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NBA 마지막 시즌 위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공식 계약
NBA 역대 득점 1위 르브론 제임스가 2년 800만 달러 계약으로 통산 24번째 시즌을 맞아 필라델피아에 우승을 안기겠다는 목표에 나선다.
요약
LeBron James가 Philadelphia 76ers와 2년 총 8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이적으로 인해 그는 Los Angeles Lakers에서의 8년간에 걸친 활약을 마무리하게 된다.
James는 이번 결정이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여정을 의미한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르브론 제임스가 자신의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NBA 통산 24번째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로써 41세 슈퍼스타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생활은 8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제임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적 소식을 알리며 이번 계약을 자신의 ‘마지막 결정’이라고 표현했고, 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여전히 희생하고 싶다. 여전히 노력하고 싶다. 여전히 치열하게 싸우고 싶다. 여전히 경쟁하고, 승리하고, 또 한 번의 챔피언십 우승이 주는 감정을 느낄 기회를 얻고 싶다”고 썼다. 이어 세븐티식서스를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로스터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새로운 팬층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네 차례 NBA 우승을 차지한 제임스는 통산 22번째 올스타 시즌을 마친 뒤 필라델피아에 합류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 정규리그 60경기에서 평균 20.9득점, 6.1리바운드, 7.2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10경기에서는 평균 23.2득점, 6.7리바운드, 7.3어시스트로 성적을 끌어올렸다. 그의 이적은 레이커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상대로 치른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스윕을 당한 뒤 이뤄졌다. 제임스는 이후 구단 수뇌부에 새로운 행선지를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
this game. I still truly love this game, and I have more to give.
The last few weeks have really been special. I’ve never been able to have no clue what to do and take real time to just think. I’ve had an incredible few months with all the people I love trying to figure it all
— LeBron James (@KingJames) July 24, 2026
another championship.
I believe I can help make the Philadelphia 76ers a championship team and I am so excited to energize a new fan base and start this incredible journey one last time.
Thank you LA. Miami I’ll forever love and Northeast Ohio will always home!
🙏🏾🫡👑
— LeBron James (@KingJames) July 2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