나의 층위를 더했다. 브란트와 댄서들은 Stone Island 의상과 Salomon 신발을 착용해, 동시대 서브컬처와 깊이 연결된 두 브랜드를 브레이킹, 조각, 퍼포먼스 아트와 맞닿게 했다.이 프로젝트는 NOAM의 지원으로 실현됐다. NOAM은 ‘Soft Shell’을 출범작으로 XXIe Siècle을 시작했다. 이 후원은 브란트의 지극히 개인적인 구상을 런던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미술 무대 중 하나로 이끌었고, 앞으로 세계 각지의 공연예술을 계속 지원할 프로그램의 토대를 마련했다.출연진에는 또 다른 중요한 차원도 있었다. 브란트는 남성 퍼포머와 협업자만으로 구성된 그룹을 의도적으로 꾸려, 남성들이 평소에는 억누를 수 있는 감정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그는 “이들에게 아주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기회가 돼요. 남성들에게 흔히 쌓이는 좌절과 분노를 끌어내되, 궁극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무언가로 전환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그러한 해방감은 ‘Soft Shell’ 전체를 관통한다. 실패를 대하는 브란트의 태도 역시 그렇다. 브레이킹은 일찍이 넘어짐이 피할 수 없는 일임을 가르쳤다. 동작을 시도하다 바닥에 나뒹굴고, 이길 거라 기대하며 잼에 나섰다가 2라운드에서 탈락한다. 몸에 멍이 들면 조정한 뒤 다시 돌아온다. 그는 “실패가 끊임없이 밀려들죠”라고 말한다. “그저 과정의 일부가 되는 거예요.”브란트에게 그런 순간들은 더 이상 실패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창작의 과정’이라 부르는 여정의 단계일 뿐이다. 건강 문제와 불안, 실험, 끊임없는 조정이 이어진 2년 끝에 ‘Soft Shell’은 마침내 서펜타인에서 자신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 강인함은 취약성이 없는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때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언제 다시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두 상태를 오가며 어떻게 계속 나아갈지를 배워야 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how-izaak-brandt-brought-breaking-to-the-serpentine-for-the-first-time" title="이자크 브란트, 서펜타인에 처음으로 브레이킹을 선보이기까지"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19: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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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미술]]></category>
      <category><![CDATA[기획 기사]]></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thow-izaak-brandt-brought-breaking-to-the-serpentine-for-the-first-time.jpg?w=800&cbr=1&q=90&fit=max" /></p><p>이자크 브란트에게 몸은 언제나 하나의 도구였다. 브레이크댄서로서 그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또다시 시도하는 법을 배운다. 실패는 결코 끝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사이 브란트와 자신의 몸 사이의 관계는 달라졌다.</p><p>증상이 3년에 걸쳐 악화된 끝에 그는 지난해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았다. 증상이 너무 심해 의료진은 처음에는 암 가능성까지 살폈다. 그는 “제 삶에서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라고 말한다. “지난 2년 동안 제 몸이 얼마나 연약한지 깨닫게 됐죠.”</p><p>그 깨달음은 그의 최신작이자 지금까지 가장 개인적인 작업인 ‘Soft Shell’의 중심에 놓여 있다. 지난주 런던 서펜타인 파빌리온에서 공개된 ‘Soft Shell’은 공연예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글로벌 아트 프로그램 XXIe Siècle의 출범작이자, 브란트가 이 작품을 대중 앞에 처음 선보인 자리였다.</p><p>이 작품은 조각과 브레이킹을 중심으로 한 7인 안무를 결합해 단단함과 부드러움, 강인함과 취약성, 그리고 젊은 남성들이 품은 균열 난 자아감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다만 ‘Soft Shell’은 본질적으로 브란트가 직접 살아낸 경험과 떼려야 뗄 수 없다.</p><p>그는 “내면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를 겪지 않았다면 이 작업은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은 약 2년 전, 브란트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격동적이었던 시기 중 하나로 꼽는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커리어는 겉으로 보기에는 오히려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재정과 사생활, 건강 모두 압박을 받고 있었다.</p><p>그는 “겉으로는 모든 게 아주, 아주 좋아 보였어요”라고 회상한다. “놀라운 기회가 많이 찾아왔고 저와 팀은 정말 밀어붙이고 있었지만, 저는 전혀 건강하지 않았죠.” 내면의 세계를 보호할 방법을 찾던 브란트는 자신의 몸을 방어 수단으로 사용하는 동물들에게 매료됐다. 위협을 받으면 몸을 말아 스스로를 보호하는 천산갑과 아르마딜로의 모습은 초기 레퍼런스가 됐다.</p><p>그는 “다른 모든 것이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제게 남은 건 이 육체뿐이라는 느낌이었죠”라고 설명했다. “이 몸을 지닌 채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알아내야 했어요.” 이 생각은 서서히 움직임으로 발전했고, 그 움직임은 다시 조각으로 옮겨졌다. 긴 작업 과정을 거쳐 그 신체적 형태는 브론즈 조각이 됐으며, 브란트와 그의 팀은 안무와 사운드, 퍼포먼스로 프로젝트를 계속 확장해 나갔다.</p><p>진단은 이러한 탐구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브란트는 런던을 떠나 식단과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을 주는 신체적·창작적 실천에 크게 의지했다. 그는 “훈련하거나 창작 활동에 완전히 몰입할 때만 잠시 증상이 완화돼요”라고 말했다.</p><p>그 결과 몸은 이야기의 매개이자 방어 체계, 동시에 취약한 대상으로 기능하는 작품이 탄생했다. ‘Soft Shell’ 공개 전날 저녁 진행된 드레스 리허설에서도 이 관계는 여전히 다듬어지고 있었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건축을 배경으로 브란트와 팀은 마지막 조정을 거듭했다. 안무가 야외 환경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익히고, 작업이 발전해 온 스튜디오와는 다른 공간 안에서 그 강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가늠했다.</p><p>이튿날 저녁, 그 디테일은 마침내 제자리를 잡았다. 여섯 명의 댄서와 함께한 브란트는 장식적으로 흐르지 않는 신체성에 온전히 몸을 맡겼다. 일곱 명의 퍼포머가 파빌리온을 가로지르는 동안 몸들은 접히고 부딪히며 물러났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브란트가 2년간 움직임을 통해 이해하려 했던 주제를 실어 나갔다.</p><p>의상은 이 시각 언어에 또 하나의 층위를 더했다. 브란트와 댄서들은 Stone Island 의상과 Salomon 신발을 착용해, 동시대 서브컬처와 깊이 연결된 두 브랜드를 브레이킹, 조각, 퍼포먼스 아트와 맞닿게 했다.</p><p>이 프로젝트는 NOAM의 지원으로 실현됐다. NOAM은 ‘Soft Shell’을 출범작으로 XXIe Siècle을 시작했다. 이 후원은 브란트의 지극히 개인적인 구상을 런던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미술 무대 중 하나로 이끌었고, 앞으로 세계 각지의 공연예술을 계속 지원할 프로그램의 토대를 마련했다.</p><p>출연진에는 또 다른 중요한 차원도 있었다. 브란트는 남성 퍼포머와 협업자만으로 구성된 그룹을 의도적으로 꾸려, 남성들이 평소에는 억누를 수 있는 감정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p><p>그는 “이들에게 아주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기회가 돼요. 남성들에게 흔히 쌓이는 좌절과 분노를 끌어내되, 궁극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무언가로 전환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p><p>그러한 해방감은 ‘Soft Shell’ 전체를 관통한다. 실패를 대하는 브란트의 태도 역시 그렇다. 브레이킹은 일찍이 넘어짐이 피할 수 없는 일임을 가르쳤다. 동작을 시도하다 바닥에 나뒹굴고, 이길 거라 기대하며 잼에 나섰다가 2라운드에서 탈락한다. 몸에 멍이 들면 조정한 뒤 다시 돌아온다. 그는 “실패가 끊임없이 밀려들죠”라고 말한다. “그저 과정의 일부가 되는 거예요.”</p><p>브란트에게 그런 순간들은 더 이상 실패로 여겨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창작의 과정’이라 부르는 여정의 단계일 뿐이다. 건강 문제와 불안, 실험, 끊임없는 조정이 이어진 2년 끝에 ‘Soft Shell’은 마침내 서펜타인에서 자신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 강인함은 취약성이 없는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p><p>때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언제 다시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두 상태를 오가며 어떻게 계속 나아갈지를 배워야 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how-izaak-brandt-brought-breaking-to-the-serpentine-for-the-first-time" title="이자크 브란트, 서펜타인에 처음으로 브레이킹을 선보이기까지"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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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WC, 브러싱 실버로 완성한 모노크롬 인제니어 SL 2종 공개</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iwc-ingenieur-sl-limited-editions-gerald-genta-50th-anniversary-ref-iw328910-iw324909-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IWC가 Gérald Genta가 디자인한 Ingenieur SL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선보인다.40mm와 35mm 두 가지 사이즈로,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 위에 기념 로고인 숫자 "50"을 더했다.