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 ‘Rouge’ 컬러의 Croco Vamp 공개
Eli Russell Linnetz의 시그니처 실루엣이 크로커다일 엠보싱 페이턴트 소가죽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요약
ERL이 시그니처 풋웨어 라인의 차세대 모델인 Croco Vamp in Rouge를 공식 공개했다.
이 실루엣은 크록 엠보싱을 더한 페이턴트 카우하이드 어퍼에 부드럽고 포근한 브러시드 테리 라이닝을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즈는 8월 27일 목요일, ERL 스토어에서 단독 발매되며, 리테일 가격은 520달러(USD)다.
ERL이 최신 시그니처 풋웨어 ‘ERL Croco Vamp in Rouge’를 공식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 Eli Russell Linnetz가 디자인한 이번 제품은 브랜드가 호평받아 온 풋웨어 실루엣의 다음 장을 여는 모델로, 라인업에 래커드 레더 특유의 미감을 더한다.
시그니처 실루엣은 강렬한 Rouge 컬러로 물들인 크로커다일 엠보싱 페이턴트 소가죽으로 완성됐다. 맞춤 제작한 텍스처를 소가죽 전체에 직접 압착한 뒤 페이턴트 광택으로 마감해, 보는 각도와 걸음에 따라 달라지는 래커드 특유의 깊이감을 구현한다. 슈즈 내부에는 보송한 브러시드 테리 클로스를 안감으로 더해, 기존 Vamp 모델 전반에서 선보인 부드러운 착화감을 그대로 유지했다.
반투명 Rogue 러버 솔을 바탕으로 디자인 곳곳에 절제된 브랜딩 디테일을 담았다. 아웃솔 뒤꿈치에는 그레이 ERL 로고를 배치했으며, 텅 중앙의 ERL 로고는 별도로 부착하지 않고 소재에 직접 눌러 새기는 디보싱 기법으로 완성했다.
‘ERL Croco Vamp in Rouge’는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태평양 표준시)에 남성 US 사이즈 6~14로 ERL.store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