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룸의 내한 파티부터 도쿄 클럽 미츠키 정규 파티의 주최자 카루타의 내한까지.
오프셋의 애프터 파티부터 오카시의 라이브까지.
릴 체리의 라이브부터 카모와 송쥬의 파티까지.
디트로이트의 전설적인 디제이 띠오 패리시가 내한한다.
‘나만 알고 싶은 디제이’ 유누의 MMW 파티부터 모던 훵크 파티까지.
자유와 평화를 외치는 페스티벌 DMZ 피스트레인부터 웰컴 레코즈의 5주년 기념 파티까지.
카시나 한남에서 열리는 이벤트부터 DJ 스위샤의 내한까지.
다시 돌아온 에어하우스부터 배치기 라이브가 펼쳐지는 y2k 파티까지.
부산 카페에서 열리는 파티부터 락사의 내한까지.
‘Yeezus’ 작업에 참여하기도 한 브로딘스키가 한국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