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 BEAMS 50주년 기념 ‘Faded Black’으로 ALL STAR를 1976년으로 되돌리다
로우컷 Ox와 하이톱 Hi 모두 1976년 당시의 디테일, 공동 브랜딩 인솔, 1970년대 패키지를 본뜬 박스와 함께 출시된다.
제품명: Converse All Star J Ox “BEAMS 50th”, Converse All Star J Hi “BEAMS 50th”
컬러웨이: 페이디드 블랙
SKU: 11314933479, 13310940479
권장 소비자 가격: 25,300엔(약 160달러), 25,850엔(약 165달러)
출시일: 현재 발매 중
구매처: BEAMS
Converse와 BEAMS가 일본 리테일러 BEAMS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으로 ALL STAR J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BEAMS가 문을 연 1976년 당시의 ALL STAR를 중심에 두고, 그 창립 연도를 디자인의 기준으로 삼았다. 로우컷 OX와 하이톱 HI 모두 이 테마를 반영했으며, 오랜 시간 신어 온 캔버스 스니커즈처럼 보이도록 완성했다.
ALL STAR는 1917년부터 생산돼 온 Converse의 대표 모델로,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실루엣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 뚜렷한 원형이 존재하기에 기념 협업의 캔버스로도 제격이다. BEAMS는 50주년을 맞아 자사의 출발점과 맞닿은 1976년형 ALL STAR를 정확한 레퍼런스로 삼아, 두 이름이 공유하는 역사를 드러냈다.
모든 모델은 워싱 처리한 블랙 캔버스로 제작됐다. 원단의 색을 바랜 듯 표현해 컬러웨이 이름 그대로의 페이디드 블랙 톤을 구현했다. 구조와 디테일은 1970년대 후반의 사양을 따른다. 사이드 스티치와 코튼 슈레이스는 초기 ALL STAR의 디테일을 되살리고, 하이톱에는 당시 디자인에 충실한 노치 형태의 앵클 패치를 더했다. 힐 라벨에는 “MADE FOR BEAMS”가 새겨졌으며, 바인딩 테이프는 표백하지 않은 에크루 컬러로 마감해 새것보다는 오래된 듯한 인상을 준다.
인솔에는 Converse의 “MADE IN JAPAN” 마크와 BEAMS 로고를 함께 배치해, 이번 발매만을 위한 더블 브랜딩을 완성했다. 두 모델 모두 일본에서 제작됐다. 빈티지 감성은 패키지에도 이어진다. 1970년대 Converse 디자인을 본뜬 박스에 담겨 제공돼, 이 협업은 신발 자체만큼이나 그 시대성과 배경에도 시선이 머물게 한다.



















