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즈 라이크 폴랑, 파리 뮤직 세션 및 스틸즈 폴라로이드 아카이브 론칭
유서 깊은 폴랑 하우스 내부에서 촬영된 이 다학제적 프로젝트는 디자인과 라이브 퍼포먼스, 그리고 희귀한 대형 포맷 사진을 하나로 연결한다.
요약
사운즈 라이크 폴린(Sounds Like Paulin)이 파리의 폴린 하우스 내부에서 녹음된 독점 뮤직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전용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시즌 1에서는 이어시어터(Eartheater), 세가 보데가(Sega Bodega), 틱시에 브라더스(Tixier brothers), 이베이(Ibeyi)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협업 세션을 담아냅니다
스틸즈(STILLZ)와 폴라로이드 재단이 함께한 비주얼 프로젝트는 희귀한 1976년산 폴라로이드 20x24 카메라인 프리즘을 사용해 250명 이상의 크리에이티브를 기록합니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의 유산에 뿌리를 둔 문화 레이블이자 레코딩 스튜디오, 리스닝 공간인 ‘사운즈 라이크 폴랑(Sounds Like Paulin)’이 ‘사운즈 라이크 폴랑 세션’을 공식 론칭했다. 파리의 유서 깊은 폴랑 하우스(Paulin House)에서 촬영 및 녹음된 이 융합형 프로젝트는 고인이 된 디자이너의 상징적인 가구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와 함께 유튜브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창의적인 교류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기획된 이번 세션은 랩, 클래식, 일렉트로닉, 재즈, 실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신진 아티스트와 기성 뮤지션들을 한데 모은다. 시즌 1의 하이라이트로는 어시터(Eartheater)가 오랜 협업자인 세가 보데가(Sega Bodega) 및 프랑스 재즈 뮤지션 틱시에(Tixier) 형제와 함께 자신의 앨범 Heavenly Body의 수록곡 “Paradise Rains”를 선보인 무대를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모라(Mora), 이베이(Ibeyi), 에디 드 프레토(Eddy de Pretto), 콰투오르 자이드(Quatuor Zaïde), 그리고 테오 크로커(Theo Crok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엔에스도스(NSDOS)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음악 프로그램과 더불어, 사운즈 라이크 폴랑은 폴라로이드 파운데이션(Polaroid Foundation) 및 영상 제작자 스틸즈(STILLZ)와 협력하여 하우스 주변의 커뮤니티를 기록하는 방대한 비주얼 아카이브를 제작했다. 스틸즈는 이 공간을 임시 스튜디오로 탈바꿈시켜 250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문화계 인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사용된 카메라는 1976년에 제작된 희귀 대형 포맷 시스템인 역사적인 폴라로이드 20×24로, 앤디 워홀(Andy Warhol), 안셀 아담스(Ansel Adams), 척 클로스(Chuck Close) 등이 즐겨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운즈 라이크 폴랑 세션은 레이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