각각 1,150피스 한정 생산되며, 최대 120시간 파워 리저브 또는 사파이어 케이스백 사양을 제공한다.</p><div>IWC가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탄생 50주년을 맞아 1976년 오리지널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레퍼런스 1832로 알려진 인제니어 SL은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5개의 나사로 고정한 베젤을 갖춰 대담한 미학을 제시했으며, 이 스타일은 훗날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표적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단 598피스만 제작됐지만, 이후 IWC 컬렉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치 가운데 하나가 됐고 2023년 출시된 현대적 인제니어 라인에 영감을 주었다. IWC는 이 디자인 유산의 50년을 기념하며 40mm와 35mm 사이즈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50주년 에디션을 공개했다.두 신제품에는 1970년대 레퍼런스 1832의 희귀한 빈티지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브러싱 처리 은도금 다이얼을 적용했다. 로듐 도금 핸즈와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인덱스가 어우러진 모노크롬 디스플레이에는 절제된 기념 디테일도 담겼다. ‘Ingenieur’ 표기 아래에 있던 전통적인 번개 모티프 대신 숫자 ‘50’을 배치한 것. 두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가장자리는 폴리싱 처리하고 표면은 새틴 마감한 시그너처 5-스크루 베젤을 갖췄다. 40mm 버전은 일체형 브레이슬릿 전체를 새틴 마감으로 유지한 반면, 35mm 모델은 중앙 링크에 폴리싱을 더해 한층 세련된 드레스 스포츠 워치 무드를 완성했다.40mm 모델에는 자체 제작 칼리버 32111을 탑재했다.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더블 폴 와인딩 시스템과 자기장으로부터 무브먼트를 보호하는 연철 이너 케이스를 갖췄다. 반면 35mm 에디션은 시스루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금도금 오실레이팅 웨이트와 42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칼리버 47110을 드러낸다. 가격은 35mm 버전이 미화 1만2,900달러부터, 40mm 모델이 미화 1만5,000달러다. 두 모델은 각각 1,1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며, IWC 웹사이트와 부티크에서 문의할 수 있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iwc-ingenieur-sl-limited-editions-gerald-genta-50th-anniversary-ref-iw328910-iw324909-release-info" title="IWC, 브러싱 실버로 완성한 모노크롬 인제니어 SL 2종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02:52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iwc-ingenieur-sl-limited-editions-gerald-genta-50th-anniversary-ref-iw328910-iw324909-release-info</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27</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iwc-ingenieur-sl-limited-editions-gerald-genta-50th-anniversary-ref-iw328910-iw324909-release-info-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IWC가 Gérald Genta가 디자인한 Ingenieur SL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선보인다.40mm와 35mm 두 가지 사이즈로,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 위에 기념 로고인 숫자 "50"을 더했다.각각 1,150피스 한정 생산되며, 최대 120시간 파워 리저브 또는 사파이어 케이스백 사양을 제공한다.</p><p>IWC가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 탄생 50주년을 맞아 1976년 오리지널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레퍼런스 1832로 알려진 인제니어 SL은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5개의 나사로 고정한 베젤을 갖춰 대담한 미학을 제시했으며, 이 스타일은 훗날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표적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단 598피스만 제작됐지만, 이후 IWC 컬렉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치 가운데 하나가 됐고 2023년 출시된 현대적 인제니어 라인에 영감을 주었다. IWC는 이 디자인 유산의 50년을 기념하며 40mm와 35mm 사이즈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50주년 에디션을 공개했다.</p><p>두 신제품에는 1970년대 레퍼런스 1832의 희귀한 빈티지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브러싱 처리 은도금 다이얼을 적용했다. 로듐 도금 핸즈와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인덱스가 어우러진 모노크롬 디스플레이에는 절제된 기념 디테일도 담겼다. ‘Ingenieur’ 표기 아래에 있던 전통적인 번개 모티프 대신 숫자 ‘50’을 배치한 것. 두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가장자리는 폴리싱 처리하고 표면은 새틴 마감한 시그너처 5-스크루 베젤을 갖췄다. 40mm 버전은 일체형 브레이슬릿 전체를 새틴 마감으로 유지한 반면, 35mm 모델은 중앙 링크에 폴리싱을 더해 한층 세련된 드레스 스포츠 워치 무드를 완성했다.</p><p>40mm 모델에는 자체 제작 칼리버 32111을 탑재했다.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더블 폴 와인딩 시스템과 자기장으로부터 무브먼트를 보호하는 연철 이너 케이스를 갖췄다. 반면 35mm 에디션은 시스루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금도금 오실레이팅 웨이트와 42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춘 칼리버 47110을 드러낸다. 가격은 35mm 버전이 미화 1만2,900달러부터, 40mm 모델이 미화 1만5,000달러다. 두 모델은 각각 1,1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며, IWC <a href="https://iwc.com/" rel="noopener" target="_blank">웹사이트</a>와 부티크에서 문의할 수 있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iwc-ingenieur-sl-limited-editions-gerald-genta-50th-anniversary-ref-iw328910-iw324909-release-info" title="IWC, 브러싱 실버로 완성한 모노크롬 인제니어 SL 2종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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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던 브랜드와 나이키 스트렝스, ‘조던 스트렝스’ 홈·상업용 운동기구 컬렉션 공개</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jordan-brand-nike-strength-gym-equipment-collection-announcement-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Jordan Brand가 Nike Strength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짐부터 상업용 시설까지 모두 커버하는 풀 스펙 근력 트레이닝 전용 기구 컬렉션을 선보인다.디자인 요소는 Air Jordan 3의 엘리펀트 프린트 패턴과 Air Jordan 7의 아웃솔 그래픽을 더했으며, 신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이오 박스가 함께 구성된다.이번 컬렉션은 2026년 10월 13일 출시되며, 액세서리는 25달러부터, 하프 랙은 1,75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전개될 예정이다.</p><div>조던 브랜드와 나이키 스트렝스가 ‘조던 스트렝스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다. 점프맨의 영역을 가정용 및 상업용 피트니스 기구로 확장한 이번 컬렉션은, 198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거친 신체 접촉에 맞서기 위해 마이클 조던이 진행했던 체력 단련 프로그램에서 역사적 영감을 얻은 종합 운동 라인업이다.컬렉션은 조절식 벤치, 하프 랙, 바벨, 컬 바, 범퍼 플레이트를 비롯해 체인지 플레이트, 덤벨, 케틀벨, 플라이오 박스 등 약 12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칼라, J-컵, 수납 선반 같은 특화 액세서리도 포함됐다.시그니처 풋웨어 디테일은 운동기구 디자인에 직접 녹아들었다. 덤벨과 웨이트 플레이트에는 에어 조던 3에서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엘리펀트 프린트를 적용했으며, 대형 기구의 구조 프레임에는 에어 조던 7 아웃솔에서 가져온 패턴을 더했다. 플라이오 박스는 클래식 조던 슈박스의 실루엣을 채택했고, 23번과 시카고 불스의 챔피언십 우승 연도, 에어 조던 4의 디자인 요소를 떠올리게 하는 포인트를 곁들였다.조던 스트렝스 컬렉션은 2026년 10월 13일 Nike Strength를 통해 출시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jordan-brand-nike-strength-gym-equipment-collection-announcement" title="조던 브랜드와 나이키 스트렝스, ‘조던 스트렝스’ 홈·상업용 운동기구 컬렉션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00:43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jordan-brand-nike-strength-gym-equipment-collection-announcement</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24</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jordan-brand-nike-strength-gym-equipment-collection-announcement-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Jordan Brand가 Nike Strength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짐부터 상업용 시설까지 모두 커버하는 풀 스펙 근력 트레이닝 전용 기구 컬렉션을 선보인다.