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Harden의 adidas Harden Vol. 10, 빈티지 데님 감성의 ‘HarDenim’으로 재탄생
사시코 스타일 스티치와 셀비지 감성의 힐 탭 등 빈티지 데님에서 영감받은 디테일을 담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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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Harden Vol. 10 “HarDenim”은 기존의 미래적인 룩 대신 빈티지 블랙 데님과 일본 사시코 패치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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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말 160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슈즈는 퍼포먼스 스니커즈 시장에서 데님을 접목한 미학이 떠오르는 흐름을 보여준다.
“Cyan”, “Supernova” 등 밝은 컬러웨이로 등장했던 adidas Harden Vol. 10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한다. adidas는 Cleveland Cavaliers 선수의 시그니처 슈즈 차기 모델을 공식 공개하며, 기존 디자인에서 벗어난 빈티지 데님 영감의 버전을 선보였다.
2026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James Harden의 신작은 조형적인 어퍼 대신 업사이클링 감성을 더한 블랙 데님 어퍼를 택했다. 일본 데님 패치워크 전통과 사시코 스티치를 연상시키는 “HarDenim”은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낡은 듯한 분위기로, 모델 본연의 미래적인 무드와 대비를 이룬다.
힐 뒷면에는 은은한 쓰리 스트라이프 모티프 위로 “Under No One”, “Imma be a Star” 등 Harden 특유의 문구가 새겨졌으며, 힐 탭은 셀비지 데님의 마감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어두운 데님 어퍼와 미묘한 대비를 이루도록 토박스와 힐 패널에는 탄 컬러 가죽 디테일을 더했고, 칼라는 화이트 파이핑으로 마감했다.
올해 Nike가 여러 데님 콘셉트의 스니커즈를 출시하고, 전통 수선 기법을 다수의 스니커즈, 특히 New Balance 모델에 적용해 온 Sashiko Gals의 작업이 주목받으면서 데님과 패치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도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빈티지 데님 무드를 입힌 어퍼가 퍼포먼스 및 스포츠 종목 특화 실루엣에 적용되는 사례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didas Harden Vol. 10 “HarDenim”은 2026년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예상 판매가는 160달러다. 자세한 출시 정보는 Hypebea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