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클라크, 스톰전 45점·10어시스트 대기록…피버 승리 이끌었다
슈퍼스타 가드 케이틀린 클라크가 인디애나의 110-107 승리를 이끌며 리그와 구단의 여러 기록을 새로 썼다.
요약
Caitlin Clark는 개인 통산 최다인 45득점에 10어시스트를 더하며 Indiana Fever가 Seattle Storm을 꺾도록 이끌었다.
이번 활약은 WNBA 역사상 최초의 ‘40득점-10어시스트’ 경기로 기록되었다.
또한 Clark는 리그 역사에서 최단 기간에 통산 3점슛 200개 고지를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WNBA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인디애나 피버에서 기념비적인 활약을 펼치며 농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더욱 깊이 새겼다. 폭발적인 기량의 가드 클라크는 금요일 밤 시애틀 스톰을 상대로 110-107 승리를 이끌며, 프랜차이즈와 리그의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클라크는 필드골 18개 중 11개, 3점슛 10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커리어 하이인 45점을 쏟아부었다. 거침없는 득점력에 10어시스트까지 더하며 WNBA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40점과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45점은 인디애나 피버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수비에서도 스틸 4개와 블록슛 2개를 기록하며 중심을 잡았다. 특히 경기 막판 시애틀의 루키 플로제이 존슨을 상대로 निर्ण적인 블록슛을 성공시킨 뒤, 종료 39.1초 전 동점 균형을 깨는 클러치 3점슛까지 터뜨렸다.
이날 맞대결은 단 한 경기의 영웅적인 활약을 넘어, 클라크의 젊은 프로 커리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그는 2쿼터에 통산 200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WNBA 역사상 가장 빠르게 이 기록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 단 74경기 만에 달성해 농구 레전드 케이티 스미스가 세운 종전 최단 기록인 81경기를 넘어섰다. 클라크와 켈시 미첼의 백코트 조합은 경기 막판 막을 수 없었다. 미첼도 30점을 보태며 접전 끝에 거둔 승리를 뒷받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