디자인 요소는 Air Jordan 3의 엘리펀트 프린트 패턴과 Air Jordan 7의 아웃솔 그래픽을 더했으며, 신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이오 박스가 함께 구성된다.이번 컬렉션은 2026년 10월 13일 출시되며, 액세서리는 25달러부터, 하프 랙은 1,75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전개될 예정이다.</p><p>조던 브랜드와 나이키 스트렝스가 ‘조던 스트렝스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다. 점프맨의 영역을 가정용 및 상업용 피트니스 기구로 확장한 이번 컬렉션은, 198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거친 신체 접촉에 맞서기 위해 마이클 조던이 진행했던 체력 단련 프로그램에서 역사적 영감을 얻은 종합 운동 라인업이다.</p><p>컬렉션은 조절식 벤치, 하프 랙, 바벨, 컬 바, 범퍼 플레이트를 비롯해 체인지 플레이트, 덤벨, 케틀벨, 플라이오 박스 등 약 12종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칼라, J-컵, 수납 선반 같은 특화 액세서리도 포함됐다.</p><p>시그니처 풋웨어 디테일은 운동기구 디자인에 직접 녹아들었다. 덤벨과 웨이트 플레이트에는 에어 조던 3에서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엘리펀트 프린트를 적용했으며, 대형 기구의 구조 프레임에는 에어 조던 7 아웃솔에서 가져온 패턴을 더했다. 플라이오 박스는 클래식 조던 슈박스의 실루엣을 채택했고, 23번과 시카고 불스의 챔피언십 우승 연도, 에어 조던 4의 디자인 요소를 떠올리게 하는 포인트를 곁들였다.</p><p>조던 스트렝스 컬렉션은 2026년 10월 13일 <a href="https://nikestrength.com/" rel="noopener" target="_blank">Nike Strength</a>를 통해 출시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jordan-brand-nike-strength-gym-equipment-collection-announcement" title="조던 브랜드와 나이키 스트렝스, ‘조던 스트렝스’ 홈·상업용 운동기구 컬렉션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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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16%2Fhbkr-kangol-rakunelama-ft.jpg?w=800&cbr=1&q=90&fit=max" /></p><div>강민석과 김민우. 라쿠네라마는 듀오 뮤지션이다. 그들의 이름 곁에는 ‘R&B’라는 수식이 따라붙지만, 라쿠네라마의 음악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채롭다. 라쿠네라마는 프로듀서로 음악을 시작했다. 피처링해 줄 사람을 구하지 못한 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얹기로 결심한다. 그 끝에 라쿠네라마는 2024년 첫 싱글 ‘GOSU’를 세상에 선보였고, 지금은 국내 리스너들이 가장 주목하는 이름 중 하나로 떠올랐다.사람들이 라쿠네라마 음악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라쿠네라마만이 만들 수 있는 음악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느 뮤지션들이 그렇듯,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기까지 호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도쿄타워 앞에서 용기 내 걸었던 전화 한 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다고 말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그 우정만큼 진한 서사가 깃들어 있었다.오늘 아침 일어나서 처음 들은 곡 한 번 알려주세요.강민석: 오늘은 시린 다비드의 ‘Gut Genug’ 들었어요.김민우: 저는 바비 험프리의 ‘El Mundo de Maravillas’ 들으면서 왔습니다.라쿠네라마. ‘라쿤과 라마’라는 뜻이라고 들었거든요. 누가 라쿤이고, 누가 라마예요? 강민석: 제가 라쿤입니다. 라쿤을 좋아하거든요 (웃음). 민우는 학창 시절 별명이 라마였어서 지금도 라마예요.2024년 첫 싱글 ‘GOSU’를 발매하면서 곧장 주목을 받았죠. 지금 돌이켜봤을 때 ‘GOSU’가 특별했던 점은 뭐라고 생각해요?강민석: ‘GOSU’가 특별했던 점은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가진 정체성을 만들어 줬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전까지 저희는 스스로를 프로듀서 듀오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곡을 기점으로 목소리를 사용하고 가사를 쓰기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라쿠네라마의 정체성도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 바뀌게 됐고요. 김민우: 그 당시 라쿠네라마의 상황이 잘 담긴 곡이라 특별한 것 같아요. 음악 작업을 한 지는 꽤 오래됐지만, 증명한 게 없으니 많이 답답하고 조급한 상황이었거든요. 가사를 보면 끈적한 비트와는 상반되는 면이 있어요. 삶에 대한 고찰,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내용이 담겼거든요. 당시 흥미를 느끼던 2000년대 바운스 드럼과 섹시한 베이스라인으로 곡을 만들었고요. 압구정이나 이태원이 아닌, 실제 작업실이 있는 종로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서 로컬라이징의 로컬라이징이 되어 더 특별해진 곡이라고 생각해요.‘프로듀서 듀오가 피처링이 안 구해져서 데뷔곡을 직접 부르게 됐다’라는 스토리도 지금 보면 어이가 없지만 재미있는 포인트죠.라쿠네라마를 검색하면 장르에 ‘R&B’라고 뜨더라고요. 하지만 막상 음악을 들어보면 훨씬 다양한 장르가 느껴지거든요. 스스로는 라쿠네라마가 어떤 장르의 뮤지션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강민석: 모든 곡마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기에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김민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한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어릴 적부터 즐겨 들어왔던 음악은 R&B였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R&B 프로듀서’라는 명찰을 달고 이 씬에 들어왔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으로는 ‘우리의 장르는 R&B’다’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는 저희가 만드는 음악을 더 이상 R&B라고 부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전히 라쿠네라마의 뿌리에는 R&B가 있지만, 저희는 항상 새로운 장르와 사운드에 영감을 받아 그 모든 걸 한데 섞는 걸 좋아하는 팀이거든요. 그만큼 R&B가 아닌, 다른 장르에 가까운 곡들을 만들고 있어요.이번 인터뷰로 라쿠네라마를 처음 알게 된 사람이 있다. 어떤 곡을 들려주고 싶으세요?강민석: 저는 ‘YARR’를 추천하고 싶어요. ‘YARR’는 지금까지 나온 라쿠네라마 곡 중에서 가장 맥시멀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만일 저희를 새롭게 알게 된 분이라면 이 곡에서 아주 다양한 매력을 느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김민우: 음··· 저는 ‘B’. 인트로에 나오는 “아싸라비아 콜롬비아”를 듣자마자 이 팀이 어떤 바이브와 에너지를 가진 팀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거예요. ‘B’는 R&B 멜로디 라인과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이 합쳐진 곡인데요. 그만큼 저희가 만드는 곡들의 형식과 포인트가 잘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조금 실례가 될 수 있는 질문인데요. 두 분 중 패션 센스는 누가 더 있는 편이에요?강민석: 저는 옷을 재미없게 입는 편이에요. 반면 민우는 다양한 스타일과 색감을 도전하는 편이고요. 패션 센스는 민우가 더 뛰어나지 않나 싶네요.김민우: 솔직히 패션 센스는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차이점이라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을 따라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민석이는 어렸을 때 패션에 큰 관심은 없었던 것 같고요. 브랜드마다 가진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그 정보량에서는 차이가 나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저는 조금 더 스트리트한 패션을 좋아하고, 민석이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패션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민석이는 ‘옷을 재미없게 입는 편’이라고  했지만, 사실 취향이 다른 거죠.두 멤버 모두 2000년대생이지만 패션을 보면 2000년대 느낌이 나기도 했거든요. 평소 무대에 오르기 전 옷을 고를 때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요?강민석: 저희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입었던 의상들을 유심히 살펴봐요. 그리고 그중 저희 이미지와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해서 입으려고 해요.김민우: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옷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라쿠네라마가 휘황찬란하고 블링블링한 음악을 하는 팀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편하지만 쿨한 맛이 있는 음악을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 점이 옷에도 그대로 드러나도록 신경을 쓰죠.저는 학교 다닐 때 에미넴의 캉골 버킷햇을 보고 처음 캉골 매장에 가 봤거든요. 처음 캉골을 샀던 경험도 한 번 들려주세요.김민우: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께서 캉골 가방을 사주셨어요. 빨간색 캉골 백팩이었는데요. 가방이 터질 때까지 1년 내내 등굣길에 맸던 가방이라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캉골은 워낙 많은 뮤지션들이 많이 입은 걸로도 유명하죠. 그중 ‘나도 저 사람처럼 입고 싶다’라고 했던 사람이 있다면요?강민석: LL 쿨 J. 저도 강렬한 컬러의 버킷햇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헌팅캡도 괜찮을 것 같고요. 버킷햇만큼 캉골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잖아요. 노토리어스 B.I.G.가 착용했던 모델인 만큼 그 헤리티지도 또렷하게 남아 있고요.김민우: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부터 힙합을 좋아했는데, 그 시절 힙합 아이콘들이 착용한 버킷햇을 시도해 보고 싶었어요. 