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왕의 '언더 더 캐슬' x 맥도날드, 핼러윈 한정 메뉴 출시 예정

홍콩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은 ‘셰이크 오어 트리트(Shake or Treat)’ 브랜딩과 특별 제작된 호박 머리 마스코트를 통해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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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왕(Jackson Wang)의 언더 더 캐슬(Under The Castle)이 으스스한 할로윈 테마의 맥도날드 홍콩 협업을 예고했습니다.

'트릭 오어 치즈' 메뉴는 대담한 블랙 번 변주를 포함해 새롭게 재해석한 두 가지 시그니처 앵거스 버거를 선보입니다.

맞춤 제작된 패스트푸드 패키징에는 수트를 입은 호박 캐릭터와 떠다니는 유령 모티프가 담겼습니다.

맥도날드 홍콩이 판타지 IP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협업을 예고하며, 잭슨 왕의 언더 더 캐슬(Under The Castle)이 핼러윈 세계관을 홍콩에서 또 한 번 확장하고 있다. 잭슨 왕이 직접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은 언더 더 캐슬은 최근 오션파크 핼러윈 페스트 2026(Ocean Park’s Halloween Fest 2026)을 통해 홍콩에 첫선을 보였으며, 고딕풍의 스토리텔링을 호러 체험, 테마 메뉴 및 한정판 굿즈로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맥도날드 메뉴판은 어두운 배경에 금빛 테두리와 언더 더 캐슬 로고가 더해졌으며, 오렌지색 펌키(PUMPKIE) 캐릭터와 유령 모티프가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이번 협업 메뉴의 핵심인 ‘트릭 오어 치즈(Trick or Cheese)’ 시그니처 컬렉션은 100% 앵거스 비프 버거 2종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윤기 나는 골든 번으로, 다른 하나는 참깨를 뿌린 칠흑 같은 블랙 번으로 강렬한 핼러윈 무드를 연출했으며, 두 제품 모두 치즈 스틱 튀김, 소고기 패티, 캐러멜라이징된 양파와 슬라이스 치즈가 두툼하게 채워져 있다.

이와 함께 시즈닝된 쉑쉑 프라이(Shake Shake Fries)를 내세운 ‘셰이크 오어 트리트(Shake or Treat)’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메뉴판 한편에서는 협업 디자인이 적용된 오레오 맥플러리도 확인할 수 있다. 흰색 유령 무리 아래로 달려가는 펌키가 그려진 크라프트지 팩, 세트로 디자인된 음료 컵, 동일한 핸드 드로잉 캐릭터가 새겨진 그린 및 화이트 톤의 쉑쉑 프라이 패키지 등 포장재 곳곳에서도 이번 협업의 특징이 돋보인다. 공식 출시일과 전체 제품 라인업 등 구체적인 론칭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수주 내로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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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Leung Senior Editor

Zoe Leung is a Senior Editor at Hypebeast, where she has been shaping the publication’s coverage of horology, art, design, and culture since 2023. Her extensive watch reporting spans exclusive manufacture visits with Maisons like Zenith, Jaeger-LeCoultre, and Grand Seiko, as well as insightful conversations with industry leaders and artisans. Beyond watches, she regularly spotlights international creatives and cultural phenomena, utilizing her knowledge of global music and entertainment subcultures to deliver narratives that explore the worldwide influence of contemporary visual storytelling and cross-cultural ar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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