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10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냉전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
고별전은 9월 30일 코르도바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전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3연전 국가대표 휴식기의 대미를 장식한다.
요약
Lionel Messi가 2026년 10월 6일 Benin을 상대로 Argentina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이번 친선 경기는 Estadio Monumental에서 열리는 2022 World Cup 챔피언의 공식적인 ‘홈 작별 경기’ 성격을 지닌다.
Argentina는 협회가 FIFA의 수용 인원 제한 제재에 대응하는 동안 해당 A매치 기간에 총 세 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2026년 9월 초 은퇴를 발표했으며, 2026년 10월 6일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역사적인 고별전의 상대는 베냉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와 현지 팬들이 자국에서 주장에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식 고별 무대다.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국가의 찬사 속에 이 전설적인 선수가 국제 무대를 떠날 수 있도록 일정도 세심하게 구성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이번 고별 무대를 직접 준비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 클라우디오 타피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고 알렸다. 타피아 회장은 주장이 아르헨티나에서 마땅한 작별 인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표팀에 다시 초청했다고 밝혔다. 리오넬 스칼로니 대표팀 감독은 이번 기간 주장을 지원할 전체 명단을 구성하고 있다.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파울과 지오바니 로 셀소는 이미 10월 6일 경기에 출전할 명단에 포함된 것이 확정됐다. 자국 리그에서 선발될 나머지 선수들은 금요일 발표된다.
베냉과 치르는 10월 6일 경기는 친선 3연전으로 구성된 바쁜 국가대표 휴식기의 마지막 일정이다. 대표팀은 9월 30일 코르도바의 마리오 켐페스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맞붙으며 일정을 시작한다. 첫 경기의 관중석은 수용 인원이 50% 줄어들어 현장 분위기도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2026년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경기 후 벌인 충돌에 따라 FIFA가 내린 징계의 여파다.
코르도바에서 징계가 적용되는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와 10월 3일 부르키나파소를 맞이한다. 이 경기는 사흘 뒤 열릴 메인 이벤트의 바로 전 무대가 된다. 대표팀은 이 3연전 일정을 통해 10월 6일 맞대결로 이어지는 흐름을 치밀하게 설계했다. 다가오는 국가대표 휴식기의 모든 경기는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마무리된다. 팬들은 메시가 은퇴하기 전 현역 국가대표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지휘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기회를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