당시 에서 많은 한국 래퍼들이 착용한 것도 기억이 나고요. 하지만 한 명만 꼽으라면 단연 스눕 독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캉골 매장에 가서 여러 모자를 시도해 본 적이 몇 번 있는데, 스눕독의 그 느낌을 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만일 전국 캉골 매장에서 라쿠네라마가 준비한 플레이리스트로 노래를 튼다. 첫 번째 곡과 마지막 곡은 무엇이면 좋을까요?강민석: 첫 곡은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Jazz (We've Got)’. 마지막 곡은 실크 소닉의 ‘Blast Off’.김민우: 디 인터넷의 ‘Dontcha’와 ‘Famous’를 각각 첫 곡과 마지막 곡으로 틀면 좋을 것 같아요.이번 화보는 캉골 헤리티지 컬렉션과 함께했죠. 만일 두 멤버가 서로에게 한 아이템씩 골라 준다면 어떤 모델, 어떤 컬러를 고르고 싶어요?강민석: 작업실에 있다 보면 간단하게 입고 벗을 옷이 요긴하게 쓰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제가 촬영 때 입었던 스웨이드 집업을 골라주고 싶네요.김민우: 개인적으로 하프 집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입었던 블랙 컬러 모델은 어디에나 깔끔하게 받쳐 입기 좋겠더라고요. 민석이가 착용한 카키 모델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웃핏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하프 집업을 고르겠습니다!‘Heritage in Motion’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캠페인이에요.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기까지 수많은 선택들이 있었을 텐데요. 각자에게 가장 특별하게 남은 선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강민석: 제가 했던 가장 특별한 선택은 도쿄타워 앞에서 민우에게 ‘우리 같이 앨범 만들자’ 전화를 걸었던 일. 그날 전까지 저는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음악을 만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하는 작업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많았거든요. 여행 중 민우에게 영상통화를 걸어서 같이 앨범을 내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던 순간. 그때가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기 시작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김민우: 라쿠네라마의 큰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어요. ‘열다섯 곡짜리 앨범을 내고 군대를 가자’라는 계획을 뒤엎고, 우리 목소리가 들어간 곡을 하나 발매해 보자고 결정하던 날이요. 사실 곡을 내는 건 상상만 하던 일이었거든요. 하지만 싱글 한 곡 발매를 목표로 삼고서 작업을 하니 새롭게 배우고 느낀 점들이 많았어요. 민석이가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그전까지는 민석이가 서울에 있는 제 작업실에서 자면서 작업을 했거든요. 엄청 고생을 했죠. 저도 민석이한테 전화를 걸어서 “우리 여기에 인생 걸어보자. 네가 서울로 왔으면 좋겠다!” 말하던 순간이 기억나네요.‘뮤지션은 노래를 따라간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앞으로 라쿠네라마는 어떤 음악으로 어떤 길을 가길 바라나요?강민석: 규정할 수 없는 음악을 만드는 팀. 대체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단 하나뿐인 팀이 되고 싶습니다.김민우: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들을 때, 언제나 ‘이건 라쿠네라마만 할 수 있는 음악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hype-on-the-way-ep-1-rakunelama-interview" title="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target="_blank" rel="noopener">Read more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9:00:36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hype-on-the-way-ep-1-rakunelama-interview</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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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패션]]></category>
      <category><![CDATA[세일즈]]></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16%2Fhbkr-kangol-rakunelama-ft.jpg?w=800&cbr=1&q=90&fit=max" /></p><p>강민석과 김민우. <a href="https://www.instagram.com/rakunelama/">라쿠네라마</a>는 듀오 뮤지션이다. 그들의 이름 곁에는 ‘R&B’라는 수식이 따라붙지만, 라쿠네라마의 음악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채롭다. 라쿠네라마는 프로듀서로 음악을 시작했다. 피처링해 줄 사람을 구하지 못한 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얹기로 결심한다. 그 끝에 라쿠네라마는 2024년 첫 싱글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JnKPF0CSYQ">GOSU</a>’를 세상에 선보였고, 지금은 국내 리스너들이 가장 주목하는 이름 중 하나로 떠올랐다.<br><br></p><p>사람들이 라쿠네라마 음악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 라쿠네라마만이 만들 수 있는 음악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느 뮤지션들이 그렇듯,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기까지 호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도쿄타워 앞에서 용기 내 걸었던 전화 한 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다고 말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그 우정만큼 진한 서사가 깃들어 있었다.<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2.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500" height="10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1" /></p><p><strong>오늘 아침 일어나서 처음 들은 곡 한 번 알려주세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오늘은 시린 다비드의 ‘<a href="https://youtu.be/0GnA8VYOfko?si=areHaGKrNN6rEOUP">Gut Genug</a>’ 들었어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저는 바비 험프리의 ‘<a href="https://youtu.be/7WusKhx239Y?si=qSxdce7CS3EjJ1a7">El Mundo de Maravillas</a>’ 들으면서 왔습니다.<br><br></p><p><strong>라쿠네라마. ‘라쿤과 라마’라는 뜻이라고 들었거든요. 누가 라쿤이고, 누가 라마예요? </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제가 라쿤입니다. 라쿤을 좋아하거든요 (웃음). 민우는 학창 시절 별명이 라마였어서 지금도 라마예요.<br><br></p><p><strong>2024년 첫 싱글 ‘GOSU’를 발매하면서 곧장 주목을 받았죠. 지금 돌이켜봤을 때 ‘GOSU’가 특별했던 점은 뭐라고 생각해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GOSU’가 특별했던 점은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가진 정체성을 만들어 줬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전까지 저희는 스스로를 프로듀서 듀오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곡을 기점으로 목소리를 사용하고 가사를 쓰기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라쿠네라마의 정체성도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 바뀌게 됐고요.<br><br> </p><p><strong>김민우</strong>: 그 당시 라쿠네라마의 상황이 잘 담긴 곡이라 특별한 것 같아요. 음악 작업을 한 지는 꽤 오래됐지만, 증명한 게 없으니 많이 답답하고 조급한 상황이었거든요. 가사를 보면 끈적한 비트와는 상반되는 면이 있어요. 삶에 대한 고찰,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내용이 담겼거든요. 당시 흥미를 느끼던 2000년대 바운스 드럼과 섹시한 베이스라인으로 곡을 만들었고요. 압구정이나 이태원이 아닌, 실제 작업실이 있는 종로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서 로컬라이징의 로컬라이징이 되어 더 특별해진 곡이라고 생각해요.<br /><blockquote>‘프로듀서 듀오가 피처링이 안 구해져서 데뷔곡을 직접 부르게 됐다’라는 스토리도 지금 보면 어이가 없지만 재미있는 포인트죠.</p></blockquote><p><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3.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500" height="84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2" /></p><p><strong>라쿠네라마를 검색하면 장르에 ‘R&B’라고 뜨더라고요. 하지만 막상 음악을 들어보면 훨씬 다양한 장르가 느껴지거든요. 스스로는 라쿠네라마가 어떤 장르의 뮤지션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모든 곡마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기에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한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어릴 적부터 즐겨 들어왔던 음악은 R&B였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R&B 프로듀서’라는 명찰을 달고 이 씬에 들어왔기 때문에 항상 마음속으로는 ‘우리의 장르는 R&B’다’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는 저희가 만드는 음악을 더 이상 R&B라고 부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전히 라쿠네라마의 뿌리에는 R&B가 있지만, 저희는 항상 새로운 장르와 사운드에 영감을 받아 그 모든 걸 한데 섞는 걸 좋아하는 팀이거든요. 그만큼 R&B가 아닌, 다른 장르에 가까운 곡들을 만들고 있어요.<br><br></p><p><strong>이번 인터뷰로 라쿠네라마를 처음 알게 된 사람이 있다. 