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 9주년 월드타이머로 서머타임을 해결하다
57.05 Comet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요약
MING이 특허 출원 중인 DST 베젤을 장착한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월드타이머, 57.05 Comet을 첫 공개한다.
역동적인 “Comet Tail” 다이얼, 야광 24시간 링, Sellita Calibre 330.M2를 비롯한 사양을 갖추었다.
전 세계 200피스로 한정 생산되며, 2026년 8월 27일부터 출시된다.
MING은 시계 제작 역사에서 손꼽히는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월드타임을 새롭게 해석한 57.05 Comet을 선보이며 창립 9주년을 기념한다. de Havilland Comet 여객기와 Louis Cottier가 1930년대 개척한 월드타임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에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기계적으로 조정하는 특허 출원 중인 베젤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도시는 별도의 외곽 베젤에 배치되며, 베젤을 한 칸 돌리면 해당 도시의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진다. 서머타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도시는 그대로 고정된다. 레드 컬러의 ‘DST ON’ 표시창은 서머타임 적용 여부를 즉시 알려주며, 이 컴플리케이션의 조작감과 직관성을 더한다.
시계 중앙에는 여러 겹의 래스터 그리드를 겹쳐 완성한 MING의 다이내믹한 ‘Comet Tail’ 다이얼이 자리한다. 빛이 달라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미세 패턴 사이의 정렬이 서서히 변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간섭 효과를 만들어 다이얼이 정적으로 보일 틈이 없다. 어두운 환경에서의 시인성은 색으로 구분한 Super-LumiNova X1이 맡는다. 24시간 링에서 블루 발광은 낮 시간을, 오렌지 발광은 밤 시간을 가리킨다. 다이얼 위의 박스형 전면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MING의 독자적인 Polar White 야광 소재를 레이저 인그레이빙해, 주요 12시간 인덱스를 위한 흰빛의 플로팅 마커를 구현했다.
직경 40mm, 두께 10.33mm의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57.05 Comet은 MING의 5세대 디자인 언어를 구현한 모델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플 스텝 러그는 9개의 개별 부품을 조립해 완성했으며, 브러시드와 미러 폴리시드 마감을 교차시켜 선명한 윤곽을 드러낸다.
100m 방수 성능을 갖춘 이 시계에는 스켈레톤 가공한 앤트러사이트 코팅 브리지와 5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자동 Sellita for MING Calibre 330.M2 무브먼트가 탑재된다. 전 세계 200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MING 57.05 Comet은 2026년 8월 27일 오후 1시(GMT)부터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코발트 블루 Jean Rousseau 고트 레더 스트랩 버전이 6,950스위스프랑(약 8,643달러), 3D 프린팅 티타늄 MING Polymesh 브레이슬릿 버전이 7,950스위스프랑(약 9,887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MING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