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of Earth x JIEDA, 미국식 익스플로레이션과 일본 아방가르드가 만난 첫 컬래버
Strick, Hiroyuki Fujita, Martin이 손잡고 두 대륙의 감성을 한 컬렉션 안에 담아냈다.
요약
The Edge of Earth와 JIEDA가 첫 번째 캡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EOE의 탐험 정신과, 진보적인 일본 남성복으로 주목받아온 JIEDA의 감각을 하나로 잇는다.
Grammy 후보 송라이터이자 EOE 설립자인 Strick이 JIEDA의 Hiroyuki Fujita, Martin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총괄했다.
The Edge of Earth(EOE)와 JIEDA가 첫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두 브랜드의 개성적인 디자인 철학을 정면으로 맞붙게 하는 캡슐 컬렉션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EOE가 추구해온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탐험 정신과, 진보적인 일본 남성복으로 명성을 쌓아온 JIEDA의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아카이브 레퍼런스와 애슬레틱 무드, 한층 고급스럽게 끌어올린 베이식 아이템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JIEDA의 Hiroyuki Fujita와 Martin, 그리고 The Edge of Earth의 Strick이 협업해 완성했다. 세 사람은 ‘움직임’과 ‘아이덴티티’, 그리고 새로운 프런티어를 향한 탐색을 축으로 한 공동의 내러티브를 구축했다. 시그니처 그래픽과 컬리지풍 모티프, 빈티지 애슬레틱 코드, 전 세계 곳곳에서 가져온 아이코노그래피가 캡슐 전반을 관통하며, 단순 차용이 아닌 프리미엄 소재와 모던한 실루엣을 통해 새롭게 재구성되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송라이터이자 기업가이기도 한 Strick은 이번 프로젝트 전반의 비주얼과 콘셉트를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그의 디렉션 아래 컬렉션은 일본과 미국의 디자인 감성이 보다 폭넓게 교차하는 장면을 포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The Edge of Earth가 내세워온 ‘탐험’을 향한 브랜드 미션을 지리적 차원을 넘어 문화적·크리에이티브한 교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Strick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서로 다른 관점을 잇는 작업”이라며, “The Edge of Earth는 언제나 탐험에 관한 브랜드였다. 장소뿐 아니라 아이디어와 문화, 크리에이티비티까지 탐구하는 일에 대해 말이다. Hiroyuki Fujita, Martin, Kensho와 함께 작업하며 두 브랜드 모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면서도 대화를 한 단계 더 진전시키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 스타일리스트 Kensho는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링을 총괄하며, 컬렉션 전반에 흐르는 럭셔리와 스포츠, 스트리트 컬처 레퍼런스를 섬세하게 엮어냈다. 그 결과 탄생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정제된 완성도와 즉흥적인 에너지 사이의 긴장감 위에 서 있으며, 이는 일본 시마네에서 Hiroyuki Fujita가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JIEDA가 전통적인 테일러링과 실험적인 구조를 병치해온 역사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한편 The Edge of Earth 역시 비슷한 긴장감을 핵심 축으로 짧지만 인상적인 히스토리를 쌓아가며, 특정 지역성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스토리텔링과 장인정신으로 정의되는 이머징 럭셔리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he Edge of Earth x JIEDA 컬렉션은 한정 수량으로 일부 셀렉트 리테일 파트너와 공식 브랜드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