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리브스, 첫 카메라 테스트 영상 공개… '더 배트맨 파트 2' 2028년으로 개봉 연기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기대작 DC Studios 속편이 늦겨울 새 개봉일을 확정했다.
DC Studios와 Warner Bros. Pictures가 The Batman Part II의 개봉을 공식 연기했다. 맷 리브스 감독은 Vimeo를 통해 새 극장 개봉일을 확정하는 한편, 로버트 패틴슨이 ‘캡드 크루세이더’로 돌아온 모습을 담은 첫 카메라 테스트 영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큰 기대를 모으는 속편은 당초 2026년 10월 2일 개봉 예정이었다가 2027년 10월 1일로 한 차례 연기됐으며, 이제 2028년 2월 18일 극장 개봉한다. 스튜디오 측은 2022년 공개된 전작 이후 약 6년의 공백이 리브스 감독과 제작진에게 후반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맷슨 톰린과 함께 각본을 쓴 리브스 감독은 구체적인 서사와 빌런의 역할에 관한 정보는 여전히 철저히 감추고 있다.
줄거리의 핵심은 여전히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제작진은 주목도 높은 배우들을 새롭게 캐스팅하며 라인업을 공식 확대했다. 패틴슨이 연기하는 브루스 웨인과 함께 스칼릿 조핸슨, 세바스찬 스탠, 찰스 댄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세바스찬 코흐의 합류가 발표됐다. 어둡고 분위기 있는 이번 카메라 테스트 영상은 프랜차이즈 특유의 네오누아르 미학을 짧게 엿보게 하며,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있음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전한다.
The Batman Part II는 2028년 2월 18일 전 세계 극장에서 공식 개봉할 예정이다.
https://t.co/O0TdgldMdK pic.twitter.com/M2IFlow0s9
— Matt Reeves (@mattreevesLA) July 15,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