어떤 곡을 들려주고 싶으세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저는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MuCi7gsmo24&list=RDMuCi7gsmo24&start_radio=1">YARR</a>’를 추천하고 싶어요. ‘YARR’는 지금까지 나온 라쿠네라마 곡 중에서 가장 맥시멀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만일 저희를 새롭게 알게 된 분이라면 이 곡에서 아주 다양한 매력을 느껴주시지 않을까 싶네요.<br><br> </p><p><strong>김민우</strong>: 음··· 저는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_VkNQLlv3_Q">B</a>’. 인트로에 나오는 “아싸라비아 콜롬비아”를 듣자마자 이 팀이 어떤 바이브와 에너지를 가진 팀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거예요. ‘B’는 R&B 멜로디 라인과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이 합쳐진 곡인데요. 그만큼 저희가 만드는 곡들의 형식과 포인트가 잘 느껴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br></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gQo761OGxo?si=iFS6XK9pcrOCJ6c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p><strong>조금 실례가 될 수 있는 질문인데요. 두 분 중 패션 센스는 누가 더 있는 편이에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저는 옷을 재미없게 입는 편이에요. 반면 민우는 다양한 스타일과 색감을 도전하는 편이고요. 패션 센스는 민우가 더 뛰어나지 않나 싶네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솔직히 패션 센스는 둘이 비슷한 것 같아요. 차이점이라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을 따라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민석이는 어렸을 때 패션에 큰 관심은 없었던 것 같고요. 브랜드마다 가진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그 정보량에서는 차이가 나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저는 조금 더 스트리트한 패션을 좋아하고, 민석이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패션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민석이는 ‘옷을 재미없게 입는 편’이라고  했지만, 사실 취향이 다른 거죠.<br><br></p><p><strong>두 멤버 모두 2000년대생이지만 패션을 보면 2000년대 느낌이 나기도 했거든요. 평소 무대에 오르기 전 옷을 고를 때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저희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입었던 의상들을 유심히 살펴봐요. 그리고 그중 저희 이미지와 콘셉트에 맞게 재해석해서 입으려고 해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옷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라쿠네라마가 휘황찬란하고 블링블링한 음악을 하는 팀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으면서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편하지만 쿨한 맛이 있는 음악을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 점이 옷에도 그대로 드러나도록 신경을 쓰죠.<br><br></p><p><strong>저는 학교 다닐 때 <a href="https://hypebeast.kr/tags/eminem">에미넴</a>의 <a href="https://hypebeast.kr/tags/kangol">캉골</a> 버킷햇을 보고 처음 캉골 매장에 가 봤거든요. 처음 캉골을 샀던 경험도 한 번 들려주세요.</strong><br><br></p><p><strong>김민우</strong>: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께서 캉골 가방을 사주셨어요. 빨간색 캉골 백팩이었는데요. 가방이 터질 때까지 1년 내내 등굣길에 맸던 가방이라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5.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500" height="10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4" /></p><p><strong>캉골은 워낙 많은 뮤지션들이 많이 입은 걸로도 유명하죠. 그중 ‘나도 저 사람처럼 입고 싶다’라고 했던 사람이 있다면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a href="https://www.instagram.com/llcoolj/">LL 쿨 J</a>. 저도 강렬한 컬러의 버킷햇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헌팅캡도 괜찮을 것 같고요. 버킷햇만큼 캉골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잖아요. <a href="https://hypebeast.kr/tags/the-notorious-big">노토리어스 B.I.G.</a>가 착용했던 모델인 만큼 그 헤리티지도 또렷하게 남아 있고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부터 힙합을 좋아했는데, 그 시절 힙합 아이콘들이 착용한 버킷햇을 시도해 보고 싶었어요. 당시 <<a href="https://hypebeast.kr/tags/show-me-the-money">쇼미더머니</a>>에서 많은 한국 래퍼들이 착용한 것도 기억이 나고요. 하지만 한 명만 꼽으라면 단연 <a href="https://hypebeast.kr/tags/snoop-dogg">스눕 독</a>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캉골 매장에 가서 여러 모자를 시도해 본 적이 몇 번 있는데, 스눕독의 그 느낌을 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웃음).<br><br></p><p><strong>만일 전국 캉골 매장에서 라쿠네라마가 준비한 플레이리스트로 노래를 튼다. 첫 번째 곡과 마지막 곡은 무엇이면 좋을까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첫 곡은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a href="https://youtu.be/cxN4nKk2cfk?si=9qcsPzmN71-enwB5">Jazz (We've Got)</a>’. 마지막 곡은 <a href="https://www.instagram.com/silksonic/">실크 소닉</a>의 ‘<a href="https://youtu.be/zJkr7T4KUIY?si=jFyI3beFIUflpKUG">Blast Off</a>’.<br><br></p><p><strong>김민우</strong>: 디 인터넷의 ‘<a href="https://youtu.be/28JAS1ZUUqw?si=Rs5POAUQHU3Z-QMU">Dontcha</a>’와 ‘<a href="https://youtu.be/MFAwbEnR2lM?si=evq8UmxcNU1GgV_3">Famous</a>’를 각각 첫 곡과 마지막 곡으로 틀면 좋을 것 같아요.<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4.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500" height="10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3" /></p><p><strong>이번 화보는 캉골 헤리티지 컬렉션과 함께했죠. 만일 두 멤버가 서로에게 한 아이템씩 골라 준다면 어떤 모델, 어떤 컬러를 고르고 싶어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작업실에 있다 보면 간단하게 입고 벗을 옷이 요긴하게 쓰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제가 촬영 때 입었던 스웨이드 집업을 골라주고 싶네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개인적으로 하프 집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입었던 블랙 컬러 모델은 어디에나 깔끔하게 받쳐 입기 좋겠더라고요. 민석이가 착용한 카키 모델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웃핏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하프 집업을 고르겠습니다!<br><br></p><p><strong>‘Heritage in Motion’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캠페인이에요. 지금의 라쿠네라마가 있기까지 수많은 선택들이 있었을 텐데요. 각자에게 가장 특별하게 남은 선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제가 했던 가장 특별한 선택은 도쿄타워 앞에서 민우에게 ‘우리 같이 앨범 만들자’ 전화를 걸었던 일. 그날 전까지 저는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음악을 만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하는 작업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많았거든요. 여행 중 민우에게 영상통화를 걸어서 같이 앨범을 내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던 순간. 그때가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기 시작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br><br></p><p><strong>김민우</strong>: 라쿠네라마의 큰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어요. ‘열다섯 곡짜리 앨범을 내고 군대를 가자’라는 계획을 뒤엎고, 우리 목소리가 들어간 곡을 하나 발매해 보자고 결정하던 날이요. 사실 곡을 내는 건 상상만 하던 일이었거든요. 하지만 싱글 한 곡 발매를 목표로 삼고서 작업을 하니 새롭게 배우고 느낀 점들이 많았어요. 민석이가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그전까지는 민석이가 서울에 있는 제 작업실에서 자면서 작업을 했거든요. 엄청 고생을 했죠. 저도 민석이한테 전화를 걸어서 “우리 여기에 인생 걸어보자. 네가 서울로 왔으면 좋겠다!” 말하던 순간이 기억나네요.<br><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6.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500" height="10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5" /></p><p><strong>‘뮤지션은 노래를 따라간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앞으로 라쿠네라마는 어떤 음악으로 어떤 길을 가길 바라나요?</strong><br><br></p><p><strong>강민석</strong>: 규정할 수 없는 음악을 만드는 팀. 대체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단 하나뿐인 팀이 되고 싶습니다.