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젬마 찬, 강렬한 ‘Josephine’ 티저 예고편에서 상상조차 힘든 트라우마에 맞서다
각본·연출가 베스 드 아라우주의 수상 경력 심리 스릴러가 오는 11월 극장가를 찾는다.
Sumerian Pictures가 채닝 테이텀과 젬마 찬이 주연한 호평받은 심리 스릴러 Josephine의 첫 티저 예고편을 공식 공개했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베스 드 아라우주의 연출작으로, 영화제에서 치열한 인수 경쟁 끝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된 뒤 선보이는 작품이다.
아라우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픽션인 이 작품은 골든게이트 파크에서 범죄를 목격한 여덟 살 딸 조제핀(신예 메이슨 리브스)을 보살피는 한편, 사건 이후의 트라우마를 헤쳐 나가려 애쓰는 부모(테이텀, 찬)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의 주요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는 앞서 CODA와 Minari 등 오스카 수상작들도 달성한 두 부문 동시 수상이다.
월드 프리미어 이후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이 작품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도 공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라우주를 비롯해 테이텀, 찬, 데이비드 카플란, 조시 피터스, 마리나 스타빌레, 마크 H. 라파포트, 크리스틴 장이 제작을 맡았으며, 이매뉴얼 누녜즈와 조던 라파포트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Josephine은 11월 20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