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 브랜드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헤드폰 ‘비츠 360’ 출시
이어 쿠션부터 헤드밴드까지 내 마음대로.
요약
Beats 360는 이어 쿠션과 헤드밴드 쿠션을 교체할 수 있는 Beats 최초의 헤드폰으로, 퍼포먼스 니트와 UltraPlush 구성으로 선보인다.
3중 다이어프램과 듀얼 네오디뮴 마그넷을 탑재한 맞춤형 드라이버가 Beats Studio Pro 대비 최대 1.75배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의 ANC 시스템과 결합된다.
IPX4 방수 등급, 최대 3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어느 Beats 제품보다 가장 높은 비율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을 완성한다.
비츠가 브랜드 최초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무선 오버이어 헤드폰 ‘비츠 36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교체 가능한 이어 쿠션과 헤드밴드 쿠션을 적용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츠 360은 블랙, 클라우드, 핑크, 스카이 등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기본 제공되는 퍼포먼스 니트 쿠션 외에도 네이비와 볼트 등 여섯 가지 컬러의 교체형 쿠션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인조 가죽 소재의 울트라 플러시 쿠션도 블랙과 클라우드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두 종류 모두 메모리 폼과 귀를 감싸는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음향 성능도 강화됐다. 기존 비츠 스튜디오 프로 대비 최대 1.75배 강력해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했으며, 주변음 허용 모드와 적응형 EQ,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는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을 지원한다. 여기에 비츠 오버이어 헤드폰 최초로 IPX4 생활 방수 등급을 획득해 운동 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터리는 최대 3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휴대성을 고려한 패브릭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비츠 360은 현재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24일부터 국내 애플 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한정 기간 교체형 쿠션 키트를 출시 기념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