<br><br></p><p><strong>김민우</strong>: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들을 때, 언제나 ‘이건 라쿠네라마만 할 수 있는 음악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br></p><p><img src="https://kr.hypebeast.com/files/2026/09/16/hbkr-kangol-rakunelama-7.jpg" alt="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캉골 kanglo rakunelama" width="1200" height="135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56" /></p><p><a href="https://hypebeast.kr/2026/9/hype-on-the-way-ep-1-rakunelama-interview" title="라쿠네라마 인터뷰: 라쿤과 라마가 걸어온 길" target="_blank" rel="noopener">Read more at Hypebeast.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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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니커 폴리틱스와 팀버랜드, 남부 감성 담은 6인치 부츠 팩 선보여</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sneaker-politics-timberland-southern-inspired-6-inch-boot-pack-collaboration-release-info-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Sneaker Politics와 Timberland가 클래식한 6-Inch Boot를 기반으로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미국 남부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며, 블랙 페블드 레더를 사용한 Outlaw와 카우 프린트 힐 디테일이 더해진 다크 브라운 컬러의 Rodeo로 전개된다.두 컬러 모두 2026년 9월 24일 Sneaker Politics를 통해 먼저 발매되며, 9월 25일에는 한 켤레당 225달러(USD)에 보다 폭넓은 Timberland 정식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p><div>스니커 폴리틱스와 팀버랜드가 남부의 시선으로 아이코닉한 6인치 부츠를 재해석한 첫 협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출시에서는 부티크 스니커 폴리틱스의 루이지애나 뿌리와 지역 문화를 디자인 영감으로 삼은 ‘아웃로’와 ‘로데오’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아웃로’는 블랙 페블드 레더 어퍼에 악어가죽을 연상시키는 질감의 칼라를 매치했다. 토박스와 사이드 패널에는 섬세한 웨스턴 스티치를 더해, 어두운 컬러웨이에 은은한 헤리티지 무드를 입혔다.블랙 컬러의 ‘아웃로’와 대조를 이루는 ‘로데오’는 짙은 브라운 레더 어퍼로 클래식한 웨스턴 팔레트를 구현했다. 힐 카운터에는 카우 프린트 소재를 둘러 부츠의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대담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펠리컨 스테이트의 풍광과 음악, 늪지대 풍경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디자인해 온 스니커 폴리틱스의 행보를 확장한다.스니커 폴리틱스 x 팀버랜드 ‘아웃로’ 및 ‘로데오’ 6인치 부츠는 2026년 9월 24일 오프라인 매장과 스니커 폴리틱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이어 9월 25일에는 팀버랜드를 통해 더 폭넓게 발매되며, 가격은 각각 225달러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sneaker-politics-timberland-southern-inspired-6-inch-boot-pack-collaboration-release-info" title="스니커 폴리틱스와 팀버랜드, 남부 감성 담은 6인치 부츠 팩 선보여"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8:03:05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sneaker-politics-timberland-southern-inspired-6-inch-boot-pack-collaboration-release-info</link>
      <guid>https://kr.hypebeast.com/?post=707020</guid>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신발]]></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sneaker-politics-timberland-southern-inspired-6-inch-boot-pack-collaboration-release-info-000.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Sneaker Politics와 Timberland가 클래식한 6-Inch Boot를 기반으로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미국 남부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며, 블랙 페블드 레더를 사용한 Outlaw와 카우 프린트 힐 디테일이 더해진 다크 브라운 컬러의 Rodeo로 전개된다.두 컬러 모두 2026년 9월 24일 Sneaker Politics를 통해 먼저 발매되며, 9월 25일에는 한 켤레당 225달러(USD)에 보다 폭넓은 Timberland 정식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p><p>스니커 폴리틱스와 팀버랜드가 남부의 시선으로 아이코닉한 6인치 부츠를 재해석한 첫 협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출시에서는 부티크 스니커 폴리틱스의 루이지애나 뿌리와 지역 문화를 디자인 영감으로 삼은 ‘아웃로’와 ‘로데오’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p><p>‘아웃로’는 블랙 페블드 레더 어퍼에 악어가죽을 연상시키는 질감의 칼라를 매치했다. 토박스와 사이드 패널에는 섬세한 웨스턴 스티치를 더해, 어두운 컬러웨이에 은은한 헤리티지 무드를 입혔다.</p><p>블랙 컬러의 ‘아웃로’와 대조를 이루는 ‘로데오’는 짙은 브라운 레더 어퍼로 클래식한 웨스턴 팔레트를 구현했다. 힐 카운터에는 카우 프린트 소재를 둘러 부츠의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대담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펠리컨 스테이트의 풍광과 음악, 늪지대 풍경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디자인해 온 스니커 폴리틱스의 행보를 확장한다.</p><p>스니커 폴리틱스 x 팀버랜드 ‘아웃로’ 및 ‘로데오’ 6인치 부츠는 2026년 9월 24일 오프라인 매장과 <a href="https://sneakerpolitics.com/">스니커 폴리틱스</a>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이어 9월 25일에는 팀버랜드를 통해 더 폭넓게 발매되며, 가격은 각각 225달러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sneaker-politics-timberland-southern-inspired-6-inch-boot-pack-collaboration-release-info" title="스니커 폴리틱스와 팀버랜드, 남부 감성 담은 6인치 부츠 팩 선보여"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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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넷플릭스, 12월 공개 앞두고 ‘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 첫 스틸 공개</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Netflix-The-Murder-of-JonBenet-Ramsey-First-Look-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Netflix가 한정 시리즈 The Murder of JonBenét Ramsey를 2026년 12월 10일 전 세계 동시 공개로 확정하고, 주연 배우들의 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이 작품에서 Melissa McCarthy는 Patsy Ramsey를, Clive Owen은 John Ramsey를 연기한다.이번 시리즈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미제 살인 사건 가운데 하나이자, 1996년 크리스마스 밤에 벌어진 한 아이의 죽음 이후 불거진 거대한 후폭풍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다.</p><div>넷플릭스가 멜리사 맥카시와 클라이브 오언이 각각 팻시 램지와 존 램지로 출연하는 리미티드 시리즈 ‘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의 첫 스틸을 공개하고, 12월 10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이번 이미지는 약 30년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아 온 사건의 중심에 있던 부모로 분한 두 주인공의 모습을 처음으로 담았다.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축은 캐스팅이다. 에미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맥카시는 팻시 램지 역을 맡았으며, 에미상과 아카데미상 후보 경력을 지닌 오언은 존 램지로 분한다. 서로 다른 연기 스펙트럼으로 알려진 두 배우가 실제 비극에 뿌리를 둔 이야기를 함께 이끈다. 에밀리 미첼은 존베네 램지, 앵거스 콜드웰은 버크 램지를 연기하며, 개릿 헤들런드, 앨리슨 필, 셰이 위검,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로리 코크레인, 크리스 바워는 수사관과 관계자 역으로 출연한다. 윌 패튼, 마고 마틴데일, 지 마도 추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이 시리즈의 무게감은 소재에서 비롯된다. 1996년 크리스마스 밤 발생한 존베네 램지의 죽음,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미제 살인 사건 중 하나와 그 뒤를 이은 개인적·사회적 파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실제 사건이 끝내 도달하지 못한 수사적 해결보다, 사건 이후 가족과 미국 사회가 겪은 파괴적인 직면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차별점은 이 작품을 트루 크라임 재현인 동시에 인물 연구로도 규정한다.이러한 접근은 대중을 향한 사건의 영향력이 한 번도 완전히 사라진 적 없다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램지 사건은 1990년대 후반을 상징하는 미디어 스펙터클이 됐고, 미해결 상태로 남으면서 수십 년간 보도와 추측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시리즈는 사건의 중심에 섰던 두 인물을 축으로 구성한 드라마화된 이야기로 그 오랜 담론에 합류한다.