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ten과 Watch Ho & Co., 홍콩 딤섬 문화를 담은 사랑스러운 타임피스 공개
플랫폼 론칭 3주년을 기념한 이번 협업은 전통 찻집의 추억을 핸드 인그레이빙과 에나멜 다이얼 타임피스로 구현했다.
요약
Selten과 Watch Ho & Co.가 100피스 한정 "Yum Cha" 에디션 워치를 선보였다.
대나무 딤섬 찜기를 연상시키는 수공 인그레이빙 Grand Feu 에나멜 다이얼을 갖췄다.
수동 와인딩 Sellita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가격은 4,950달러(USD)다.
독립 시계 브랜드 Selten이 시계 커뮤니티 플랫폼 Watch Ho & Co.와 손잡고 지극히 개인적인 메티에 다르 타임피스 ‘Yum Cha 에디션’을 선보였다. Watch Ho & Co. 창립 3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모델은 창립자 재키 호가 어린 시절 조부모와 함께 홍콩의 전통 찻집을 찾았던 소중한 기억을 시계에 담아낸 작품이다. 통상적인 모터스포츠나 밀리터리 모티프 대신, 딤섬 문화가 지닌 온기와 가족의 식사 의례, 풍부한 미식 유산을 디자인의 중심에 뒀다.
이 타임피스의 백미는 전통 대나무 찜기 바구니의 정교한 엮임을 닮게 디자인한 수공 인그레이빙 파인 실버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이다. Selten의 인하우스 마스터 인그레이버 겸 에나멜리스트인 친 마스터가 현미경 아래에서 제작하며, 다이얼 하나를 완성하는 데는 약 3,500번의 수작업 커팅과 여러 차례의 고온 소성을 거쳐 16시간 30분이 걸린다. 짙은 허니 골드에서 앰버 퓌메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으로 마감한 다이얼은 수십 년간 사용한 목제 찜기에 깃든 따스한 파티나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찻잎 형태로 제작한 커스텀 다이아몬드 컷 핸즈가 어우러진다.
직경 38mm, 두께 9.95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존재감 있는 톱햇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올렸다. 수동 와인딩 방식의 Sellita SW210-2 M Power+ 무브먼트를 탑재해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일오차는 ±6초 이내로 조정됐다. 정겨운 가족 식사 장면을 새긴 솔리드 케이스백에도 이러한 미학이 이어지며, 패키지 역시 수작업으로 만든 실제 대나무 찜기와 대나무 코스터, 클래식 홍콩 딤섬 주문서를 본뜬 워런티 카드로 구성했다. 전 세계 1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는 Watch Ho & Co. x Selten Yum Cha 에디션의 가격은 4,950달러(USD)다. 자세한 정보는 Selten의 해당 타임피스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