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레전드 코너 맥그리거, '라스트 댄스' 종합격투기 복귀 예고
전 UFC 두 체급 챔피언이 복싱 스타 카넬로 알바레스의 흥행 수익을 견제하며 자신의 마지막 복귀전 계획을 공식화했다.
요약
코너 맥그리거가 UFC와의 계약 마지막 경기를 위해 옥타곤에서의 "라스트 댄스"를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 두 체급 챔피언인 그는 카넬로 알바레스의 최근 경기 지표를 겨냥하며 자신의 페이퍼뷰(PPV) 판매 기록을 경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맥그리거는 2027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UFC 측은 아직 공식적인 상대나 경기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계약상 마지막 경기가 될 옥타곤에서의 ‘라스트 댄스’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와 크리스티안 음빌리의 복싱 경기 흥행 지표를 거론하며 복귀를 암시했다.
지난 7월 열린 UFC 329 맥스 할로웨이전에서 반월상 연골 파열 부상과 함께 69초 만에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진 맥그리거지만, 타 격투 스포츠 대회의 흥행력만큼은 강하게 평가절하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카넬로 경기의 조회수가 얼마나 나왔나? 관중 수와 입장 수익은? 나는 흥행 면에서 이들 모두를 앞선다. 그것도 아주 가볍게 말이다. 다 합친 것보다 많을 수도 있다. 심지어 나는 별다른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라고 적으며 자신이 페이퍼뷰(PPV)의 절대적인 흥행 보증수표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전 페더급 및 라이트급 챔피언인 그는 다가오는 복귀전이 자신의 방식대로 화려했던 종합격투기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그리거는 “복귀하기 전까지 앞으로 몇 달을 더 곱씹어야 하는 지난번의 그 끔찍한 경기조차 월드컵 준결승전과 같은 시간대였음에도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며, “나의 마지막이 될 다음 경기에서는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이다. 내가 과연 어느 정도의 기록을 만들어낼지 지켜보라. 내 기록은 내가 계속 갈아치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7년 옥타곤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UFC 측은 아직 상대 선수나 공식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How many views did the canelo fight get? How many in attendance? Gate ?
Man I outdo ALL of these people in sales. Majorly. EVERY SINGLE ONE. With ease. Maybe even combined.
I don’t even be trying.
I was on the same time as the World Cup semi final and still done all them numbers in that last bullshit that I’ve to sit with for another few months before I return.
I’m going to actually try to sell the fight for my next one. My final fight. See what numbers I can generate. Keep outdoing my own records.
— Conor McGregor (@TheNotoriousMMA) November 1,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