‘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은 12월 10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공개된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netflix-the-murder-of-jonbenet-ramsey-first-look-release-info" title="넷플릭스, 12월 공개 앞두고 ‘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 첫 스틸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28:39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netflix-the-murder-of-jonbenet-ramsey-first-look-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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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Netflix-The-Murder-of-JonBenet-Ramsey-First-Look-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Netflix가 한정 시리즈 The Murder of JonBenét Ramsey를 2026년 12월 10일 전 세계 동시 공개로 확정하고, 주연 배우들의 첫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이 작품에서 Melissa McCarthy는 Patsy Ramsey를, Clive Owen은 John Ramsey를 연기한다.이번 시리즈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미제 살인 사건 가운데 하나이자, 1996년 크리스마스 밤에 벌어진 한 아이의 죽음 이후 불거진 거대한 후폭풍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작품이다.</p><p>넷플릭스가 멜리사 맥카시와 클라이브 오언이 각각 팻시 램지와 존 램지로 출연하는 리미티드 시리즈 <em>‘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em>의 첫 스틸을 공개하고, 12월 10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이번 이미지는 약 30년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아 온 사건의 중심에 있던 부모로 분한 두 주인공의 모습을 처음으로 담았다.</p><p>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축은 캐스팅이다. 에미상을 두 차례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맥카시는 팻시 램지 역을 맡았으며, 에미상과 아카데미상 후보 경력을 지닌 오언은 존 램지로 분한다. 서로 다른 연기 스펙트럼으로 알려진 두 배우가 실제 비극에 뿌리를 둔 이야기를 함께 이끈다. 에밀리 미첼은 존베네 램지, 앵거스 콜드웰은 버크 램지를 연기하며, 개릿 헤들런드, 앨리슨 필, 셰이 위검,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로리 코크레인, 크리스 바워는 수사관과 관계자 역으로 출연한다. 윌 패튼, 마고 마틴데일, 지 마도 추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p><p>이 시리즈의 무게감은 소재에서 비롯된다. 1996년 크리스마스 밤 발생한 존베네 램지의 죽음,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미제 살인 사건 중 하나와 그 뒤를 이은 개인적·사회적 파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실제 사건이 끝내 도달하지 못한 수사적 해결보다, 사건 이후 가족과 미국 사회가 겪은 파괴적인 직면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차별점은 이 작품을 트루 크라임 재현인 동시에 인물 연구로도 규정한다.</p><p>이러한 접근은 대중을 향한 사건의 영향력이 한 번도 완전히 사라진 적 없다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램지 사건은 1990년대 후반을 상징하는 미디어 스펙터클이 됐고, 미해결 상태로 남으면서 수십 년간 보도와 추측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시리즈는 사건의 중심에 섰던 두 인물을 축으로 구성한 드라마화된 이야기로 그 오랜 담론에 합류한다.</p><p><em>‘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em>은 12월 10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공개된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netflix-the-murder-of-jonbenet-ramsey-first-look-release-info" title="넷플릭스, 12월 공개 앞두고 ‘존베네 램지 살인 사건’ 첫 스틸 공개"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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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Patta x Crocs,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 Classic EXP Clog에 Vibram 솔을 더하다</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Patta-Crocs-Classic-EXP-Clog-Black-Almost-White-212487-1CN-212487-001-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div>제품명: Patta x Crocs Classic EXP Clog ‘블랙’, Patta x Crocs Classic EXP Clog ‘올모스트 화이트’컬러: 카모/블랙, 블랙/블랙SKU: 212487-1CN, 212487-001권장 소비자 가격: 85달러출시일: 9월 18일구매처: PattaPatta와 Crocs가 Classic EXP Clog를 새롭게 선보인다. 편안함과 접지력을 고려한 데일리 실루엣에 암스테르담 레이블 Patta의 디자인 감각을 입힌 협업이다.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되며, 기술적인 기반에 Patta가 여러 풋웨어에 담아온 유연한 스타일링 가능성을 더했다.핵심 설계는 아웃솔에 있다. 쿠셔닝을 갖춘 Vibram 솔이 접지력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Crocs 베이스를 퍼포먼스 아웃도어 풋웨어에서 주로 볼 법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블랙 컬러웨이는 열가소성 EVA 90%와 텍스타일 웨빙 10%로 구성된다. 가벼운 착화감을 유지하는 한편, 핏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조절식 패딩 앵클 스트랩의 내구성을 보강한다. 이번 모델의 기능적 시그니처인 이 스트랩은 뒤꿈치를 단단히 고정하는 클로즈드 힐 방식과 여유로운 오픈 슬라이드 방식 사이를 전환할 수 있게 한다.개성 표현 역시 이 컬렉션의 중요한 축이다. 두 스타일에는 Crocs가 문화적 존재감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모듈형 액세서리, 익스클루시브 Jibbitz 참이 각각 제공된다. Patta는 이 참을 단순한 마무리 장식 이상으로 다룬다. 착용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스타일링하고 해석할 수 있는 토대로 각 클로그를 제안하는데, 이는 정해진 디자인보다 자기표현을 중시해 온 레이블의 오랜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컬러웨이도 이러한 절제를 뒷받침한다.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은 의도적으로 활용도를 높인 톤온톤 구성으로, 과감한 그래픽 대신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구조와 참이 돋보이도록 했다. 협업의 존재감보다 일상적인 슈즈로서의 역할을 먼저 내세운, 한층 차분한 협업이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patta-crocs-classic-exp-clog-black-almost-white-212487-1cn-212487-001-release-info" title="Patta x Crocs,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 Classic EXP Clog에 Vibram 솔을 더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28:35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patta-crocs-classic-exp-clog-black-almost-white-212487-1cn-212487-001-release-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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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신발]]></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ftPatta-Crocs-Classic-EXP-Clog-Black-Almost-White-212487-1CN-212487-001-Release-Info.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제품명:</strong> Patta x Crocs Classic EXP Clog ‘블랙’, Patta x Crocs Classic EXP Clog ‘올모스트 화이트’<br /><strong>컬러:</strong> 카모/블랙, 블랙/블랙<br /><strong>SKU:</strong> 212487-1CN, 212487-001<br /><strong>권장 소비자 가격:</strong> 85달러<br /><strong>출시일:</strong> 9월 18일<br /><strong>구매처:</strong> <a href="https://pattaclothing.us/products/patta-x-crocs-classic-exp-clog-almost-white">Patta</a></p><p>Patta와 Crocs가 Classic EXP Clog를 새롭게 선보인다. 편안함과 접지력을 고려한 데일리 실루엣에 암스테르담 레이블 Patta의 디자인 감각을 입힌 협업이다.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 두 컬러로 출시되며, 기술적인 기반에 Patta가 여러 풋웨어에 담아온 유연한 스타일링 가능성을 더했다.</p><p>핵심 설계는 아웃솔에 있다. 쿠셔닝을 갖춘 Vibram 솔이 접지력과 지지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Crocs 베이스를 퍼포먼스 아웃도어 풋웨어에서 주로 볼 법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블랙 컬러웨이는 열가소성 EVA 90%와 텍스타일 웨빙 10%로 구성된다. 가벼운 착화감을 유지하는 한편, 핏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조절식 패딩 앵클 스트랩의 내구성을 보강한다. 이번 모델의 기능적 시그니처인 이 스트랩은 뒤꿈치를 단단히 고정하는 클로즈드 힐 방식과 여유로운 오픈 슬라이드 방식 사이를 전환할 수 있게 한다.</p><p>개성 표현 역시 이 컬렉션의 중요한 축이다. 두 스타일에는 Crocs가 문화적 존재감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모듈형 액세서리, 익스클루시브 Jibbitz 참이 각각 제공된다. Patta는 이 참을 단순한 마무리 장식 이상으로 다룬다. 착용자가 자신의 방식대로 스타일링하고 해석할 수 있는 토대로 각 클로그를 제안하는데, 이는 정해진 디자인보다 자기표현을 중시해 온 레이블의 오랜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p><p>컬러웨이도 이러한 절제를 뒷받침한다.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은 의도적으로 활용도를 높인 톤온톤 구성으로, 과감한 그래픽 대신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구조와 참이 돋보이도록 했다. 협업의 존재감보다 일상적인 슈즈로서의 역할을 먼저 내세운, 한층 차분한 협업이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patta-crocs-classic-exp-clog-black-almost-white-212487-1cn-212487-001-release-info" title="Patta x Crocs, ‘올모스트 화이트’와 ‘블랙’ Classic EXP Clog에 Vibram 솔을 더하다"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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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오넬 메시,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냉전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title>
