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 11월 글로벌 개봉 확정
일본 개봉 후 북미 순차 상영.
요약
TOHO와 GKIDS가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Godzilla Minus Zero)’의 전 세계 동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일본에서는 2026년 11월 3일, 북미에서는 11월 6일에 차례로 개봉한다.
새 영화의 시간적 배경은 1949년으로, 시키시마 일가는 또 한 번 찾아온 새로운 원자력 재앙과 마주하게 된다.
오스카 수상작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실사 속편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의 새로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도호의 상징적인 괴수 유산을 이어가는 이번 작품은 전작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사건 이후 2년이 지난 1949년을 배경으로 한다. 다시 부활한 고질라의 공포와 이에 맞서는 시키시마 가족의 치열한 사투를 담아냈다.
이번 신작은 아이맥스 카메라 인증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대형 스크린의 화질과 음향에 최적화된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를 통해 도시가 파괴되는 시퀀스와 디테일한 환경 묘사를 보여주며 괴수의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도호 스튜디오, 로봇, 시로그미가 제작에 참여했다.
고질라 마이너스 제로는 오는 11월 3일 고질라 날에 맞춰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후, 11월 6일 배급사 지키즈를 통해 북미 극장가에 상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