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 바론 코언, 20년 만에 돌아온다…'Ali G: Who Iz I?' 공식 트레일러 공개
런던의 루드보이 알리 G가 비밀 촬영 모큐멘터리에서 예상치 못한 아버지의 길과 마주한다.
요약
Amazon MGM이 Sacha Baron Cohen의 새 모큐멘터리 장편 영화 ‘Ali G: Who Iz I?’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Ali G가 오랜 연인 Julie가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프로젝트는 Sacha Baron Cohen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10월 23일 극장에서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
Amazon MGM Studios가 Ali G: Who Iz I?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차 바론 코언의 상징적인 풍자 캐릭터가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비밀리에 촬영된 이 모큐멘터리는 아버지가 될 날을 앞두고 고심하는 스테인스 출신 루드보이 알리 G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는 알리 G가 마지막으로 대중 앞에 나선 지 20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그의 오랜 연인 줄리(모가나 로빈슨 분)가 임신 8개월 차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늘어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알리 G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영문도 모르는 유명 인사들과 대본 없는 만남을 이어간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먹여 살릴 입이 하나 더 늘어나자 그는 엉덩이를 떼고 미국으로 떠나 옛 영광을 되찾으려 한다. 하지만 곧 자신과 아이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적들과 맞닥뜨린다.”
1998년 Channel 4의 The 11 O’Clock Show에서 처음 탄생한 뒤 Da Ali G Show와 2002년작 Ali G Indahouse에 등장했던 이 캐릭터는, Borat, Brüno, Who Is America?에서 선보인 게릴라식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돌아온다. 코언의 제작사 Four by Two Films가 제작하고 페트르 야클과 에밀리 코브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번 작품은 코언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Ali G: Who Iz I?는 2026년 10월 23일 극장에서 공식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