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제치고 2026 FIFA 월드컵 골든부트 수상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에 패한 결승전 이후 두 대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요약
Kylian Mbappé는 2026년 대회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두 대회 연속 FIFA 월드컵 골든 부트를 차지했다.
Lionel Messi는 아르헨티나가 Spain과의 결승전에서 무득점으로 패한 가운데, 이번 대회 8골로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이 French 공격수는 월드컵 통산 22골을 달성하며 새로운 대회 기록도 세웠다.
FIFA는 대회가 막을 내린 뒤 프랑스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에게 2026 FIFA 월드컵 골든부트를 공식 수여했다. 27세 공격수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10골을 기록해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두 대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음바페는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프랑스가 6-4로 승리하는 데 두 골을 보태며 득점 선두를 굳혔다. 이번 대회 성적은 10골 4도움. 이 활약으로 음바페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부트를 2회 연속 수상한 선수가 됐으며, 월드컵 통산 득점도 22골로 늘려 역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8골을 기록한 채 스페인과의 결승전에 나섰으며, 득점왕을 노리려면 멀티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막힌 39세 주장은 연장전을 포함한 120분 동안 득점하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끝에 0-1로 패했다. 두 선수가 4도움으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음바페의 두 골 차 우위가 최종 득점 순위 1위를 확정지었다.
2026 FIFA 월드컵은 2026년 7월 19일 공식 폐막했다.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했고, 음바페는 두 번째 골든부트 트로피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