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ING’ 그래픽을 입은 Buffer x Converse All Star Hi
테츠 니시야마의 새 레이블은 스웨트셔츠와 후디, 비니, 스트랩, 스티커로 캡슐 컬렉션을 완성한다.
제품명: Buffer x Converse All Star Hi
컬러웨이: 추후 공개
SKU: 추후 공개
권장 소비자 가격: 추후 공개
출시일: 9월 26일
구매처: Buff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츠 니시야마가 이끄는 새 레이블 Buffer가 Converse와 손잡고, ‘BOMBING’ 그래픽을 프린트한 블랙 All Star Hi를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톱 슈즈와 함께 의류 및 액세서리를 소규모로 구성한 이번 캡슐은 거리의 시각적 소음을 Buffer만의 디자인 감각으로 걸러낸 결과물이다.
컬렉션의 중심은 단연 슈즈다. 블랙 베이스의 Converse All Star Hi는 어두운 바탕 위로 ‘BOMBING’ 프린트가 선명하고 강렬하게 드러난다. 새로운 실루엣을 도입하거나 구조를 변형하는 대신, 친숙한 하이톱 프로필은 그대로 유지한 채 표면 그래픽에 무게를 실었다. 마치 그래피티를 더할 준비가 된 빈 벽처럼 슈즈를 다룬 셈이다.
이 그래픽 언어는 구체적인 레퍼런스에서 출발했다. Buffer는 십 대가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자연스레 마주할 법한 이미지, 이를테면 벽에 남은 스프레이 태그와 상점 전면 및 길모퉁이의 표지판, 무심코 집어 드는 일상 제품의 인쇄 패키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레이블은 이 소재들을 자신들만의 구성으로 재조합해 우연히 쌓인 잡다한 요소를 의도적인 디자인으로 바꿨다.
컬렉션의 나머지 아이템도 같은 아이디어를 더 폭넓은 형식으로 확장한다. 의류는 스웨트셔츠와 후디가 중심을 이루며, 액세서리로는 비니와 숄더 스트랩을 선보인다. 스티커 세트는 착용자가 직접 붙일 수 있도록 해 그래피티 콘셉트를 완성한다. Buffer는 도시를 배회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신을 우연히 마주할 때 손이 가는 아이템들로서 전체 라인업을 정형화되지 않은 시간을 위한 새로운 유니폼으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