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neverthat x fragment design, ‘neverenough’ 캡슐 컬렉션으로 첫 협업
서울 스트리트웨어 레이블 thisisneverthat이 Hiroshi Fujiwara의 스튜디오와 처음 손잡고, fragment design의 더블 라이트닝 볼트를 새긴 플리스 에센셜 3종을 선보인다.
요약
thisisneverthat와 fragment design이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하며, 플리스와 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콤팩트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하나로 녹여낸 신규 그래픽 ‘neverenough’가 자리한다.
모든 제품에는 fragment design 특유의 더블 라이트닝 볼트 엠블럼이 더해졌다.
thisisneverthat과 fragment design이 처음으로 손잡고,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neverenough’ 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울의 레이블 thisisneverthat과 Hiroshi Fujiwara의 스튜디오는 제품군을 간결하게 구성하고 그래픽에 집중했으며,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모티프와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로고 하나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라인업은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구성했다. 후디, 크루넥 스웨트셔츠, 티셔츠까지 세 가지 스타일로 이루어진 이번 캡슐은 방대한 시즌 컬렉션 대신 플리스와 저지 소재의 일상적인 워드로브 핵심 아이템에 집중한다. 제품 수를 줄인 만큼 그래픽이 더욱 부각되며, სწორედ 이 지점에서 이 같은 협업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중심 모티프는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neverenough’ 그래픽이다. 두 브랜드의 비주얼 언어를 하나의 마크로 결합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Fujiwara 측을 상징하는 fragment design의 더블 라이트닝 볼트가 각 아이템에 더해져, 그가 관여한 작업이라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특유의 시그니처를 이번 캡슐에도 새겼다.
이번 조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참여한 두 이름에 있다. 2010년 서울에서 출범한 thisisneverthat은 그래픽 감각을 바탕으로 아시아 스트리트웨어를 대표하는 레이블 중 하나로 성장했다. 스트리트웨어의 ‘대부’로 불리는 Hiroshi Fujiwara가 이끄는 fragment design은 협업 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곤 하는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브랜드의 첫 만남은 여느 캡슐 컬렉션이 아닌,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로 다가온다.
thisisneverthat x fragment design 캡슐 컬렉션은 8월 7일 일본 내 thisisneverthat 직영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