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fland와 Sperry, 두 미국 클래식을 완전히 새로 갈아엎다
두 Sperry 시그니처 실루엣이 프레피 무드를 벗고, 핸드 피니시 가죽과 개성 강한 디테일로 다시 태어났다.
Mifland와 Sperry, 두 미국 클래식을 완전히 새로 갈아엎다
두 Sperry 시그니처 실루엣이 프레피 무드를 벗고, 핸드 피니시 가죽과 개성 강한 디테일로 다시 태어났다.
요약
- Sperry와 Mifland가 첫 번째 풋웨어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 이번 컬렉션은 가죽과 컬러에 대한 Mifland 특유의 접근을 바탕으로 3-Eye Mini Lug와 Billfish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두 모델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멋스럽게 에이징되며, 신을수록 고유한 파티나가 살아나도록 설계되었다.
보트 슈즈의 복귀는 이미 한동안 이어지고 있지만, Sperry와 Mifland는 향수 자체를 소비하기 위한 단순한 복고 감성에는 관심이 없다.
첫 협업을 위해 두 미국 브랜드는 Mifland 설립자 Tobi Egberongbe의 가죽 공예에 대한 집착, 대담한 컬러,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스러워지는 오브제에 대한 애정을 렌즈 삼아 Sperry의 스테디셀러 한 쌍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그 결과, 아메리카나 정서에 뿌리를 두면서도 거기에만 머물지 않는 두 모델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이 완성되었다.
이번 드롭을 이끄는 모델은 Sperry x Mifland 3-Eye Mini Lug로, 베지터블 태닝된 바케타 가죽으로 완성한 클래식 보트 슈즈의 러기드한 버전이다. 핸드 스티치와 볼드한 더블 웰트 콘스트럭션으로 마무리된 실루엣은 Sperry 오리지널 디자인의 DNA를 유지한 채 Mifland의 시그니처 페인티드 레더 굿즈에서 영감을 끌어온 것이 특징이다. 잘 길들여진 가죽 백이나 월렛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톤이 깊어지고 고유한 캐릭터가 드러나도록 설계되었다. 인솔에는 Mifland의 “Million M” 그래픽이 삭라이너에 은은하게 더해져 브랜드 특유의 비주얼 랭귀지를 암시한다.
협업의 또 다른 축은 Billfish로, Sperry의 애슬레틱 보트 슈즈가 컬래버레이션 베이스로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모델에서 Mifland는 위트 있는 무드를 전면에 내세워 좌우가 서로 다른 스웨이드 패널과 대비되는 컬러 조합을 적용했다. 디보싱 처리된 “Million M” 브랜딩과 토글 레이스 시스템이 더해져 한층 업데이트된 실루엣을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