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젤러펠트와 협업한 3D 프린팅 나이키 에어맥스 뮬 공개
이 슬립온 실루엣은 나이키의 첫 ‘에어 웍스(Air Work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요약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디자이너 Masyn이 Zellerfel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체가 3D 프린팅된 Nike Air Max 뮬을 선보였습니다
젠더리스 스타일의 이 슬립온은 어퍼 전반을 아우르는 별 디테일과 지면에 별 모양 자국을 남기도록 디테일링된 아웃솔이 특징입니다
해당 디자인은 Nike의 Air Work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OVA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렌즈 앤 패밀리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나이키가 로스앤젤레스 기반 디자이너 메이슨(Masyn), 3D 프린팅 기업 젤러펠트(Zellerfeld)와 손잡고 맞춤형 3D 프린팅 ‘나이키 에어맥스 뮬’을 공개했다. 마리오 브리굴리오(Mario Briguglio)의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번 협업 풋웨어 콘셉트는 나이키의 새로운 ‘에어 웍스(Air Works)’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됐다.
유명인 중심의 기존 콘셉트에서 벗어나, 메이슨은 자신의 삶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친구, 가족, 멘토 등 개인적인 관계에서 영감을 얻어 실루엣의 디자인 언어를 구축했다. 그 결과 탄생한 신발은 남녀공용 슬립온 뮬 형태로, 젤러펠트의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기존 에어맥스 구조와는 차별화된 완전한 심리스(seamless) 몰드형 구조를 구현했다.
갑피와 밑창 등 외관 전반은 별 모양 텍스처로 뒤덮여 있다. 특히 아웃솔에 배치된 오버사이즈 별 패턴은 걸을 때마다 땅에 선명한 별 모양 발자국을 남기는데, 이는 메이슨의 삶의 여정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남긴 발자취를 은유하는 감각적인 디테일이다. 이번 협업 모델은 웨스트 할리우드의 노바(NOVA)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라이빗 지인 초청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메이슨은 디자이너들에게 자신만의 에어맥스를 창작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제공하는 나이키 ‘에어 웍스’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에디션에 선정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