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모저 앤 씨, '파이오니어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어벤추린 사쿠온 바클리' 공개
단 97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스켈레톤 매뉴팩처 칼리버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인다.
요약
H. Moser & Cie.가 미식축구 선수 Saquon Barkley와의 협업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파이오니어 타임피스를 선보입니다.
이 워치는 42.8mm 스틸 케이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어벤츄린 서브 다이얼, 그리고 스켈레톤 처리된 HMC 811 매뉴팩처 칼리버로 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단 97피스 한정 생산되며, Barkley의 등번호 26을 오마주한 커스텀 Super-LumiNova 수치가 특징입니다.
H. 모저 앤 씨(H. Moser & Cie.)가 미식축구 스타 사쿠온 바클리(Saquon Barkley)와의 독점적인 시계 제작 협업을 통해 완성된 ‘파이오니어 실린드리컬 투르비용 스켈레톤 어벤추린 사쿠온 바클리’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H. 모저 앤 씨의 공동 소유주인 에두아르 메일란(Edouard Meylan)과 베르트랑 메일란(Bertrand Meylan)이 바클리의 자택에서 그를 직접 만나 장인정신과 절제된 퍼포먼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H. 모저 앤 씨의 CEO 에두아르 메일란은 “사쿠온에게 영감을 받는 것은 단순히 그가 경기장에서 이룬 성취만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훈련 시간, 규율, 인내, 그리고 겸손 등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과정에 있습니다. 그는 뛰어난 운동선수일 뿐만 아니라 진실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인물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한 철학입니다”라고 전했다.
다재다능한 파이오니어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타임피스는 120m 방수 성능을 갖춘 42.8mm 스틸 케이스가 특징이다. 내부의 완전한 스켈레톤 3차원 구조는 프리시전 엔지니어링 AG(Precision Engineering AG) 소속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실린드리컬 헤어스프링 투르비용으로 구동되는 HMC 811 매뉴팩처 칼리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기계식 프레임 위에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깊이감을 모방하도록 디자인된 돔 형태의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이 자리하고 있다.
바클리는 “저는 항상 스켈레톤 시계에 끌렸습니다. 무브먼트의 복잡함을 볼 수 있으면서도 시계 자체는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순수하고 절제된 느낌을 준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라며, “이번 모델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벤추린 다이얼이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대비되어 얼마나 돋보이는가 하는 점입니다.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결코 과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 않죠. 제가 찾던 바로 그 완벽한 균형감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계 곳곳에는 그만의 커스텀 모티프가 절묘하게 녹아들어 있다. 바클리가 태어난 해를 기리기 위해 단 97점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9만 9,000달러(USD)다. 또한 다이얼의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인덱스 중 숫자 2와 6은 어두운 곳에서 특별한 색상으로 발광하며 그의 등번호인 26번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