      <description><![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lionel-messi-sets-argentina-farewell-vs-benin-in-2026-1.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Lionel Messi가 2026년 10월 6일 Benin을 상대로 Argentina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이번 친선 경기는 Estadio Monumental에서 열리는 2022 World Cup 챔피언의 공식적인 ‘홈 작별 경기’ 성격을 지닌다.Argentina는 협회가 FIFA의 수용 인원 제한 제재에 대응하는 동안 해당 A매치 기간에 총 세 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p><div>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2026년 9월 초 은퇴를 발표했으며, 2026년 10월 6일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역사적인 고별전의 상대는 베냉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현지 팬들이 자국에서 주장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식 고별 무대다.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국가의 찬사 속에 이 전설적인 선수가 국제 무대를 떠날 수 있도록 일정도 세심하게 구성됐다.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이번 고별 무대를 직접 준비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 클라우디오 타피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알렸다. 타피아 회장은 주장이 아르헨티나에서 마땅한 작별 인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팀에 다시 초청했다고 밝혔다. 리오넬 스칼로니 대표팀 감독은 이번 기간 주장을 지원할 전체 명단을 구성하고 있다.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과 지오바니 로 셀소는 이미 10월 6일 경기에 출전할 명단에 포함된 것이 확정됐다. 자국 리그에서 선발될 나머지 선수들은 금요일 발표된다.베냉과 치르는 10월 6일 경기는 친선 3연전으로 구성된 바쁜 국가대표 휴식기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표팀은 9월 30일 코르도바의 마리오 켐페스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맞붙으며 일정을 시작한다. 첫 경기의 관중석은 수용 인원이 50% 줄어들어 현장 분위기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2026년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경기 후 벌인 충돌에 따라 FIFA가 내린 징계의 여파다.코르도바에서 징계가 적용되는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와 10월 3일 부르키나파소를 맞이한다. 이 경기는 사흘 뒤 열릴 메인 이벤트의 바로 전 무대가 된다. 대표팀은 이 3연전 일정을 통해 10월 6일 맞대결로 이어지는 흐름을 치밀하게 설계했다. 다가오는 국가대표 휴식기의 모든 경기는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마무리된다. 팬들은 메시가 은퇴하기 전 현역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지휘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기회를 얻는다.</div><p><a href="https://hypebeast.kr/2026/9/lionel-messi-sets-argentina-farewell-vs-benin-in-2026" title="리오넬 메시,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냉전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28:33 +0000</pubDate>
      <link>https://hypebeast.kr/2026/9/lionel-messi-sets-argentina-farewell-vs-benin-in-20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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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nfo@hypebeast.com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uth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620" src="https://image-cdn.hypb.st/https%3A%2F%2Fkr.hypebeast.com%2Ffiles%2F2026%2F09%2Flionel-messi-sets-argentina-farewell-vs-benin-in-2026-1.jpg?w=800&cbr=1&q=90&fit=max" /></p><p><strong>요약</strong></p><p>Lionel Messi가 2026년 10월 6일 Benin을 상대로 Argentina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이번 친선 경기는 Estadio Monumental에서 열리는 2022 World Cup 챔피언의 공식적인 ‘홈 작별 경기’ 성격을 지닌다.Argentina는 협회가 FIFA의 수용 인원 제한 제재에 대응하는 동안 해당 A매치 기간에 총 세 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p><p>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2026년 9월 초 은퇴를 발표했으며, <a href="https://www.cbssports.com/soccer/news/lionel-messi-to-play-his-last-ever-argentina-match-in-october-in-friendly-in-buenos-aires/">2026년 10월 6일 마지막 경기</a>에 나선다. 역사적인 <a href="https://www.beinsports.com/en-us/soccer/articles-video/messi-to-get-argentina-send-off-against-benin-2026-09-15">고별전의 상대는 베냉</a>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현지 팬들이 자국에서 주장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식 고별 무대다.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국가의 찬사 속에 이 전설적인 선수가 국제 무대를 떠날 수 있도록 일정도 세심하게 구성됐다.</p><p>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이번 고별 무대를 직접 준비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 <a href="https://twitter.com/tapiachiqui">클라우디오 타피아</a>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알렸다. 타피아 회장은 주장이 아르헨티나에서 마땅한 작별 인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팀에 다시 초청했다고 밝혔다. 리오넬 스칼로니 대표팀 감독은 이번 기간 주장을 지원할 전체 명단을 구성하고 있다.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과 지오바니 로 셀소는 이미 10월 6일 경기에 출전할 명단에 포함된 것이 확정됐다. 자국 리그에서 선발될 나머지 선수들은 금요일 발표된다.</p><p>베냉과 치르는 10월 6일 경기는 친선 3연전으로 구성된 바쁜 국가대표 휴식기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표팀은 9월 30일 코르도바의 마리오 켐페스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맞붙으며 일정을 시작한다. 첫 경기의 관중석은 수용 인원이 50% 줄어들어 현장 분위기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2026년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경기 후 벌인 충돌에 따라 FIFA가 내린 징계의 여파다.</p><p>코르도바에서 징계가 적용되는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와 10월 3일 부르키나파소를 맞이한다. 이 경기는 사흘 뒤 열릴 메인 이벤트의 바로 전 무대가 된다. 대표팀은 이 3연전 일정을 통해 10월 6일 맞대결로 이어지는 흐름을 치밀하게 설계했다. 다가오는 국가대표 휴식기의 모든 경기는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마무리된다. 팬들은 메시가 은퇴하기 전 현역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지휘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기회를 얻는다.</p><p><a href="https://hypebeast.kr/2026/9/lionel-messi-sets-argentina-farewell-vs-benin-in-2026" title="리오넬 메시,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냉전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 target="_blank" rel="noopener">Click here to view full gallery at Hypebeast.KR | 하입비스트</a></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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